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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처지: 고니시 유키나가, 잇키, 생몰년 미상, 아리마 하루노부, 시마바라의 난, 1638년.
고니시 유키나가
시 유키나가(세례명: 아우구스티노, 1555년 ~ 1600년 음력 10월 1일) 는 일본 상인(商人) 출신의 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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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키
잇키()는 일본에서 일미동심(이치미도우신)마음을 하나로 합쳐서 같은 편이 되는 것을 말. 또는 그런 사람도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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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년 미상
생몰년 미상(生沒年 未詳)은 인물의 생몰년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를 뜻. 생몰년(生沒年)은 한 개인의 태어난 해(生年)와 사망한 해(沒年)를 아울러 일컬은 것으로, 전기를 기술하는 데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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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마 하루노부
아리마 하루노부 목상 아리마 하루노부/시게즈미(1567년 ~ 1612년 6월 5일)는 센고쿠 시대부터 에도 시대에 걸쳐 활약한 다이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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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바라의 난
시마바라의 난()은 에도 시대 초기에 일어난 일본 역사상 최초의 대규모 잇키(一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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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년
1638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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