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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스포타모이 해전

색인 아이고스포타모이 해전

아이고스 포타모이 해전(Αιγός Ποταμοί -)은 펠로폰네소스 전쟁 최후의 대전으로 기원전 405년에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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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4 처지: 리산드로스, 고대 아테네, 스파르타, 펠로폰네소스 전쟁.

  2. 기원전 405년
  3. 스파르타 패권

리산드로스

르네상스 공작으로써 리산드로스, 1553년 부조 리산드로스(그리스어: Λύσανδρος, ? ~ 기원전 395년)는 스파르타의 장군, 제독이.

보다 아이고스포타모이 해전와 리산드로스

고대 아테네

아테나이(고대 그리스어: Αθηναι)는 고대 그리스 아티케의 유명한 폴리스(도시국가)였으며, 펠로폰네소스 전쟁 당시 델로스 동맹의 맹주로 스파르타의 펠로폰네소스 동맹과 대립하였.

보다 아이고스포타모이 해전와 고대 아테네

스파르타

스파르타(도리아 그리스어: Σπάρτα) 또는 스파르테(아티케 그리스어: Σπάρτη)는 고대 그리스의 폴리스로, 펠로폰네소스 반도 남부의 에우로타스 강 유역에 자리 잡고 있었.

보다 아이고스포타모이 해전와 스파르타

펠로폰네소스 전쟁

소스 전쟁(Πελοποννησιακός Πόλεμος)은 기원전 431년에서 404년까지 고대 그리스에서 아테네 주도의 델로스 동맹과 스파르타 주도의 펠로폰네소스 동맹 사이에 일어난 전쟁이.

보다 아이고스포타모이 해전와 펠로폰네소스 전쟁

참고하세요

기원전 405년

스파르타 패권

또한 아이고스 포타모이 해전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