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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처지: 반지의 제왕, 꿰냐, 인공어, 신다린, 실마릴리온, J. R. R. 톨킨.
반지의 제왕
《반지의 제왕》(약자 LotR)은 존 로널드 루엘 톨킨이 지은 3부작 판타지 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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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냐
(Quenya)는 J.R.R. 톨킨이 라틴어와 핀란드어를 바탕으로 만든 인공 언어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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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어
언어창작회의가 채택한 인공어 깃발. 가운데 계단은 바벨탑을 나타낸다 인공어(人工語)는 자연적으로 생성된 자연어와 달리 한 사람이나 여러 사람의 의도와 목적에 따라 만든 언어를 말. 영어로는 constructed language라고 하며, 줄여서 conlang(콘랭)으로 흔히 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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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린
신다린 (Sindarin)은 J. R. R. 톨킨이 만든 인공어로서, 판타지 소설《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가운데땅에서 쓰이는 언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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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마릴리온
《실마릴리온》(The Silmarillion)은 J. R. R. 톨킨이 쓴 소설로서, 가운데땅을 포함하는 톨킨의 세계 아르다의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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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 R. 톨킨
존 로널드 로얼 톨킨(John Ronald Reuel Tolkien, J. R. R. 톨킨, CBE, 1892년 1월 3일~1973년 9월 2일)은 영국의 영어학 교수이자 작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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