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43 처지: 동, 동북, 미륵보살, 방위, 방향, 바수반두, 가립, 가법, 법 (불교), 법상종, 공간, 북, 불교 용어 목록/이, 불교의 역사, 불화합성, 대승불교, 남동쪽, 남쪽, 남서쪽, 인과 (불교), 정이 (불교), 차제, 유가행파, 유전 (불교), 유위와 무위, 유식설, 육경, 상, 상응, 색 (불교), 색경 (불교), 수 (심불상응행법), 오위백법, 호법, 세속, 서, 서북, 하, 아상가, 심불상응행법, 십대논사, 시간 (불교), 화합성.
동
동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방 (불교)와 동
동북
동북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방 (불교)와 동북
미륵보살
미륵보살(彌勒菩薩,,, 음역(音譯) 미륵彌勒, 의역(意譯) 자씨(慈氏)은 현재는 보살이지만 다음 세상에 부처로 나타날 것이라고 불교에서 믿고 있는 미래의 부처이다. 의역에 '慈(사랑 자)'라는 한자가 들어가는 이유는 미륵의 어원이 되는 산스크리트어 maitrī'가 'loving-kindness'라고 하는 뜻이기 때문이다.
보다 방 (불교)와 미륵보살
방위
방위(方位)는 방향을 임의의 기준으로 나누는 방법이.
보다 방 (불교)와 방위
방향
방향표 방향(方向)은.
보다 방 (불교)와 방향
바수반두
바수반두 바수반두(Vasubandhu, 世親, 세친)은 316 - 396년 경의 인도의 불교 사상가이.
보다 방 (불교)와 바수반두
가립
립(假立) 또는 가설(假設)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또는 으로, '실재하는 실체'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실체인 것처럼 삼는 것을 말. 즉 실법(實法) 또는 실유(實有) 즉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가 아닌 것을 마치 실재하는 법 또는 존재인 것처럼 삼는 것으로, 이렇게 하여 세운 법을 가법(假法) 또는 가유(假有) 즉 실재하지 않는 법, 일시적인 법 또는 임시적인 법이.
보다 방 (불교)와 가립
가법
법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방 (불교)와 가법
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법상종
법상종(法相宗Dharma character schoolFa-Hsiang)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
보다 방 (불교)와 법상종
공간
공간(空間)은 어떤 물질 또는 물체가 존재할 수 있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이.
보다 방 (불교)와 공간
북
한국의 북 북은 타악기 중 하나로 동물의 피막을 씌워 그 부분을 치면서 연주하는 악기이.
보다 방 (불교)와 북
불교 용어 목록/이
이간어(離間語)는 양설(兩舌)의 다른 말이.
불교의 역사
이 문서는 인도에서 전개된 불교의 역사인 인도 불교의 역사, 즉 인도 불교사에 대해 특히.
불화합성
불화합성(不和合性) 또는 불화합(不和合)은 불교에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방 (불교)와 불화합성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보다 방 (불교)와 대승불교
남동쪽
동쪽을 가리키는 나침반 바늘 남동쪽(南東 -) 또는 동남쪽(東南 -)은 남쪽과 동쪽의 사이에 있는 방위이.
보다 방 (불교)와 남동쪽
남쪽
쪽을 가리키는 나침반 바늘 남쪽(南 -)은 북쪽의 반대 방향으로, 동쪽과 서쪽의 사이이.
보다 방 (불교)와 남쪽
남서쪽
서쪽을 가리키는 나침반 바늘 남서쪽(南西 -) 또는 서남쪽(西南 -)은 남쪽과 서쪽의 사이에 있는 방위이.
보다 방 (불교)와 남서쪽
인과 (불교)
불교에서 인과(因果)는 원인과 결과를 말하기도 하고, 또는 일체(一切)의 유위법 즉 모든 유위법을 통칭하는 말이자 개별 유위법을 가리키는 말이.
정이 (불교)
정이(定異)는 불교에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차제
제(次第)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방 (불교)와 차제
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보다 방 (불교)와 유가행파
유전 (불교)
유전(流轉)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유위와 무위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유식설
유식설(唯識說)은 인간의 현실존재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법은 실유(實有)가 아니고, 그 실상(實相)은 공(空)이라고 본. 하지만, 무차별하고 한결같은 공의 차원에 의거하여 다양하지만 일정하게 질서있는 현실의 모든 차별상이 나타난다고 할 수는 없다고 주장.
보다 방 (불교)와 유식설
육경
6경(六境)은 안근이근비근설근신근의근의 6근(六根)이 취하는 인식 및 작용대상이자, 또한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의 인식대상이자 경계(境界: 세력 범위)인 색경(色境)성경(聲境)향경(香境)미경(味境)촉경(觸境)법경(法境)을 말.
보다 방 (불교)와 육경
상
상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방 (불교)와 상
상응
상응(相應)의 원어로는 팔리어로는 상윳따(saṃyutta)가 있으며, 산스크리트어로는 삼프라육타(saṃprayukta)와 삼프라요가(saṃprayoga)의 2가지가 있. 첫 번째의, 팔리어의 상윳따(saṃyutta)의 번역어로서의 상응(相應)은 가르침을 주제에 따라 분류하여 배열한 것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팔리어 대장경의 5부(五部,, 니까야) 중 《상응부(相應部)》의 팔리어 원어명이 상윳따 니까야(Samyutta Nikāya)이.
보다 방 (불교)와 상응
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색경 (불교)
불교에서 색(色,, "변화 소멸하는 것")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 일반을 가리키지만, 좁은 뜻으로는 눈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속성, 즉 빨강이니 파랑이니 하는 색깔과 장단방원(長短方圓) 등의 모양과 크기를 가리.
수 (심불상응행법)
수(數), 개수(個數), 수량(數量) 또는 숫자(數字)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오위백법
오위백법(五位百法)은 유식 계통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에서 세친의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에 근거하여 일체의 만유제법(萬有諸法)을 크게 다섯 종류의 총 100개의 법으로 나눈 것을 말. 대분류인 오위(五位: 다섯 종류)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무위법(無爲法)이.
보다 방 (불교)와 오위백법
호법
호법(護法: 530~561), 다르마팔라(Dharmapāla) 또는 달마바라(達磨波羅)는 인도 대승불교 유가행파(瑜伽行派)의 승려이.
보다 방 (불교)와 호법
세속
세속(勢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방 (불교)와 세속
서
서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방 (불교)와 서
서북
서북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방 (불교)와 서북
하
음을 가리키는 말이.
보다 방 (불교)와 하
아상가
아상가 또는 무착(無着)(Asanga, 300년 ~ 390년?)은 인도 대승불교의 사상가이.
보다 방 (불교)와 아상가
심불상응행법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또는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십대논사
10대논사(十大論師) 또는 유식 10대 논사(唯識十大論師)는 세친의 《유식삼십송》의 주석서를 저술한 인도 불교의 유식학의 아래 목록에 나열된 10명의 논사들을 말. 현대 학자들은 인도 불교의 유식학을 총 3기로 나누는데, 제1기는 미륵과 무착의 유식학이고 제2기는 세친의 유식학이며 제3기는 유식 10대 논사의 유식학이.
보다 방 (불교)와 십대논사
시간 (불교)
시(時)시간(時間) 또는 시각(時刻)은 불교에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화합성
화합성(和合性) 또는 화합(和合)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방 (불교)와 화합성
또한 10가지 방위, 10방, 4우, 네모짐, 열 가지 방위, 열 군데의 방향, 십방, 시방인과편만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