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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습

색인 염습

염습(殮襲)또는 줄여서 염은 한국의 장례 문화에서 죽은 사람의 몸을 씻기고 옷을 입힌 뒤 염포로 묶는 것을 말. 마지막으로 죽은 사람의 입에 곡식을 물리는 데 이를 ‘염’이.

목차

  1. 4 처지: 미라, 곡물, 장례, 장의사.

  2. 가톨릭 전례
  3. 종교 활동
  4. 죽음에 관한 관습

미라

미라. 고대 이집트의 미라. 미라()는 화학물 또는 춥거나 건조한 환경에 노출되어 피부와 살이 말라서 보존된 시체를 말. ‘미라’라는 명칭은 포르투갈어 mirra를 통해 들어온 말로, 이는 고대 이집트에서 미라를 만들 때 방부제로 썼던 몰약(沒藥, myrrh)을 부르는 말이.

보다 염습와 미라

곡물

양한 곡물 섬네일 곡물(穀物)은 식물로부터 얻을 수 있고 사람의 식량이 되는 물질을 두루 일컫는 낱말이.

보다 염습와 곡물

장례

장례(葬禮)는 사람이 죽은 후 치러지는 의식이.

보다 염습와 장례

장의사

장의사(葬儀社)는 장례 의식을 전문적으로 도맡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보다 염습와 장의사

참고하세요

가톨릭 전례

종교 활동

죽음에 관한 관습

또한 염 (매장)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