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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사 (사절단)

색인 영선사 (사절단)

영선사(領選使)는 조선 고종 때 청나라에 파견된 사절단이.

목차

  1. 10 처지: 김윤식 (1835년), 대한제국 고종, 임오군란, 음력 9월 26일, 조사 시찰단, 청나라, 삼청동, 톈진 시, 통리기무아문, 11월 17일.

김윤식 (1835년)

윤식(金允植, 1835년 ~ 1922년 1월 22일)은 문장가로 이름이 높던 조선 말기와 대한제국의 문신, 문인, 학자이.

보다 영선사 (사절단)와 김윤식 (1835년)

대한제국 고종

종(高宗, 1852년 9월 8일 ~ 1919년 1월 21일)은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 (재위: 1897년 ~ 1907년)이자, 조선의 제26대 마지막 왕(재위: 1863년 ~ 1897년)이.

보다 영선사 (사절단)와 대한제국 고종

임오군란

임오군란(壬午軍亂)은 1882년 훈련도감에서 해고된 구식 군인들의 13개월 동안 연체된 봉급에 대해 정부가 불량쌀을 지급해 일어난 난이.

보다 영선사 (사절단)와 임오군란

음력 9월 26일

음력 9월 26일은 음력 9월의 26번째 날이.

보다 영선사 (사절단)와 음력 9월 26일

조사 시찰단

1882년 일본 유학 중의 유길준 윤치호 조사 시찰단(朝士視察團)은 1881년(고종 18년) 4월 10일부터 윤7월 2일까지 김홍집의 주장에 따라 수신사에 이어 일본 제국에 파견되었던 집단이.

보다 영선사 (사절단)와 조사 시찰단

청나라

청국(大淸國)은 1618년에, 여진 열국을 돌보는의 현명한 한(英明汗)이었던 누르가치가 건국한 대금()을 근간으로, 아들 태종 숭덕제는 대금에서 대청()으로 국호를 바꾸어 중국 대륙을 대표적으로 지배하는 제국였.

보다 영선사 (사절단)와 청나라

삼청동

삼청동(三淸洞)은 서울특별시 종로구의 법정동이자 행정동이.

보다 영선사 (사절단)와 삼청동

톈진 시

(천진)은 중화인민공화국 동부의 직할시이.

보다 영선사 (사절단)와 톈진 시

통리기무아문

통리기무아문(統理機務衙門)은 1880년(고종 17년)에 설치된 관청이.

보다 영선사 (사절단)와 통리기무아문

11월 17일

11월 17일은 그레고리력으로 321번째(윤년일 경우 322번째) 날에 해당.

보다 영선사 (사절단)와 11월 17일

또한 영선사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