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처지: 부랑자, 빵, 쟁반, 저녁, 중세, 샌드위치, 프랑스.
부랑자
이단 혐의로 화형당하는 부랑자. 스테파노 디 조반니 디 콘솔로의 1430년경 그림. 부랑자(浮浪者, rogue)는 사회의 관습을 거부하고 자기 바라는 바를 추구하며 유랑하는 자를 말. 무법자와도 의미가 통. 부랑자들은 불순분자 또는 사회 위험요인으로 취급되어 오랫동안 탄압의 대상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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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빵 빵()은 곡식 가루와 물로 된 반죽을 굽거나 찌거나 튀겨서 만든 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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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
스틱 쟁반 쟁반(錚盤)은 물건을 올릴 수 있는 얇은 용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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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저녁 저녁은 햇빛이 지고 늦은 낮과 밤 사이의 하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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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서튼후에서 발굴된 앵글로색슨 지도자의 투구(서튼후 투구) 레플리카. 중세(中世, Middle Ages)는 유럽 역사에서 서로마 제국이 멸망(476년)하고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4세기-6세기)이 있었던 5세기부터 르네상스(14세기-16세기)와 더불어 근세(1500년-1800년)가 시작되기까지의 5세기부터 15세기까지의 시기이나 이 개념은 동양사에는 적용하기 어렵고 유럽 이외 지역에 '중세'가 있었는지도 학자에 따라 의견이 상충하지만 유럽 이외 지역에 '중세'가 없었다는 지극히 유럽 중심주의적인 의견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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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샌드위치 (sandwich)는 효모 과정을 거친 빵 조각 사이로 한겹 혹은 여러겹으로 햄, 야채, 치즈, 혹은 잼 등을 넣고 먹는 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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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랑스 공화국() 또는 프랑스()는 서유럽의 본토와 남아메리카의 프랑스령 기아나를 비롯해 여러 대륙에 걸쳐 있는 해외 레지옹과 해외 영토로 이루어진 국가로서, 유럽 연합 소속 국가 중 가장 영토가 넓. 수도는 파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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