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4 처지: 독일, 발광성운, 대폭발, 요하네스 케플러, 적색편이, 제1대 켈빈 남작 윌리엄 톰슨, 지구, 천문학자, 추리물, 에드거 앨런 포, 항성, 하인리히 올베르스, 아마추어 천문학, 1901년.
독일
독일 연방공화국(), 줄여서 독일()은 중앙유럽에 있는 나라이.
보다 올베르스의 역설와 독일
발광성운
행성상성운 고리 성운은 발광 성운이기도 하다. 발광성운(發光星雲, emission nebula)은 이온화된 기체가 다양한 색깔을 내는 성간 구름이.
대폭발
은하들간의 거리도 부풀어 오르는 빵 속의 건포도처럼 멀어지고 있다. 위의 개념도는 평면 우주의 일부가 팽창하는 모습을 간략화한 그림이다. 대폭발(大爆發) 또는 빅뱅() 은 천문학 또는 물리학에서, 우주의 처음을 설명하는 우주론 모형으로, 매우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작은 물질과 공간이 약 137억 년 전의 거대한 폭발을 통해 우주가 되었다고 보는 이론이.
요하네스 케플러
요하네스 케플러(1571년 12월 27일 - 1630년 11월 15일)는 독일의 수학자, 천문학자, 점성술사이자 17세기 천문학 혁명의 핵심 인물이었.
적색편이
왼쪽은 태양의 가시광에서의 스펙트럼이며, 오른쪽은 멀리 떨어져 있으며 우리로부터 멀어져 가고 있는 은하의 스펙트럼이다. 화살표가 나타내는 것처럼 스펙트럼의 검은 흡수선이 긴 파장쪽으로 (붉은색 쪽으로) 치우쳐 있음을 볼 수 있다.
제1대 켈빈 남작 윌리엄 톰슨
제1대 켈빈 남작 윌리엄 톰슨(PRS, 1824년 6월 26일 ~ 1907년 12월 7일)은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영국의 수리물리학자이며 공학자이.
지구
(地球, Earth)는 태양으로 부터 세번째 행성이며, 엷은 대기층으로 둘러싸여 있고, 지구형 행성 중에서 가장.
보다 올베르스의 역설와 지구
천문학자
독일의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 천문학자(天文學者)는 행성, 항성, 은하 등 천체및 여러 천문현상들을 연구하는 과학자이.
추리물
리물(推理物)은 탐정이나 형사 등을 주인공으로 하여 범죄나 사건을 해결하는 것을 줄거리로 하는 문학 장르로, 미스터리물과 범죄물의 하위장르이.
에드거 앨런 포
에드거 앨런 포(포우, 1809년 1월 19일 ~ 1849년 10월 7일)는 미국의 작가·시인·편집자·문학평론가이.
항성
이다. 항성(恒星) 또는 붙박이별은 막대한 양의 플라스마(전리된 기체)가 중력으로 뭉쳐서 밝게 빛나는 구(球)형 천체이.
보다 올베르스의 역설와 항성
하인리히 올베르스
인리히 빌헬름 올베르스(Heinrich Wilhelm Matthäus Olbers, 1758년 10월 11일 ~ 1840년 3월 2일)는 독일의 천문학자이자 물리학자이며 의사.
아마추어 천문학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관측하고 있는 아마추어 천문가들 아마추어 천문학(Amateur astronomy)은 참여자가 천체를 연구하고 관측하는 것을 즐기는 취미활동이.
1901년
1901년은 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또한 올베르스 역설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