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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처지: 동란국, 발해, 발해 부흥운동, 발해어, 거란, 대발해, 군주제, 요나라, 흥요, 정안국, 오소경 (올야), 여진어, 후발해, 완안부, 1114년, 995년.
동란국
동란국(東丹國, 926년 ~ 936년)은 발해를 무너뜨린 거란족이 발해 유민들을 통치하기 위해 설치한 괴뢰국이.
발해
발해(渤海, 698년 ~ 926년)는 고구려 멸망 이후 고구려를 계승하여 대조영이 건국한 국가이.
발해 부흥운동
발해 부흥운동(渤海復興運動)은 926년 발해의 멸망 이후, 발해인과 그 유민이 발해를 계승한 국가를 세워 거란·여진 등에 저항한 운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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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어
발해어(渤海語)는 발해에서 사용되어 온 언어이.
거란
1000년경 거란의 영향권. 유목민의 생활 거란(契丹(글안▽)) 또는 키탄(Khitan)은 4세기 중엽부터 내몽골의 시라무렌 강 유역에 나타나 거주하던 몽골계와 퉁구스계의 혼혈족이.
대발해
발해국(大渤海國, 1116년 1월~5월) 또는 대원국은 발해의 멸망 뒤에 발해 유예가 건국한 마지막 나라였.
군주제
주제(君主制)는 소수자의 지배인 귀족제나 다수자의 지배인 민주제와 대비되는 세습적 단독수장에 의해서 통치되는 정치체제를 말. 노예제 사회 때부터 존재했었는데 그 내용은 시대에 따라 다르.
요나라
요(大遼, 916년 ~ 1125년)는 거란족이 중국 북부와 몽골 지역에 세운 왕조이.
흥요
흥료국(興遼國, 1029년 ~ 1030년) 또는 대흥료제국(大興遼帝國)은 발해 대조영의 후손인 대연림이 1029년 발해부흥운동 일환으로, 요나라의 통치에 대한 민중의 불만을 이용해 군사를 일으켜 황제라 칭하고, 연호를 천경이라 건원하여 세운 나라였.
정안국
정안국(定安國, 938년 ~ 986년)은 발해의 유민들이 세운 국가이.
오소경 (올야)
오소경(烏昭慶, ? ~ 1004년?, 재위:996년?~1004년?)은 올야의 2대 황제로 알려진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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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어
여진어(女眞語)는 여진족들이 사용하던 언어로, 퉁구스어족 계열의 언어이.
후발해
후발해 (後渤海, 928년? ~ 938년?)는 928년에 발해가 요나라에 의해 멸망된 뒤에 발해의 왕족인 대씨가 세운 나라이.
완안부
왕야()는 여진족의 부족 중 하나로 복간수 완안부는 후에 금나라를 창건하였.
1114년
설명이 없습니다.
995년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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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