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8 처지: 동물, 백악기, 공룡, 궁둥뼈, 꼬리뼈, 두덩뼈, 용각하목, 용각아목, 트라이아스기, 이궁류, 조반목, 쥐라기, 지배파충류, 척삭동물, 파충류, 새, 수각류, 엉덩뼈.
동물
동물(動物) 또는 뭍사리는 동물계(動物界, Animalia)로 분류되는 생물의 총칭이.
보다 용반목와 동물
백악기
백악기(白堊紀)는 중생대의 마지막 지질 시대로 쥐라기가 끝나는 1억4550만 년 ± 4백만 년 전부터 신생대 팔레오세가 시작하는 6천600만 년 ± 3십만 년 전 사이의 시기이.
보다 용반목와 백악기
공룡
공룡(恐龍)은 지배파충하강 공룡상목(恐龍上目) 동물들을 통틀어 일컫는 용어이며, 이러한 의미로 쓸 때는 일반적으로 공룡으로 간주되는 익룡, 어룡, 수장룡은 포함되지 않. 좁게는 중생대의 쥐라기와 백악기에 걸쳐 크게 번성했던 화석 파충류들을 총칭.
보다 용반목와 공룡
궁둥뼈
궁둥뼈(Ischium) 또는 좌골(坐骨)은 골반(pelvis)을 구성하는 세 뼈 중의 하나로, 골반의 아래 뒤쪽 부분을 형성.
보다 용반목와 궁둥뼈
꼬리뼈
리뼈(coccyx), 또는 미추(尾椎)는 인체해부학에서 척주의 가장 마지막 척추뼈이.
보다 용반목와 꼬리뼈
두덩뼈
덩뼈(Pubis) 또는 치골(恥骨)은 골반(pelvis)을 구성하는 세 뼈 중의 하나로, 골반뼈의 가장 앞부분에 위. 두덩뼈는 지방층으로 덮여 있으며, 해당 부위를 불두덩(mons pubis)이라 일컫.
보다 용반목와 두덩뼈
용각하목
용각하목(龍脚下目, Sauropoda), 흔히 용각류(龍脚類, Sauropods)는 용반목에 속하는 하목의 하나이.
보다 용반목와 용각하목
용각아목
용각아목(龍脚亞目, Sauropodomorpha)은 용반목 하위의 아목으로, 목이 긴 초식 공룡의 무리이.
보다 용반목와 용각아목
트라이아스기
이아스기(Triassic Period)는 중생대의 세 기 중 첫째 시기로, 고생대 페름기와 중생대 쥐라기의 사이이.
보다 용반목와 트라이아스기
이궁류
이궁류(二弓類, Diapsid)는 석탄기 후기 동안의 약 3억년 전에 두개골 양쪽에 2개의 구멍(측두창(側頭窓), 눈의 뒤쪽에 있는 개구부)이 발달한 파충류 무리를 말. 현존하는 이궁류는 매우 다양하며, 모든 크로커다일악어와 도마뱀 그리고 뱀과 옛도마뱀류 등을.
보다 용반목와 이궁류
조반목
조반목(鳥盤目)은 초식공룡의 분류이.
보다 용반목와 조반목
쥐라기
(Jurassic period)는 중생대의 두 번째 시기로, 2억 년 전부터 1억 4500만 년 전까지 지속된 지질 시대이.
보다 용반목와 쥐라기
지배파충류
배파충류(Archosauria)는 이궁류에 속하는 양막류의 일종으로 현재 살아 있는 종류로는 악어와 새가 여기에 해당.
보다 용반목와 지배파충류
척삭동물
척삭동물(脊索動物) 또는 척색동물은 발생 시에 척삭이 만들어지는 동물로 후구동물 상문의 척삭동물문(학명: Chordata)에 속. 척삭은 대부분 연골이나 경골로 이루어진 척추로 바뀌지만 평생 척삭이 남아있는 동물도 있. 분류학에서는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모든 동물, 예를 들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어류와 피낭동물 아문에 속하는 해초강, 탈리아강과 같은 동물들을 모두 척삭동물문으로 분류하고 있.
보다 용반목와 척삭동물
파충류
충류(Reptilia, 爬蟲類)는 용궁류(Sauropsida) 파충강에 속하는 척삭동물이.
보다 용반목와 파충류
새
새 또는 조류(鳥類)는 크게 발달된 수각류 공룡을 의미하며, 보통 비행이 가능한 종이 많. 계통적으로는 석형강 공룡상목 조강(鳥綱)에 속. 새는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심장이 2심방 2심실이며, 허파로 호흡하는 항온동물이.
보다 용반목와 새
수각류
수각류(獸脚類)는 이족 보행을 한 용반류 공룡을 말. 대부분 육식성이었으나 일부는 백악기에 초식성으로 진화한 것으로 보인.
보다 용반목와 수각류
엉덩뼈
엉덩뼈(Ilium) 또는 장골(腸骨)은 골반을 구성하는 뼈 중에 가장 큰 뼈로서 제일 상단부에 위치하며, 포유류, 조류를 포함한 대부분의 척추동물에 존재하지만 경골어류에는 존재하지 않. 파충류에도 뱀을 제외하고 대부분 엉덩뼈가 있으며, 특정 뱀 종류에는 엉덩뼈로 추정되는 작은 뼈가 있.
보다 용반목와 엉덩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