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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후한)
반고 반고(班固, 건무 8년(32년) ~ 영원 4년(92년))는 1세기경의 중국 후한의 역사가이.
전한
전한(前漢: 기원전 206년~기원후 8년)은 고조 유방(劉邦)이 항우(項羽)와 대륙 쟁탈 뒤에 세운 왕조로서 진(秦)에 이어서 중국을 두 번째로 통일한 왕조이.
유동 (신향후)
유동(劉佟, ? ~ ?)은 전한 말기의 제후로, 청하강왕의 고손이.
유보가
유보가(劉步可, ? ~ ?)는 전한 후기의 제후로, 청하강왕의 손자이.
유의 (청하강왕)
청하강왕 유의(淸河剛 王 劉義, ? ~ 기원전 95년)는 중국 전한의 황족 · 제후왕으로, 마지막 대왕이며 청하왕이.
양 (시호)
양은 시호에 쓰이는 글자.
한서
《한서》(漢書)는 반고가 편찬한 전한의 역사를 서술한 역사서로, 중국 이십사사에.
시호
시호(諡號)는 죽은 인물에게 국가에서 내려주거나 죽은 군주에게 다음 군주가 올리는 특별한 이름으로, 동양의 군주제 국가에서 시행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