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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론

색인 자유의지론

자유의지론(The Freedom of the Will)은 에라스뮈스가 1524년 쓴 작품의 이름이.

13 처지: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 로마 가톨릭교회, 마르틴 루터, 교회, 노예의지론, 회개, 자유의지, 은총, 예수, 세례, 속죄, 하나님, 1524년.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

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1466년 10월 27일 ~ 1536년 7월 12일)는 일반적으로 에라스무스로 부르는데 네덜란드 태생의 로마 가톨릭교회 성직자이자 인문주의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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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가톨릭교회

마 가톨릭교회(), 천주교(天主敎) 또는 가톨릭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약 12억 명의 신자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의 기독교 교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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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

마르틴 루터(1483년 11월 10일~1546년 2월 18일)는 독일의 종교개혁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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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회(敎會)는 일반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기독교인들의 신앙 공동체를 일컫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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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의지론

마르틴 루터의 노예의지로 노예의지론(De Servo Arbitrio, On Un-free Wil)은 마르틴 루터에 의해 1525년 12월 출판된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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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회개(悔改)는 죄스런 생활 태도에서 탈피하여 신께 귀의하는 일을 말. 옛날에 저지른 잘못을 뉘우친 사람이, 그 잘못을 고치고 되풀이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태도를 갗추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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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자유의지(自由意志)는 자신의 행동과 결정을 스스로 조절·통제할 수 있는 힘·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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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은총이란 헬라어로 카리스(χάρις) 히브리어로 헨(חֵ֖ן)(恩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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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예수(기원전 약 4년 ~ 기원후 약 30) 또는 나사렛 예수는 유대교,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 등 여러 종교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인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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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독교 예술에서의 침례. 대한민국 개신교회에서 이루어진 세례식의 예 세례(洗禮) 또는 세례 성사(洗禮聖事)는 물을 이용하는 정화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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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속죄(贖罪)는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단순한 희생이나 순교의 죽음이 아니라 인류의 죄과에 대한 책임을 짊어지고 하느님과 화해시키기 위해, 스스로는 아무 죄도 없이 죽어갔다는 신앙고백을 말. 속죄한다는 말의 원어는 옛날 노예나 포로를 몸값을 치르고 찾아오는 경우에 쓰였으며, 거기에서 전용되어 '해방한다', '자유를 준다'는 뜻도 되며, 기독교에서의 예수의 죽음의 의미를 가장 잘 말해주는 용어로 쓰이고 있. 성경은 이미 예수 그리스도가 자기 죽음이 속죄의 죽음임을 자각하고 있었음을 말하고 있으며, 원시교회는 예수의 고난의 죽음과 부활로 이 세상의 죄와 죽음이 정복되고 완전한 승리자, 영광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확신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 또한 속죄는 하느님의 독자적인 사랑의 행위이며 하느님과 신앙인과의 교류를 회복·강고(強固)히 하는 것으로, 하느님의 구원사업의 중핵을 이루는 것으로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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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 성공회를 제외한 개신교,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및 이슬람교에서 그들의 신을 일컫는 데 사용하는 용어로, 하느님은 '한분'이시다, 는 유일신 사상에 그 기본뿌리를 두고 정하고 있. 하나님은 절대적 최고자(God), 만물의 창조자, 만물의 주재자 등을 일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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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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