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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처지: 무기, 각운동량, 글레이브, 작살, 이지창, 치도 (무기), 삼지창, 쇠스랑, 핼버드.
무기
무기(武器)는 인류가 군집 생활을 하면서 야생 동물로부터 신변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발명되었을 뿐만 아니라 삶을 꾸려가기 위한 수단인 사냥에 필요한 도구로 사용되었.
각운동량
자이로스코프는 각운동량 때문에 회전하는 동안에 계속 위를 바라보게 된다. 각운동량(角運動量)은 물리학에서 어떤 원점에 대해 선운동량이 돌고 있는 정도를 나타내는 물리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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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브
여러 가지 종류의 글레이브. 글레이브(glaive)는 펄션이라고 불리는 중국의 언월도와 매우 비슷한 날을 지닌 장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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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
슨 만의 이누이트 작살꾼. 작살(harpoon)은 어로, 포경 등의 해양 수렵 행위에 사용되는 창 모양의 연장이.
이지창
16세기 후반 ~ 17세기 초반경에 사용된 이지창. 길이는 약 2.5 미터. 이지창(二枝槍, fork)은 15세기 ~ 19세기 유럽에서 사용된 장병기의 일종이.
치도 (무기)
1870년경 촬영된, 치도를 장비한 일본 병사들 체도()는, 일본의 전통적 장병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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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창
삼지창을 들고 있는 포세이돈 동상 삼지창(三枝槍)은 뾰족한 첨단이 세 개로 나뉜 무기의 일종이.
쇠스랑
비 상자 옆에 위치한 쇠스랑 쇠스랑은 땅을 파헤쳐 고르거나 두엄·풀무덤 등을 쳐내는 데 쓰는 갈퀴 모양의 농기구이.
핼버드
버드 신성 로마 제국의 마티아스 황제가 쓴 할버드 핼버드() 또는 핼버트()는 15세기~19세기 유럽에서 주로 사용된 창(槍)의 일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