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4 처지: 로버트 1세, 배넉번 전투,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스코틀랜드 왕국, 잉글랜드, 잉글랜드 왕국, 중세 프랑스, 윌리엄 월워스, 에드워드 1세, 에드워드 2세, 에드워드 3세, 아일랜드, 아일랜드 영지.
- 13세기 스코틀랜드
- 14세기 스코틀랜드
-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 중세 스코틀랜드의 전쟁
로버트 1세
버트 1세(Robert I, 1274년 7월 11일~1329년 6월 7일), 또는 로버트 브루스()는 스코틀랜드의 왕이.
배넉번 전투
배넉번 전투(Battle of Bannockburn)는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기간 중인 1314년 6월 23일부터 24일에 걸친 이틀 동안에, 스코틀랜드 왕 로버트 1세가 이끄는 스코틀랜드군이 잉글랜드 왕 에드워드 2세가 이끄는 잉글랜드군의 침공을 스코틀랜드 스털링의 배넉번에서 막아 낸 전투이.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는 유럽의 북서쪽에 위치하며 영국을 이루는 네 구성국(스코틀랜드, 잉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스) 가운.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은 13세기 말에서 14세기 초에 걸쳐 스코틀랜드 왕국과 잉글랜드 왕국 사이에 벌어진 일련의 군사행동을 일컫.
보다 제1차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와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스코틀랜드 왕국
스코틀랜드 왕국(Kingdom of Scotland)은 그레이트브리튼 섬의 북쪽 1/3을 차지하고 있던 유럽의 옛 나라이.
잉글랜드
영국 내에서의 잉글랜드 위치. 잉글랜드의 지역 (Region). 잉글랜드()는 영국의 구성국 중 하나이.
잉글랜드 왕국
잉글랜드 왕국()은 그레이트브리튼 섬의 남쪽을 차지했던 옛 나라로 지금의 웨일스와 잉글랜드를 영. 왕국의 수도는 1066년 노르만 정복 이전까지는 햄프셔 주의 윈체스터였.
중세 프랑스
중세의 프랑스는 프랑스의 근대 시기 이전에 속하는 시대를 대략 구분한 것으로, 814년 샤를마뉴 대제의 죽음에서부터 15세기 중반에 이르는 시대를 말.
윌리엄 월워스
홀번 고가교에 서 있는 윌리엄 월워스의 조각상. 윌리엄 월워스 경(Sir William Walworth, ? ~ 1385년)은 런던 시장경을 두 차례(1374년 ~ 75년, 1380년 ~ 81년) 역임한 인물이.
에드워드 1세
에드워드 1세(1239년 6월 17일 ~ 1307년 7월 7일, 재위 1272년 11월 16일 ~ 1307년 7월 7일)는 키가 188 cm여서 ‘다리 긴 왕(Longshanks)’으로 알려져 있. 생애 동안 웨일스와 스코틀랜드를 정복해 다스.
에드워드 2세
에드워드 2세(Edward II, 1284년 4월 25일 ~ 1327년 9월 21일, 재위 1307년 7월 7일 ~ 1327년 1월 25일)는 플랜태저넷 왕가의 잉글랜드 제6대 왕으로, 에드워드 1세의 4남이.
에드워드 3세
에드워드 3세(Edward III, 1312년 11월 13일 ~ 1377년 6월 21일)는 중세 시대의 가장 성공적인 왕으로 평가받고 있는 잉글랜드의 국왕으로, 에드워드 2세의 장자이.
아일랜드
아일랜드()는 유럽의 북서쪽 브리튼 제도에 있는 섬나라로 아일랜드 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 아일랜드라는 말은 지리적인 의미(아일랜드 섬)와 혼동될 수가 있어, 아일랜드 공화국()이라는 명칭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 아일랜드 섬 내에서 북동쪽으로 영국(북아일랜드)과 국경을 마주하며, 동쪽은 아일랜드 해, 서쪽은 대서양과 접하고 있.
아일랜드 영지
아일랜드 영지()는 1177년에서 1542년까지 잉글랜드 왕국 국왕(노르만 왕조)이 "아일랜드 영주"(Lord of Ireland)를 참칭하고 아일랜드에 대한 봉건적 통치를 행했던 기간의 아일랜드를 말. 명목상으로는 아일랜드 섬 전체가 잉글랜드 국왕의 영지였지만, 실제로는 섬의 일부만이 잉글랜드의 지배 하에 있었.
참고하세요
13세기 스코틀랜드
-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 제1차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14세기 스코틀랜드
-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 제1차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 스코틀랜드의 수호자
- 제1차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중세 스코틀랜드의 전쟁
-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 제1차 스코틀랜드 독립 전쟁
- 호빌라
또한 제1차 스코틀랜드 독립전쟁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