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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고려-몽골 전쟁

색인 제2차 고려-몽골 전쟁

제2차 고려-몽골 전쟁(第貳次高麗蒙古戰爭)은 1232년 살리타이가 이끄는 몽골 제국군이 고려를 재침해 일어난 전쟁이.

목차

  1. 13 처지: 몽골 제국, 민희, 강화도, 고려, 고려-몽골 전쟁, 고려대장경, 김윤후, 용인시, 작전 중 사망, 최우, 살리타이, 서울특별시, 홍복원.

몽골 제국

몽골 제국()는 칭기스칸이 1206년에 건국한 제국이.

보다 제2차 고려-몽골 전쟁와 몽골 제국

민희

민희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제2차 고려-몽골 전쟁와 민희

강화도

강화도(江華島)는 대한민국 경기만에 있는 섬이.

보다 제2차 고려-몽골 전쟁와 강화도

고려

(高麗, 918년~1392년)는 918년 태봉의 궁예를 축출하고 왕건이 즉위한 이후, 이성계에 의해 멸망하기까지 한반도 대부분을 지배하였던 국가이.

보다 제2차 고려-몽골 전쟁와 고려

고려-몽골 전쟁

씨의 무단정치(武斷政治) 하에 있는 동안 중앙아시아 대륙에서는 테무친이 등장하여 몽골족을 통일하고, 1206년(희종 2년)에는 칭기즈 칸이라 칭하고 강대한 제국(帝國)으로 군림하였.

보다 제2차 고려-몽골 전쟁와 고려-몽골 전쟁

고려대장경

《고려 대장경(高麗大藏經)》은 고려에서 간행한 대장경을 이르며 다음과 같.

보다 제2차 고려-몽골 전쟁와 고려대장경

김윤후

윤후(金允侯, 생몰년 미상)는 고려 고종 때의 승장(僧將)이.

보다 제2차 고려-몽골 전쟁와 김윤후

용인시

용인시(龍仁市)는 경기도 중남부에 있는 시이.

보다 제2차 고려-몽골 전쟁와 용인시

작전 중 사망

노르망디 상륙작전 중. 작전 중 사망(作戰中死亡) 혹은 전사(戰死)는 군대와 시민 수비대 혹은 게릴라 같은 구성원들이 전투에 참가하여, 그 활동 중 사망하는 것을 말. 보통 전몰은 전쟁으로 사망하는 것을 공통적으로 지칭하지만, 전투에 휘말린 민간인 희생자와 출정 중인, 직접 전투에 상관없는 병사자.

보다 제2차 고려-몽골 전쟁와 작전 중 사망

최우

우(崔瑀, 1166년 ~ 1249년 12월 10일 (음력 11월 5일))는 고려 중기, 후기의 무신(武臣), 권신(權臣), 정치가(政治家)이.

보다 제2차 고려-몽골 전쟁와 최우

살리타이

살리타이(? ~ 1232년) 는 몽골 제국의 장군이.

보다 제2차 고려-몽골 전쟁와 살리타이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서울特別市)는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

보다 제2차 고려-몽골 전쟁와 서울특별시

홍복원

홍복원(洪福源, 1206년 ~ 1258년)은 고려의 무신, 군인이자 역신이며 원나라의 무신이.

보다 제2차 고려-몽골 전쟁와 홍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