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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현호색

색인 조선현호색

조선현호색은 양지바르고 습한 지역에 모여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한국, 중국, 러시아 등지에 분포하며, 높이는 20cm 정도로 자. 잎은 깃 모양으로 2-3번 갈라지고, 뒷면이 흰색을.

목차

  1. 6 처지: 미나리아재비목, 진정쌍떡잎식물, 현호색과, 현호색속, 속씨식물, 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목은 쌍떡잎식물강에 속하는 분류이.

보다 조선현호색와 미나리아재비목

진정쌍떡잎식물

정쌍떡잎식물군 또는 진정쌍자엽군은 이전에, "삼구형 쌍떡잎식물" 또는 "목련류가 아닌 쌍떡잎식물"로 불리던, 속씨식물의 식물군을 지칭하기 위하여 1991년에 도일과 호튼에 의해 도입된 용어이.

보다 조선현호색와 진정쌍떡잎식물

현호색과

현호색과(Fumariaceae)는 속씨식물의 과이.

보다 조선현호색와 현호색과

현호색속

현호색속(玄胡索屬, Corydalis)은 현호색과의 속이.

보다 조선현호색와 현호색속

속씨식물

속씨식물(-植物, Angiospermae)은 식물군의 하나로, 대부분 씨방 속에 씨가 들어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 개화식물, 피자식물, 꽃식물, 꽃피는 식물이.

보다 조선현호색와 속씨식물

식물

식물(植物)은 분류학적으로 식물계에 속하는 생물을 말. 생물을 나누는 주요 분류의 하나로, 나무, 풀 등이 여기에 속. 넓게는 동물이 아닌 것을 모두 가리.

보다 조선현호색와 식물

또한 현호색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