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바다
북해, 덴마크 연안 바다 또는 해양()은 지구 표면에서 전체 또는 일부가 육지로 둘러싸인 거대한 소금물이.
보다 지각열류량와 바다
대륙
움직이는 색으로 다양한 대륙의 분류를 보여주는 지도 다이맥션 지도는 모든 대륙을 하나의 대륙으로 보여주는 지도이다 대륙(大陸)은 지구 표면에 거대한 면적을 가진 육지를 말. 일반적으로 엄격한 기준보다는 관습에 의해 정의.
보다 지각열류량와 대륙
조산 운동
20세기 후반의 판 구조 조산 운동은 지구 표면을 덮은 약 10장의 강한 판이 운동을 하여 다른 판에 부딪치거나 다른 판 밑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 판끼리 접촉하는 지대에서는 지진이나 화산 활동이 빈번하게 일어.
보다 지각열류량와 조산 운동
중생대
중생대(中生代, Mesozoic Era)는 현생누대를 나누는 지질 시대 구분 중 하나이.
보다 지각열류량와 중생대
지각 (지질학)
지구의 단면도와 지각(Crust) 지각(地殼, 땅껍질)은 지구의 껍데기 부분으로 대륙 지각과 해양 지각이 있. 대륙 지각의 평균 두께는 33km이고, 해양 지각의 평균 두께는 10km이.
지각 변동
각 변동(地殼變動, diastrophism)은 지각이 변형되는 것을 가리키며 특히 습곡과 단층에 영향을 준. 지각 변동은 구축학의 일부로 간주할 수 있. 지각 변동의 영어 낱말 diastrophism은 비틀리는 것을 뜻하는 그리스어 낱말에서 비롯.
보다 지각열류량와 지각 변동
지진대
(地震帶)는 화산대(火山帶)라고도 하며 지진과 화산이 자주 발생하는 띠 모양의 지역을 말. 환태평양 조산대, 알프스-히말라야 조산대, 해령 지진대가 있.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곳은 지구상에 없지만, 특히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 있.
보다 지각열류량와 지진대
순상지
시아 순상지의 전경. 순상지(shield, 楯狀地)는 지각에서 지질학적으로 가장 오래되고 안정되어 있는 부분을 말. 조산운동이 많이 일어나지 않아서 주로 선캄브리아기의 화성암이나 변성암으로 구성되어 있.
보다 지각열류량와 순상지
에너지
에너지(←, ←)는 물리학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뜻. 이에 크게 벗어나지 않게, 일반적으로 '석유 에너지', '원자력 에너지'와 같이 '에너지원'이라는 뜻으로도 쓰인.
보다 지각열류량와 에너지
해령
령 해령(海嶺)은 대양 중앙부에서 주위의 해양 분지보다 높이가 2500~3000m 솟아오른 대규모의 해저 산맥으로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및 북극해까지 연결되어 있. 중앙 해령의 정상부에는 깊이가 약 1000m에 이르는 V 자의 열곡이 있.
보다 지각열류량와 해령
해구
마리아나 해구 해구(海溝, trench)는 대륙사면과 심해저의 경계를 따라 형성된 수심이 6000~11000m인 V 자형의 깊은 골짜기로 해양에서 가장 깊은 곳이며 대양의 중심이 아닌 대륙 주변에 위치하며 주변에서 지진과 화산이 많이 발생.
보다 지각열류량와 해구
신생대
신생대(新生代, Cenozoic Era)는 지질 시대의 구분 중 가장 최근의 시대이.
보다 지각열류량와 신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