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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6분의 1

색인 지구의 6분의 1

''Шестая часть мира'' 《지구의 6분의 1》(Шестая часть мира)은 소련의 영화감독 지가 베르토프가 1926년에 만든 무성영화이.

10 처지: 무성 영화, 다큐멘터리 영화, 지가 베르토프, 키노아이, 선전 (사회학), 소련, 퉁구스 민족, 10월 혁명, 1926년, 1927년.

무성 영화

무성 영화(無聲映畫)는 녹음된 소리, 특히 대사가 없는 영화를 말. 영화와 녹음된 소리를 합치려는 생각은 영화의 초기부터 있어 왔으나, 동기화라는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1920년대 후반까지 모두 무성 영화들이었고, 필요한 대사는 장면 중간중간에 자막으로 삽입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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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멘터리 영화(), 또는 기록 영화(記錄映畵)는 사실을 기록하려고 시도한 논픽션 형태의 시각적인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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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베르토프

베르토프 지가 베르토프(Dziga (Dzyga) Vertov,, 1896년 1월 2일~1954년 2월 12일)는 러시아의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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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아이

아이()은 영화의 눈이라는 뜻이며 베르토프가 창설하고 이끈 집단과 그 운동에 붙인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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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사회학)

배경에는 알래스카 지도가 있으며 일본을 나타내는 쥐와 "육군, 해군, 시민"이라고 쓰인 쥐덫이 그려진 미국 해군 13구역의 포스터 선전(宣傳,,, 프로파간다)은 일정한 의도를 갖고 세론을 조작하여 사람들의 판단이나 행동을 특정의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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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 약칭 소비에트 연방()또는 소련(蘇聯) 은 1922년 12월 30일부터 1991년 12월 26일까지 유라시아 북부에 존재하였던 세계 최초의 공산주의 국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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퉁구스 민족

1914년 시베리아의 보로고보에서의 퉁구스 인 퉁구스 민족()은 퉁구스 어를 사용하는 민족집단으로, 동시베리아와 동북시베리아에 주로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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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혁명

10월 혁명, 혹은 볼셰비키 혁명 (十月革命)은 1917년 2월 혁명에 이은 러시아 혁명의 두 번째 단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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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1926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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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년

1927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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