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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처지: 미국의 원주민, 격변설, 뉴에이지, 평화, 종말론, 지진, 태양 플레어, 영성, 에드거 케이시, 세계재앙위험, 아틀란티스.
미국의 원주민
이름이 "앗시니보인 보이"인 앗시나족 미국 원주민(美國 原住民)들은 오늘날 아메리카 대륙에 해당하는 영토내에 거주하고 있는 원주민, 그리고 이들의 현대 후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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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설
세인트 헬렌스 산 격변설(激變說, catastrophism)은 격변이 여러 차례 반복되어 현재의 지구의 모습이 되었다는 학설로서, 보통 프랑스 자연철학자 바롱 조르주 퀴비에가 정리한 것을 시초로 본. 반대 개념인 ‘동일과정설’이라는 용어는 윌리엄 휴얼에 의해 만들어진 말로 그는 또한 지구가 갑작스럽고, 짧은 삶을 산, 급격한 사건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격변설’이라는 용어도 그가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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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영국 글래스턴베리에 있는 뉴에이지 제단 뉴에이지(New Age)는 20세기 이후 나타난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영적인 운동 및 사회활동, 뉴에이지 음악 등을 종합해서 부르는 단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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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올리브 가지를 문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이다. 평화(平和)는 좁은 의미로는 '전쟁을 하지 않는 상태'이지만 현대 평화학에서는 평화를 '분쟁과 다툼이 없이 서로 이해하고, 우호적이며, 조화를 이루는 상태'로 이. 인류가 목표로 하는 가장 완전(完全)한 상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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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
종말론(終末論)은 인류의 역사에서 마지막으로 일어날 사건이나 우주의 마지막에 대한 신학적 이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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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1968년부터 1998년까지의 지진 분포도 '''1960년 발디비아 지진'''의 피해 모습 '''간토 대지진'''의 피해 모습 '''1906년 샌프란시스코 지진'''의 피해 모습 지진(地震)은 자연적 원인으로 인해 지구의 표면이 흔들리는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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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플레어
인공위성 히노데가 G-밴드 영역에서 관측한 태양플레어. 흑점 남쪽에 길게 리본처럼 뻗어 있는 두 줄기 밝은 구조 형태로 보인다. 태양플레어는 태양 대기에서 발생하는, 수소폭탄 수천만 개에 해당하는 격렬한 폭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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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나선 성운: 때때로 "신의 눈(Eye of God)"이라고도 불린다 영성(靈性, Spirituality)은 이 낱말이 사용되고 있는 문맥에 따라 다음의 것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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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케이시
에드거 케이시 에드거 케이시(Edgar Cayce, 1877년 3월 18일 ~ 1945년 1월 3일)는 미국에서 유명한 초능력자로 알. 그와 그의 지지자들은 그가 뛰어난 초감각적 지각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며 의학, 전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예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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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재앙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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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아틀란티스가 차지한 영역이라고 추정되는 곳 아타나시우스 키르허의 아틀란티스 지도. 대서양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1669년 암스테르담에서 출판된 ''Mundus Subterraneus'' 출처. 이 지도는 남쪽이 위쪽으로 되어 있다. 아틀란티스 제국(Atlantis, "아틀라스의 딸")은 플라톤의 저작 《티마이오스》와 《크리티아스》에 언급된 전설상의 섬이자 국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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