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0 처지: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진도 (지진), 진도 (촉한), 진도 (섬), 진도군, 촉한, 삼국 시대, 삼국 시대 (중국), 쓰시마섬, 한국.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은 일본 기상청에서 사용하는 진도계급이.
진도 (지진)
(震度)는 지진의 크기를 나타내는 척도이.
보다 진도와 진도 (지진)
진도 (촉한)
(陳到, ? ~ ?)는 중국 후한 말 ~ 삼국시대 촉한의 장수로 자는 숙지(叔至)이며, 예주(豫州) 여남군(汝南郡) 사람이.
보다 진도와 진도 (촉한)
진도 (섬)
바닷길과 금호도 진도(珍島)는 전라남도 진도군의 주도(主島)로, 한반도 남서쪽 끝에 자리한 섬이.
보다 진도와 진도 (섬)
진도군
(珍島郡)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서남부 진도와 부속 섬을 관할하는 군이.
보다 진도와 진도군
촉한
촉한(漢, 221년 ~ 263년)은 중국 삼국 시대 때 유비(劉備)가 지금의 사천성 지역에 세운 나라로 정식 국호는 한(大漢)이나 역사상 구분을 위하여 촉한이라고 부른.
보다 진도와 촉한
삼국 시대
삼국 시대(三國時代)는 기원전 1세기부터 중앙집권적 국가로 발전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과 그 판도에 영향을 끼친 가야 연맹을 포함한 4개 국가가 한반도와 만주 일대에 세워지면서부터 7세기에 신라에 의해 통일되기까지의 시대를 가리.
보다 진도와 삼국 시대
삼국 시대 (중국)
삼국 시대(三國時代)는 후한이 몰락하기 시작했던 2세기 말부터 위, 촉, 오가 세워져 서로 다투다가 서진이 중국을 통일하는 3세기 후반까지를 가리키는 말이.
쓰시마섬
쓰시마()는 한반도와 규슈 사이의 대한해협 중간에 있는 일본 나가사키현의 섬이.
보다 진도와 쓰시마섬
한국
국(韓國) 또는 조선(朝鮮)은 한민족의 나라를 말. 현대사에서 한국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
보다 진도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