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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의 인수

색인 채무의 인수

무의 인수란 채무의 동일성을 유지하면서 그대로 인수인에게 이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계약을 말하는데, 채무인수에 의해 원래의 채무자는 채무를 면한다는 점에서 이를 병존적 채무인수와 구별하여 면책적 채무인수.

목차

  1. 1 관계: 병존적 채무인수.

병존적 채무인수

병존적 채무인수(倂存的 債務引受)란 종래의 채무자의 채무를 면제시키지 않고 제3자(인수인)가 채권관계에 가입해서 종래의 채무자와 더불어 새로이 동일한 채무를 부담하는 계약이.

보다 채무의 인수와 병존적 채무인수

또한 채무인수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