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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뼈
목뼈(cervical vertebrae), 또는 경추(頸椎)는 인체해부학에서 머리뼈 직하방에 위치한 척추뼈이.
보다 척추뼈고리와 목뼈
가로돌기
(transverse process), 또는 횡돌기(橫突起)는 인체해부학에서 척추뼈의 고리(arch)에서 뻗어져 나온 두개의 구조물이.
보다 척추뼈고리와 가로돌기
가시돌기
시돌기(spinous process), 또는 극돌기(棘突起)는 척추뼈고리판(lamina)이 양쪽에서 서로 만나는 지점에서 직후방으로 뻗어나온 구조물로 살짝 아래로 기울어져있.
보다 척추뼈고리와 가시돌기
관절돌기
절돌기(關節突起, articular process)는 인체해부학에서 척추뼈의 척추뼈고리(arch)의 구조물로 척추뼈고리판(lamina)과 척추뼈고리뿌리(pedicle)이 만나는 위치에서 뻗어나오며, 위아래 1쌍씩 좌우에, 총 4개가 있. 관절돌기는 척추뼈를 다음 척추뼈와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척주를 안정적으로 유.
보다 척추뼈고리와 관절돌기
등뼈
등뼈(Thoracic vertebrae), 또는 흉추(胸椎)는 인체해부학에서 척추의 중간부위를 차지하는 구조물로, 목뼈와 허리뼈 사이에 위. 척주에서 등뼈는 총 12개로 구성.
보다 척추뼈고리와 등뼈
인체해부학
오나르도 다 빈치의 해부학 연구 인체해부학(人體解剖學, anthropotomy)은 인체의 구조를 탐구하는 학문이.
보다 척추뼈고리와 인체해부학
척주
옆에서 본 척주 척주(脊柱, Vertebral column)는 인체해부학에서 몸통의 뒤쪽에서 몸을 지지하는 기둥 구조물로 흔히 척추(脊椎)라고도 부른.
보다 척추뼈고리와 척주
척추뼈몸통
척추뼈몸통(body of vertebrae), 또는 추체(椎體)는 인체해부학에서 척추뼈의 가장 큰 원통형 구조물이.
보다 척추뼈고리와 척추뼈몸통
척추뼈고리뿌리
척추뼈고리뿌리(pedicle of vertebral arch), 또는 추궁근(椎弓根)은 인체해부학에서 척추뼈의 척추뼈고리(arch)가 척추뼈몸통(body)에 부착되는 부위이.
척추뼈고리판
척추뼈고리판(lamina of vertebral arch), 또는 추궁판(椎弓板)은 인체해부학에서 척추뼈의 척추뼈고리(arch) 중앙에서 뒤로 뻗어나와 척추뼈고리의 지붕을 형성하는 넓은 2개의 구조물이.
또한 추궁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