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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분대지도자
바르샤바 봉기 당시의 한 돌격분대지도자 돌격분대지도자()는 1934년에서 1945년 사이 무장친위대에서 사용한 계급이.
돌격대
격대(突擊隊)는 민족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나치)의 준군사적인 조직이.
보다 최고분대지도자와 돌격대
독일 국방군
독일 국방군(獨逸 國防軍)는 1935년부터 1945년까지 있었던 나치 독일의 군대를 칭. 제2차 세계 대전동안 베어마흐트는 육군(Heer), 전쟁해군(Kriegsmarine)과 공군(Luftwaffe)으로 구성되어 있었.
무장친위대
무장친위대(武裝親衛隊, 바펀에스에스)는 나치 독일의 친위대(Schutzstaffel) 소속 무장 전투집단으로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육·해·공군에 이은 제4의 군대로 활약.
견장
프랑스 공화국 수비대 견장(肩章)은 어깨 라인을 따라 장착되는 천 등으로 만든 부속품이.
보다 최고분대지도자와 견장
금장
독일 국방군 육군 장교 금장. 왼쪽부터 원수, 장성, 장교, 기갑척탄병, 경보병. 금장(襟章)은 기장의 일종으로, 제복의 깃에 부착.
보다 최고분대지도자와 금장
장검의 밤
장검의 밤()은 1934년 6월 30일 아돌프 히틀러가 돌격대 참모장 에른스트 룀(Ernst Röhm)과 반(反) 히틀러 세력을 숙청한 사건이.
일반친위대
일반친위대(一般親衛隊)는 나치 독일의 친위대에서 가장 거대했던 조직이.
친위대 (나치)
1935년, 아돌프 히틀러를 향해 서 있는 제1SS기갑사단 총통경호친위대 아돌프 히틀러 소속의 병사들 1939년, 폴란드까지로의 친위대 행진을 아돌프 히틀러가 지도하고 있다. 친위대(親衛隊)은 나치 독일에 존재했던 준군사조직(나치 친위대)이.
수장
수장(水葬)은 시신을 물에 빠뜨려 장사를 지내는 장례의 일종이.
보다 최고분대지도자와 수장
참고하세요
나치 친위대 계급
- SS최상급집단지도자
- 대관구지도자
- 돌격대지도자
- 돌격병
- 돌격분대지도자
- 무장친위대 계급 및 표장
- 무장친위대의 병과색
- 분대지도자
- 사격병
- 상급돌격대지도자
- 상급돌격지도자
- 상급분대지도자
- 상급사격병
- 상급지도자
- 상급집단지도자
- 여단지도자
- 연대지도자
- 집단지도자
- 최고돌격지도자
- 최고분대지도자
- 친위대 제복 및 표장
- 하급돌격지도자
- 하급분대지도자
또한 SS상급상사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