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처지: 낙랑군, 자 (이름), 청하 최씨, 탁군, 최원 (후한), 후한, 후한 화제.
낙랑군
낙랑군을 분할하여 대방군을 설치(204년) 낙랑군(樂浪郡,, 기원전 108년~기원후 313년)은 전한 무제가 위만조선을 점령하고 세운 한사군 중 하나로, 현도군과 함께 최후까지 남은 변군(邊郡)이.
자 (이름)
자(字)는 한자 문화권, 특히 중국이나 한국, 일본에서 성년이 되는 관례 때 받는 이름인 관명과 함께 스스럼없이 부를 수 있도록 짓는 새로운 이름을 말. 이는 이름이 부모가 주신 것으로서 부모님이나 스승, 왕(혹은 황제)외에는 함부로 부르지 못하는 것으로 인식하던 데에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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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최씨
청하 최씨(淸河 崔氏)는 주나라 건국공신 강태공의 자손 중 하나가 산동성 청하 최읍(崔邑)에 살면서 그 땅 이름에서 씨를 따다 씀으로써 시작되었으며, 이후 본관을 청하로 하였.
탁군
탁군(涿郡)은 중국의 옛 군이.
최원 (후한)
원(崔瑗, 77년 ~ 142년)은 후한 중기의 문장가로, 자는 자옥(子玉)이며 탁군 안평현(安平縣)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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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후한(後漢, 25년~220년)은 전한이 신나라의 왕망에 의하여 멸망한 이후, 한 왕조의 일족인 광무제 유수가 한 왕조를 부흥시킨 나라이.
후한 화제
목종 효화황제 유조(漢 穆宗 孝和皇帝 劉肇, 79년 ~ 106년, 재위 88년 ~ 106년)는 후한의 제4대 황제로, 장제의 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