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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트리어
300px 데스트리어(destrier)는 중세 군마 중 가장 높은 등급의 말로 기사가 전쟁, 토너먼트, 마상창시합 등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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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앳암즈
알브레히트 뒤러의 그림. 1495년 작. 맨앳암즈(man-at-arms)는 중세 절정기에서부터 문예부흥기에 이르는 시대의 군인, 특히 직업적 군인을 가리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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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
마(軍馬)는 전쟁에 쓰기 위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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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서튼후에서 발굴된 앵글로색슨 지도자의 투구(서튼후 투구) 레플리카. 중세(中世, Middle Ages)는 유럽 역사에서 서로마 제국이 멸망(476년)하고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4세기-6세기)이 있었던 5세기부터 르네상스(14세기-16세기)와 더불어 근세(1500년-1800년)가 시작되기까지의 5세기부터 15세기까지의 시기이나 이 개념은 동양사에는 적용하기 어렵고 유럽 이외 지역에 '중세'가 있었는지도 학자에 따라 의견이 상충하지만 유럽 이외 지역에 '중세'가 없었다는 지극히 유럽 중심주의적인 의견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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