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9 처지: 돌연변이, 동물, 말목, 말과, 말속, 보어인, 대영박물관, 남아프리카, 포유류, 절멸, 척삭동물, 유전자, 오록스, 얼룩말, 사바나, 사바나얼룩말, 학살, 1858년, 1872년.
- 1500년 이후 절멸한 포유류
- 1785년 기재된 포유류
- IUCN 적색 목록 절멸종
- 식용으로 인한 절멸위기종
- 아종
- 아프리카의 멸종한 포유류
- 얼룩말아속
- 인간에게 절멸된 종
돌연변이
연변이(突然變異)란 유전정보가 기록된 DNA분자가 여러가지 요인 (예: 전자기파, 방사선, 화학물질, 외부/내부 유전자 등)에 의하여 원본과 달라지는 것을 말.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그 유전자에 의해 생산되는 단백질에 변화가 생기고, 이는 유전형질의 변화를 불러오.
보다 콰가와 돌연변이
동물
동물(動物) 또는 뭍사리는 동물계(動物界, Animalia)로 분류되는 생물의 총칭이.
보다 콰가와 동물
말목
제목(奇蹄目)은 포유류의 한 목이.
보다 콰가와 말목
말과
말과(Equidae)는 말목에 속하는 한 과로, 말, 당나귀, 얼룩말 등을.
보다 콰가와 말과
말속
말속(Equus)는 말과에 속으로, 말, 얼룩말, 당나귀 등을.
보다 콰가와 말속
보어인
보어인(Boer) 또는 부르인(복수는 Boere)은 아프리카너(Afrikaner)라고도 하는데, 남아프리카 지역으로 이민하여 아프리카에 정착한 네덜란드계 사람들과 그의 후손들을 말. 이들은 현재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구성원중 가장 초기의 유럽출신 이민자들이었.
보다 콰가와 보어인
대영박물관
영박물관 대영박물관(大英博物館, The British Museum)은 영국의 런던 블룸즈베리에 위치해 있는 영국 최대의 국립 공공박물관이.
보다 콰가와 대영박물관
남아프리카
아프리카의 국가들 남아프리카는 아프리카 남부를 부르는 말이.
보다 콰가와 남아프리카
포유류
유류(哺乳類) 또는 젖먹이 짐승은 척삭동물문의 한 강인 포유강(Mammalia)에 속하는 동물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
보다 콰가와 포유류
절멸
도도, 1651년에 Jan Savery 그림, 최근에 멸종한 동물의 대표 격이다. 생태학에서 절멸(絶滅, extinction) 또는 멸종(滅種)은 생존해 있던 종의 개체가 더 이상 세계에서 확인되지 않게 되는 것을 말. 해당 종을 구성하던 마지막 개체가 사망하는 시점을 멸종 시기로 본.
보다 콰가와 절멸
척삭동물
척삭동물(脊索動物) 또는 척색동물은 발생 시에 척삭이 만들어지는 동물로 후구동물 상문의 척삭동물문(학명: Chordata)에 속. 척삭은 대부분 연골이나 경골로 이루어진 척추로 바뀌지만 평생 척삭이 남아있는 동물도 있. 분류학에서는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모든 동물, 예를 들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어류와 피낭동물 아문에 속하는 해초강, 탈리아강과 같은 동물들을 모두 척삭동물문으로 분류하고 있.
보다 콰가와 척삭동물
유전자
염색체(오른쪽 위)는 DNA가 실타래처럼 감겨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유전자'''는 DNA의 이중 나선 한 구간을 차지하고 있으며 정보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엑손 구간과 정보가 담겨있는 인트론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다 콰가와 유전자
오록스
오록스(aurochs)는 우제목(偶蹄目) 소과(科)에 속. 소의 일종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유라시아 대륙 각지에 넓게 분포하고 있었지만, 17세기에 멸종.
보다 콰가와 오록스
얼룩말
얼룩말은 말과 포유류 가운데 검고 흰 무늬가 있는 것을 말을 가리.
보다 콰가와 얼룩말
사바나
섬네일 사바나(savanna)는 건기가 뚜렷한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서 발달하는 초원이.
보다 콰가와 사바나
사바나얼룩말
사바나얼룩말 (Equus quagga, 이전 학명: Equus burchelli)은 말과 말속에 속하는 얼룩말의 일종이.
보다 콰가와 사바나얼룩말
학살
외젠 들라크루아 작, 히오스 학살. 학살(虐殺, 매서커)이란 일반적으로 ‘가혹하게 마구 죽이는 것’을 의미하나, 정확한 정의가 이루어진 적은 없. 정치학자 로버트 멜슨은 학살을 “정치적 주체에 의한 유의미하게 많은 상대적으로 무력한 자들에 대한 의도적 살해”로 정의하며, “정치적 학살은 … 범죄 또는 병적 상태로 인한 대량살해와는 구분되어야 하며 … 정치주체라 함은 물론 국가 및 국가의 하수 조직들을 포함하나 비정부 조직일 수도 있다…”고 말.
보다 콰가와 학살
1858년
1858년은 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보다 콰가와 1858년
1872년
1872년은 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보다 콰가와 1872년
참고하세요
1500년 이후 절멸한 포유류
- 난쟁이하마
- 뉴펀들랜드늑대
- 돼지발반디쿠트
- 로드하우긴귀박쥐
- 바다사자
- 바버리사자
- 발리호랑이
- 부발하테비스트
- 사르데냐우는토끼
- 숀부르크사슴
- 스텔러바다소
- 시리아야생당나귀
- 에조늑대
- 오록스
- 일본늑대
- 자와호랑이
- 카리브해몽크물범
- 카스피호랑이
- 캐스케이드산늑대
- 케나이반도늑대
- 케이프사자
- 콰가
- 크리스마스섬집박쥐
- 타르판
- 타이완구름표범
-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
- 파란영양
- 포클랜드늑대
- 푸에르토리코꽃박쥐
1785년 기재된 포유류
IUCN 적색 목록 절멸종
- 갈라파고스땅거북
- 과달루페카라카라
- 그레고리늑대
- 까치오리
- 난쟁이하마
- 남부록키산늑대
- 뉴잉글랜드초원뇌조
- 뉴펀들랜드늑대
- 도도
- 돼지발반디쿠트
- 레이산뜸부기
- 로드하우긴귀박쥐
- 매니토바늑대
- 바다사자
- 발리호랑이
- 베르나드늑대
- 부발하테비스트
- 사르데냐우는토끼
- 서세스블루
- 세인트헬레나집게벌레
- 숀부르크사슴
- 스텔러바다소
- 시리아야생당나귀
- 에조늑대
- 여행비둘기
- 오록스
- 웨이크뜸부기
- 일본늑대
- 카리브해몽크물범
- 캐롤라이나앵무
- 캐스케이드산늑대
- 케나이반도늑대
- 콰가
- 크리스마스섬집박쥐
- 큰바다쇠오리
- 키오에아
- 타르판
- 타이완구름표범
-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
- 텍사스늑대
- 파라다이스앵무
- 파란영양
- 파르툴라 크라실라브리스
- 포클랜드늑대
- 핀타섬땅거북
- 황금두꺼비
- 후이아
식용으로 인한 절멸위기종
- 검은볏긴팔원숭이
- 골리앗개구리
- 귀상어과
- 그린란드상어
- 뉴잉글랜드초원뇌조
- 돼지꼬리랑구르
- 롤로웨이원숭이
- 부리고래속
- 붉은목도리여우원숭이
- 비악상어
- 양쯔강돌고래
- 여행비둘기
- 웨이크뜸부기
- 장완흉상어
- 중국장수도롱뇽
- 청상아리
- 콰가
- 통킹들창코원숭이
- 페넌트콜로부스
- 회색정강이두크
- 흰손긴팔원숭이
아종
- 갈라파고스땅거북
- 검은몽구스
- 그라엘스타마린
- 남부후티아
- 뉴잉글랜드초원뇌조
- 닭
- 당나귀
- 란톈 원인
- 머릿니
- 메간트로푸스
- 부르난큰돌고래
- 붉은귀거북
- 붉은하테비스트
- 산호세덤불토끼
- 서부저지고릴라
- 아종
- 위안머우 원인
- 은색양털원숭이
- 이리오모테삵
- 자바 원인
- 집비둘기
- 콜롬비아양털원숭이
- 콰가
- 핀타섬땅거북
- 호모 사피엔스 이달투
- 회색양털원숭이
- 흰망토타마린
아프리카의 멸종한 포유류
얼룩말아속
인간에게 절멸된 종
- 뉴잉글랜드초원뇌조
- 도도
- 모아
- 바다사자
- 부발하테비스트
- 서세스블루
- 숀부르크사슴
- 스텔러바다소
- 시리아야생당나귀
- 시리아코끼리
- 여행비둘기
- 오록스
- 웨이크뜸부기
- 자와호랑이
- 카리브해몽크물범
- 캐롤라이나앵무
- 케이프사자
- 콰가
- 큰바다쇠오리
- 타르판
- 타이완구름표범
- 파란영양
- 하스트수리
- 홀로세 멸종
- 후이아
또한 콰가얼룩말, 쿠아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