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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로이 다녀감

색인 킬로이 다녀감

워싱턴 D.C. 제2차 세계 대전 기념비에 새겨진 킬로이 낙서 킬로이 다녀감(Kilroy was here)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유행한 미국의 대중문화로서 그래피티의 일종이.

5 처지: 대중문화, 낙서,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기념비.

대중문화

중문화(大衆文化)는 대중이 형성하는 문화를 말. 생활 수준의 향상, 교육의 보급, 매스 커뮤니케이션의 발달 등을 기반으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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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낙서(落書)는 간단한 스크래치 표현에서부터 정교한 벽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가 포함될 수 있. 특히 현대의 에어로졸 스프레이 등을 사용한 낙서를 그라피티(- 복수형 graffitti)라고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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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

제1차 세계 대전 (World War I, WWI 또는 WW1)은 1914년 7월 28일부터 1918년 11월 11일까지 일어난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세계 대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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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또는 World War II)은 1939년 9월 1일부터 1945년 9월 2일까지 치러진,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남긴 가장 파괴적인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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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기념비

제2차 세계 대전 기념비()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징병되고, 전사한 미국 병사에 대한 추모의 뜻을 담아 건조된 국립 기념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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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roy was here, 킬로이 왔다 감, 킬로이 왔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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