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4 처지: 동물, 말목, 빙하기, 대한민국, 포유류, 절멸, 척삭동물, 케라틴, 코뿔소, 유럽, 태백, 플라이스토세, 아시아, 홀로세.
- 1799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1831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유럽의 고대 포유류
동물
동물(動物) 또는 뭍사리는 동물계(動物界, Animalia)로 분류되는 생물의 총칭이.
보다 털코뿔소와 동물
말목
제목(奇蹄目)은 포유류의 한 목이.
보다 털코뿔소와 말목
빙하기
극지방의 빙상, 이 빙상이 빙하기에는 확장되었다 빙하기(氷河期)는 지구의 기온이 오랜 시간 동안 하강하여 남북 양극과 대륙, 산 위의 얼음층이 확장되는 시기를 의미.
보다 털코뿔소와 빙하기
대한민국
민국(大韓民國,; ROK)은 동아시아의 한반도 남부에 있는 공화국이.
보다 털코뿔소와 대한민국
포유류
유류(哺乳類) 또는 젖먹이 짐승은 척삭동물문의 한 강인 포유강(Mammalia)에 속하는 동물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
보다 털코뿔소와 포유류
절멸
도도, 1651년에 Jan Savery 그림, 최근에 멸종한 동물의 대표 격이다. 생태학에서 절멸(絶滅, extinction) 또는 멸종(滅種)은 생존해 있던 종의 개체가 더 이상 세계에서 확인되지 않게 되는 것을 말. 해당 종을 구성하던 마지막 개체가 사망하는 시점을 멸종 시기로 본.
보다 털코뿔소와 절멸
척삭동물
척삭동물(脊索動物) 또는 척색동물은 발생 시에 척삭이 만들어지는 동물로 후구동물 상문의 척삭동물문(학명: Chordata)에 속. 척삭은 대부분 연골이나 경골로 이루어진 척추로 바뀌지만 평생 척삭이 남아있는 동물도 있. 분류학에서는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모든 동물, 예를 들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어류와 피낭동물 아문에 속하는 해초강, 탈리아강과 같은 동물들을 모두 척삭동물문으로 분류하고 있.
보다 털코뿔소와 척삭동물
케라틴
세포속의 케라틴 조직 케라틴(keratin)은 동물의 여러 조직에서 주요 구성을 이루는 단백질이며, 대개 점성과 탄성이 매우 높고, 물에 쉽게 녹지 않. 따라서 다른 단백질 구성체들에 비해 단단하다고 표현하지만, 모든 케라틴이 물리적으로 단단한 구조체라는 뜻은 아니며 단백질이기 때문에 광물로 이루어지지는 않.
보다 털코뿔소와 케라틴
코뿔소
뿔소 또는 무소는 말목에 속하는 포유.
보다 털코뿔소와 코뿔소
유럽
리 받아들여지는 '''유럽'''의 정의:- 녹색은 지리적 유럽- 진한 파랑색은 문화적 유럽 (옅은 파랑색은 유럽 국가의 아시아 부분) 유럽() 또는 구주(한자: 歐洲), 구라파(한자: 歐羅巴)는 대륙 중 하나로, 우랄 산맥과 캅카스 산맥, 우랄 강, 카스피 해, 흑해와 에게 해의 물길을 분수령으로 하여 아시아와 구분한 지역을 일컫.
보다 털코뿔소와 유럽
태백
백(太白)는 태백성에 매우 밝은 별이라는 뜻으로 다음과 같.
보다 털코뿔소와 태백
플라이스토세
이스토세(Pleistocene)는 약 258만 년 전부터 1만 년 전까지의 지질 시대를 말. 홍적세(洪積世) 또는 갱신세(更新世).
보다 털코뿔소와 플라이스토세
아시아
아시아의 인공위성 합성사진 동남아시아 아시아(음역: 亞細亞 아세아) 또는 아주(亞洲)는 지구에서 가장 넓고 인구가 많은 대륙으로, 면적은 44,579,000km²이.
보다 털코뿔소와 아시아
홀로세
홀로세(Holocene)는 약 1만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지질 시대를 말. 충적세(沖積世) 또는 현세(現世)라고도 부른.
보다 털코뿔소와 홀로세
참고하세요
1799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1831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털코뿔소
유럽의 고대 포유류
- 털코뿔소
또한 코엘로돈타 안티쿠이타티스, 울리 코뿔소, 울리코뿔소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