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5 처지: 동물, 루이스 리키, 포유류, 척삭동물, 유인원, 파란트로푸스, 탄자니아, 영국, 영장류, 올두바이 협곡, 사람과, 사람족, 사람아과, 플라이스토세, 플리오세.
- 1959년 기재된 포유류
- 1959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파란트로푸스
- 플라이스토세 아프리카의 포유류
동물
동물(動物) 또는 뭍사리는 동물계(動物界, Animalia)로 분류되는 생물의 총칭이.
루이스 리키
이스 리키 루이스 리키(Louis Leakey, 1903년 8월 7일 ~ 1972년 10월 1일)는 케냐 출생의 영국 고고학자이.
포유류
유류(哺乳類) 또는 젖먹이 짐승은 척삭동물문의 한 강인 포유강(Mammalia)에 속하는 동물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
척삭동물
척삭동물(脊索動物) 또는 척색동물은 발생 시에 척삭이 만들어지는 동물로 후구동물 상문의 척삭동물문(학명: Chordata)에 속. 척삭은 대부분 연골이나 경골로 이루어진 척추로 바뀌지만 평생 척삭이 남아있는 동물도 있. 분류학에서는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모든 동물, 예를 들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어류와 피낭동물 아문에 속하는 해초강, 탈리아강과 같은 동물들을 모두 척삭동물문으로 분류하고 있.
유인원
유인원(類人猿)은 영장류 사람상과에 속하는, 꼬리가 없는 종을 말하며, 이는 사람을.
파란트로푸스
스 또는 건장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robust australopithecines)는 파란트로푸스속(Paranthropus) 화석 인류의 총칭이.
탄자니아
자니아 연합공화국(아랍어: جمهورية تنزانيا الاتحادية)은 동아프리카에 있는 나라이며, 1961년에 독립한 탕가니카와 1963년에 독립한 잔지바르가 1964년에 통합하여 생긴 나라이.
영국
이트 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聯合王國), 약칭 브리튼() 또는 연합왕국(聯合王國,, UK) 혹은 영국(英國)은 유럽 북서부 해안의 브리튼 제도에 위치한 주권국이자 섬나라로, 북해, 영국 해협, 아일랜드 해 및 대서양에 접하여 있으며 그레이트 브리튼 섬의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및 아일랜드 섬 북부의 북아일랜드로 네 개의 구성국으로 이루어져 있는 연합국가이.
영장류
영장류(靈長類)는 생물분류학적으로 영장목(靈長目)에 속하는 포유류로 원원류(여우원숭이와 로리스, 갈라고, 안경원숭이 포함)와 진원류(원숭이와 유인원)를 포함하고 있. 전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영장류는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의 열대 또는 아열대 지역에 살고 있.
올두바이 협곡
올두바이 협곡의 모습 올두바이 협곡(Olduvai Gorge)은 탄자니아 북부 세렝게티 국립공원 동부에 있는 이곳은 유난히 인류의 화석이 많이 나온 곳으로 유명한 유적지이.
사람과
사람과(Hominidae)는 사람, 고릴라, 침팬지, 오랑우탄 등의 대형 유인원을 포함하는 영장류의 한 과이.
사람족
사람족(Hominini)은 사람속과 침팬지속 및 그 조상을 포함하는 족이.
사람아과
사람아과(Homininae)는 사람과의 아과로, 사람과 고릴라, 침팬지와 그 조상을.
플라이스토세
이스토세(Pleistocene)는 약 258만 년 전부터 1만 년 전까지의 지질 시대를 말. 홍적세(洪積世) 또는 갱신세(更新世).
플리오세
리오세(Pliocene)는 지리적인 시간으로, 약 533만 년 전부터 258만 년 전까지의 지질 시대를 말. 선신세(鮮新世).
참고하세요
1959년 기재된 포유류
- 난쟁이마자마사슴
- 망그로브자유꼬리박쥐
- 멕시코물쥐
- 반겔더박쥐
- 숲관박쥐
- 아른험긴귀박쥐
- 엘렌집박쥐
- 왕큰머리땃쥐
- 자메이카큰깔때기귀박쥐
- 중간틈새얼굴박쥐
- 코모로긴가락박쥐
- 큰왕발생쥐
- 틸다노랑어깨박쥐
-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
- 하이난털고슴도치
1959년 기재된 화석 분류군
- 치아링고사우루스
-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
파란트로푸스
- 파란트로푸스
- 파란트로푸스 로부스투스
-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
- 파란트로푸스 아에티오피쿠스
플라이스토세 아프리카의 포유류
- 데이노테리움
- 리카온 세코웨이
- 스테고돈
- 시미타고양이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파란트로푸스 로부스투스
- 파란트로푸스 보이세이
- 파란트로푸스 아에티오피쿠스
- 호모 에렉투스
- 호모 하빌리스
또한 진잔트로푸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보이세이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