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처지: 미생 (바둑), 바둑, 공배 (바둑), 쌍립, 패 (바둑), 옥집, 완생.
미생 (바둑)
바둑에서 미생(未生)은 집이나 대마 등이 살아있지 않은 상태 혹은 그 돌을 이르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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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바둑(圍棋)은 두 사람이 흑과 백의 돌을 사각의 판 위에 번갈아 놓으며 집을 차지하는 것을 겨루는 놀이.
공배 (바둑)
공배(空排)는 바둑용어의 하나로 바둑이 끝났을 때, 흑집도 백집도 아닌 영역을 말. 바둑을 마치기 전에 이곳에 돌을 놓아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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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립
쌍립(雙立)은 바둑에서 막대기 모양으로 이어진 둘 이상의 같은 색 돌이 한 줄을 사이에 두고 수평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는 형태를 뜻하는 말로, 돌을 확실히 잇는 방법 중의 하나이.
패 (바둑)
바둑에서 패(覇)는 양쪽 돌이 한 점씩 단수로 몰린 상태로 물려 있어 서로 잡으려는 형태를 뜻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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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집
옥집은 바둑에서 집의 모양을 하고 있지만 필요한 연결점을 상대가 끊어 놓아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집을 이르는 말이.
완생
완생(完生)은 바둑에서 쓰이는 용어로, 외부를 향한 활로가 막혀도 죽지 않는 상태의 돌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