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0 처지: 무어인, 대항해시대, 포르투갈, 포르투갈의 국기, 올리브, 혼천의, 아폰수 1세 (포르투갈), 1910년 10월 5일 혁명, 1911년, 6월 30일.
- 올리브 가지 문장
- 포르투갈의 상징
무어인
무어인(Moors)이란 용어는 이슬람계인으로서 이베리아 반도와 북아프리카에 살았던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쓰여왔으며 그들은 아랍계나 베르베르족의 후손들이.
대항해시대
포르투갈 리스본의 발견기념비. 대항해시대(大航海時代) 또는 대발견 시대(大發見時代)는 15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유럽의 배들이 세계를 돌아다니며 항로를 개척하고 탐험과 무역을 하던 시기를 말. 그 과정에서, 유럽인들은 자신들이 알지 못했던 아메리카 대륙과 같은 지리적 발견을 달성.
포르투갈
르투갈(), 정식 명칭 포르투갈 공화국()은 유럽 서남부에 위치한 나라로, 이베리아 반도의 서부와 북대서양 상의 군도들을 그 영. 국토의 총 면적은 92,090 km² 로, 동쪽과 북쪽은 스페인, 서쪽과 남쪽은 대서양을 맞댄 대륙부와 대서양 상의 두 자치지역인 아소르스 제도와 마데이라 제도로 구성되어 있.
포르투갈의 국기
24px 포르투갈의 국기 비율 2:3 포르투갈의 국기는 1911년 6월 30일에 제정되었.
올리브
올리브(olive)는 물푸레나무과의 식물로서 열매가 올리브기름과 피클을 만드는 데 이용.
혼천의
1585년 카셀에서 요스트 뷔르기(Jost Bürgi), 안토니우스 아이젠호이트(Antonius Eisenhoit)가 제작한 혼천의와 천문시계. 현재는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북유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혼천의(渾天儀)는 천체 관측 기구로 천구의(天球儀), 혼의(渾儀), 선기옥형(璇璣玉衡)이라고도 불린.
아폰수 1세 (포르투갈)
아폰수 1세. 아폰수 1세(1109년 7월 25일 ~ 1185년 12월 6일)는 초대 포르투갈의 군주이.
1910년 10월 5일 혁명
1910년 10월 5일 혁명을 선전하기 위해 포르투갈에서 제작된 그림 1910년 10월 5일 혁명(1910年 10月 5日 革命)은 1910년 10월 5일 포르투갈에서 일어난 혁명이.
1911년
1911년은 일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6월 30일
6월 30일은 그레고리력으로 181번째(윤년일 경우 182번째) 날에 해당.
참고하세요
올리브 가지 문장
- 기니비사우의 국장
- 기니의 국장
- 몰도바의 국장
- 몰타의 국장
- 베네수엘라의 국장
- 사모아의 국장
- 서사하라의 국장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의 국장
- 소말릴란드의 국장
- 에리트레아의 국장
- 우루과이의 국장
- 이스라엘의 국장
- 이탈리아의 국장
- 코모로의 국장
- 콜롬비아의 국장
- 키프로스의 국장
- 통가의 국장
- 파라과이의 국장
- 포르투갈의 국장
- 피지의 국장
포르투갈의 상징
- 마데이라 제도의 국가
- 아소르스 제도의 국가
- 포르투갈의 국가
- 포르투갈의 국기
- 포르투갈의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