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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타주

색인 프로타주

예술에서 프로타주 (frottage, 에서 유래)는 막스 에른스트가 발전시킨 창작물의 초현실적이고 '자동적'인 기법을 말. 프로타주를 할 때 예술가는 파스텔이나 연필, 아니면 다른 드로잉 도구를 가지고 질감이 있는 표면 위에 탁본을.

목차

  1. 6 처지: 막스 에른스트, 우연, 초현실주의, 탁본, 예술, 연필.

막스 에른스트

막스 에른스트(좌)와 빌리 브란트(우) 막스 에른스트 (Max Ernst, 1891년 4월 2일 ~ 1976년 4월 1일) 는 독일의 화가이.

보다 프로타주와 막스 에른스트

우연

우연(偶然, contingency)은 필연성의 결여를 의미하며, 마치 원인 없이 멋대로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나 무원인(無原因)은 아. 필연성과 우연성을 분리시키면 불가지론(不可知論)이나 숙명론에 빠. 필연성을 우연성과 구별하는 것은 구체적인 상황이.

보다 프로타주와 우연

초현실주의

현실주의(超現實主義) 또는 쉬르레알리슴()은 20세기 초 프랑스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퍼진 문예·예술사조의 하나이.

보다 프로타주와 초현실주의

탁본

탁본(拓本)은 금속·기와·돌·나무 등에 새겨진 그림이나 문자를 베껴내는 것으로서 그 방법에는 습탁(濕拓)과 건탁(乾拓)의 두 가지가 있. 습탁은 사물에 직접 종이를 대고서 물을 칠한 다음 밀착시켜 솜뭉치 먹칠을 해서 두들기는 방법이.

보다 프로타주와 탁본

예술

예술(藝術)은 학문·종교·도덕 등과 같은 문화의 한 부문으로, 예술 활동(창작, 감상)과 그 성과(예술 작품)의 총칭이.

보다 프로타주와 예술

연필

연필 색연필 연필(鉛筆)은 종이와 같은 마이크로 단위의 입자가 달라붙을 수 있는 거친 표면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의 자취를 남길 수 있는 도구이.

보다 프로타주와 연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