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무
무는 다음을 일컫는 말이.
보다 한국의 무용 음악와 무
문묘
문묘(文廟)는 문선왕묘(文宣王廟)의 약자로 공자묘(孔子廟)라고도 부른.
북
한국의 북 북은 타악기 중 하나로 동물의 피막을 씌워 그 부분을 치면서 연주하는 악기이.
보다 한국의 무용 음악와 북
기악
악()은 악기로 연주되는 음악을 말. 이때 사용되는 악기는 일정하지 않으며, 악기의 편성 방법도 각양각색이.
꽹과리
꽹과리 꽹과리를 연주하는 사람 꽹과리 또는 소금(小金), 쟁(錚), 괭매기라고 불리며, 놋쇠로 만든 악기로서 채로 두들겨 소리를 내는 한국 전통 악기이.
노래
사람의 목소리로 가사에 곡조를 붙여 부를 수 있게 만든 음악 곡의 한 형태이.
장구
장구 장구는 한국 전통 음악에서 널리 사용되는 타악기로 장고(杖鼓/長鼓), 세요고(細腰鼓)라고도 불린.
장단
장단(長短)이란 국악에서 장구나 북과 같은 타악기로 일정한 리듬형을 반복하여 계속 쳐서 반주를 하는 것을 말. 기본형이 있지만 실제 연주에서는 무수한 변주가 일어.
음악
음악(音樂)은 소리를 재료로 하는 시간예술이.
징
징 매달려있는 징 징 또는 금(金), 금징(金-), 대금(大金)은 한국의 타악기이.
보다 한국의 무용 음악와 징
춤
무용(舞踊), 무도(舞蹈)는 음악 또는 박자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예술적 행위이.
보다 한국의 무용 음악와 춤
타령
덕수궁 앞에서 취타대를 리인액트하고 있다. 타령 혹은 취타(吹打-槪念)는 임금의 거동이나 고관의 행차, 군대 행진에 쓰이는 행진곡을 말. 취(吹), 즉 부는 악기와 타(打), 치는 악기로 편성되는 악대(樂隊) 혹은 악곡을 가리키는 데서 나왔.
타악기
악기에 쓰이는 스틱들 타악기(打樂器)는 물체를 (도구로) 타격하고, 흔들거나, 문지르고, 긁어서 물체가 진동(혹은 공명)하도록 하여 짧은 소리를 내는 악기이.
삼현육각
삼현육각(三絃六角)은 국악에서 흔하게 쓰이는 악기 편성법 중 하나이.
성악
성악(聲樂)은 성악은 사람의 목소리로 나타내는 음악의 총칭이.
한국 무용
국 무용(韓國舞踊)은 한국의 전통 문화를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진 모든 종류의 무용을 말. 한국무용은 크게 궁중무용·민속무용·가면무용·의식무용·창작무용 등으로 나눌 수 있. 한국 가면무용중의 하나인 봉산탈춤 한국 민속무용의 하나인 진도북.
악
악(惡)은 도덕적, 또는 종교적 관점에서 부정적인 것을 가리.
보다 한국의 무용 음악와 악
시나위
시나위는 한국 무속 음악의 일종으로 정형화되지 않은 기악곡이.
또한 한국 무용 음악, 한국의 무용음악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