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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집

색인 한국의 집

서울 필동에 위치한 한국의 집. 한국의 집(韓國之家, Korea House)은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전통문화 종합체험공간 겸 음식점이며, 한국문화재재단이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 본래 한국의 집이 위치한 곳은 조선시대 집현전의 학자였던 박팽년 사저가 있던 곳으로 대한민국의 국가무형문화재인 대목장 신응수가 경복궁의 자경전을 본떠서 1980년 건축하였고, 1981년에 정식 개장하였.

목차

  1. 13 처지: 박팽년, 경복궁, 대목장, 대한민국의 국가무형문화재, 자경전, 조선, 중구 (서울특별시), 집현전,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재재단, 학문, 1980년, 1981년.

박팽년

박팽년(朴彭年, 1417년 ~ 1456년)은 조선 전기의 문신 겸 학자로 사육신의 한 사람이.

보다 한국의 집와 박팽년

경복궁

경복궁(景福宮)은 대한민국 서울 세종로에 있는 조선 왕조의 법궁(法宮, 정궁)이.

보다 한국의 집와 경복궁

대목장

목장(大木匠)은 나무로 집을 건축하거나 물건을 만드는 사람을 목수(木手), 목공(木工), 목장(木匠)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 궁궐이나 사찰 또는 가옥을 짓고 건축과 관계된 일을 대목(大木)이라 불렀고, 그 일을 하는 장인(匠人)을 대목장이.

보다 한국의 집와 대목장

대한민국의 국가무형문화재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어 있는 판소리 국가무형문화재(國家無形文化財)는 보존 가치가 크다고 인정되는 문화적 소산 가운데 국가에서 문화재로서 지정한 것을 말.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되어 온 무형의 문화적 유산은 전통적 공연·예술, 공예, 미술 등에 관한 전통기술, 한의약, 농경·어로 등에 관한 전통지식, 구전 전통 및 표현, 의식주 등 전통적 생활관습, 민간신앙 등 사회적 의식(儀式), 전통적 놀이·축제 및 기예·무예 분야로 나뉘어 있.

보다 한국의 집와 대한민국의 국가무형문화재

자경전

경복궁 자경전(景福宮慈慶殿)은 조선 후기 흥선 대원군이 경복궁 재건사업을 하던 고종 4년(1867년) 대왕대비 조씨를 위하여 경복궁에 지은 전각으로, 화재로 불탄 것을 고종 25년(1888년)에 다시 지었.

보다 한국의 집와 자경전

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보다 한국의 집와 조선

중구 (서울특별시)

중구(中區)는 서울특별시의 중앙부에 있는 자치구이.

보다 한국의 집와 중구 (서울특별시)

집현전

집현전(集賢殿)은 정이품아문으로, 고려 말 조선 초의 학문 연구 및 국왕의 자문 기관이자, 왕실 연구기관이.

보다 한국의 집와 집현전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서울特別市)는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

보다 한국의 집와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재재단

국문화재재단(韓國文化財財團, Korea Cultural Heritage Foundation)은 문화재보호법에 근거하여 문화재의 보호·보존·보급 및 활용과 전통생활문화의 창조적 계발을 위해 1980년 4월 1일 설립된 문화재청 산하 특수법인이며, 기타공공기관이.

보다 한국의 집와 한국문화재재단

학문

학문(學問, Academia)은 배우고 익히는 것이.

보다 한국의 집와 학문

1980년

1980년은 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보다 한국의 집와 1980년

1981년

1981년(1981年)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보다 한국의 집와 1981년

또한 한국의집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