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처지: 덕수궁, 경희궁, 경주 동궁과 월지, 북한산성 행궁, 남한산성 행궁, 용양봉저정, 인경궁, 창덕궁, 창경궁, 풍경궁, 피서산장, 화성행궁.
덕수궁
덕수궁(德壽宮)은 서울 중구 정동(貞洞)에 있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궁궐로서, 대한민국의 사적 제124호이며 면적은 63,069m2이.
경희궁
경희궁(慶熙宮)은 서울시에 있는 조선 시대 궁궐로 광해군 9년(1617년)에 건립한 이후, 10대에 걸쳐 임금이 정사를 보았던 궁궐이.
경주 동궁과 월지
경주 동궁과 월지(慶州 東宮과 月池)는 경주시에 위치한 신라 왕궁의 별궁 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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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성 행궁
북한산성 행궁(北漢山城 行宮)은 북한산 상원봉 아래에 위치했던 행궁으로, 실제로 사용된 적은 없. 중성문을 지나 남쪽 골짜기로 진입해 동장대가 바라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고 난 후 도성의 방위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북한산성을 축성하고 임금이 거처할 수 있는 행궁을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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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행궁
산성 행궁(南漢山城 行宮)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에 있는 조선시대의 궁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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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양봉저정
용양봉저정(龍驤鳳翥亭)은 1791년(조선 정조 15년)에 세워진 건물이.
인경궁
1615년(광해7)에 새 궁궐 건립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이듬해 사직단(社稷壇)바깥 에다 터를 정하였.
창덕궁
창덕궁(昌德宮)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있는 조선 시대 궁궐로 동쪽으로 창경궁과 맞닿아 있. 경복궁의 동쪽에 있어서 조선 시대에는 창경궁과 더불어 동궐(東闕)이라 불. 창덕궁은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는 중요한 고궁이며, 특히 창덕궁 후원은 한국의 유일한 궁궐후원이라는 점과 한국의 정원을 대표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글로벌 세계대백과》〈창덕궁〉 1997년에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
창경궁
창경궁(昌慶宮)은 서울시에 있는 조선 성종 때에 건축한 궁궐이.
풍경궁
풍경궁(豐慶宮)은 대한제국 광무 6년(1902년) 평양에 지은 행궁이.
피서산장
서산장()은 중국에서 가장 큰 황실 정원이.
화성행궁
화성행궁 (華城行宮)은 정조가 머물던 임시 처소로서, 평소에는 부사(府使) 또는 유수(留守)가 집무하던 곳으로 활용되던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