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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시모 사건

색인 허시모 사건

시모 사건은 1925년 7월 25일에 일제강점기 조선의 평안남도 순안 근처에서 발생했던 미국 선교사가 12살짜리 김명섭을 붙잡아 얼굴에 도적이라고 새긴 사건이.

목차

  1. 12 처지: 도적, 미국, 김명섭, 대한민국, 평양직할시, 평안남도, 일제 강점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순안구역, 선교사, 1925년, 7월 25일.

도적

르시카 비적을 토벌하는 프랑스군. 《르 프티 주르날》 지. 도적(盜賊) 또는 비적(匪賊, bandit)이란 떼도둑이.

보다 허시모 사건와 도적

미국

미합중국(美合衆國,, U.S.A.), 약칭 합중국(U.S.) 또는 미국(美國)은 주 50개와 특별구 1개로 이루어진 연방제 공화국이.

보다 허시모 사건와 미국

김명섭

명섭(金明燮, 1938년 7월 27일 ~ 2013년 6월 21일)은 대한민국의 약사 출신 정치인·기업인이.

보다 허시모 사건와 김명섭

대한민국

민국(大韓民國,; ROK)은 동아시아의 한반도 남부에 있는 공화국이.

보다 허시모 사건와 대한민국

평양직할시

평양직할시(平壤直轄市)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

보다 허시모 사건와 평양직할시

평안남도

평안남도(平安南道)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서부에 있는 도이.

보다 허시모 사건와 평안남도

일제 강점기

일제강점기(1910년 8월 29일 ~ 1945년 8월 15일)는 한국의 역사에서 한국의 근현대사를 시대별로 나누었을 때 주요 시대 중 하나로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가 일본 제국의 식민 지배 아래 놓였던 시기이.

보다 허시모 사건와 일제 강점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은 동아시아의 한반도 북부에 위치한 국가이.

보다 허시모 사건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순안구역

순안구역(順安區域)은 평양직할시 북서쪽에 있는 구역으로 북쪽은 평안남도에 접하고, 서쪽은 룡성구역, 남쪽은 형제산구역에 접. 인구는 2008년 기준으로 91,791명이.

보다 허시모 사건와 순안구역

선교사

선교사(宣敎師,missionary)는 기독교에서는 복음을 타국에서 가서 전하는 사역자이.

보다 허시모 사건와 선교사

1925년

1925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보다 허시모 사건와 1925년

7월 25일

7월 25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06번째(윤년일 경우 207번째) 날에 해당.

보다 허시모 사건와 7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