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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천 전투

색인 험천 전투

전투는 1637년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으로 향했던 충청도 근왕군과 청군이 벌인 전투로, 사기가 낮았던 조선군은 이 전투에서 참패하고 정세규는 퇴각하였.

목차

  1. 16 처지: 병자호란, 광주시 (경기도), 권임길, 권정길, 김홍익, 남한산성, 낙생면, 이민진 (1607년), 정세규, 조선, 청나라, 숭덕제, 수무루 양굴리, 최진립, 1637년, 1월 21일.

병자호란

병자호란(丙子胡亂)은 1636년 12월 28일(음력 12월 2일)부터 1637년 2월 24일(음력 1월 30일)까지 조선과 청나라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

보다 험천 전투와 병자호란

광주시 (경기도)

광주시(廣州市)는 대한민국 경기도 중동부에 있는 시이.

보다 험천 전투와 광주시 (경기도)

권임길

임길(權臨吉, ?~1636년)은 조선 중기의 무신이며 본관은 안동이.

보다 험천 전투와 권임길

권정길

정길(權井吉, ?~?)은 조선 중기의 무신이며 본관은 안동이.

보다 험천 전투와 권정길

김홍익

홍익(金弘翼, 1581년 ~ 1636년)은 조선의 문신이.

보다 험천 전투와 김홍익

남한산성

산성(南漢山城)은 대한민국 경기도 광주시, 성남시, 하남시에 걸쳐 있는 남한산을 중심으로 하는 산성이.

보다 험천 전투와 남한산성

낙생면

낙생면(樂生面)은 경기도 광주군에 있었던 행정 구역이.

보다 험천 전투와 낙생면

이민진 (1607년)

이민진(李敏進 1607년~1636년)은 조선 중기의 의병장이.

보다 험천 전투와 이민진 (1607년)

정세규

정세규(鄭世規, 1583년 ~ 1661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이.

보다 험천 전투와 정세규

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보다 험천 전투와 조선

청나라

청국(大淸國)은 1618년에, 여진 열국을 돌보는의 현명한 한(英明汗)이었던 누르가치가 건국한 대금()을 근간으로, 아들 태종 숭덕제는 대금에서 대청()으로 국호를 바꾸어 중국 대륙을 대표적으로 지배하는 제국였.

보다 험천 전투와 청나라

숭덕제

숭덕제(崇德帝, 1592년 11월 28일 ~ 1643년 9월 21일)는 후금의 제2대 한이자, 청 제국의 개국 황제(재위 1626년 ~ 1643년)이.

보다 험천 전투와 숭덕제

수무루 양굴리

수무루 양굴리(1572년 ~ 1637년)는 후금과 청나라의 군인이.

보다 험천 전투와 수무루 양굴리

최진립

립(崔震立, 1568년 ~ 1636년)은 조선의 무신이.

보다 험천 전투와 최진립

1637년

1637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보다 험천 전투와 1637년

1월 21일

1월 21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1번째(윤년일 경우도 21번째) 날에 해당.

보다 험천 전투와 1월 21일

또한 험천전투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