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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고니

색인 혹고니

혹고니는 오리과에 속하는 새이.

목차

  1. 11 처지: 동물, 고니, 고니속, 기러기목,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큰고니, 척삭동물, , 오리과, 1968년, 5월 30일.

  2. 1789년 기재된 새
  3. 고니속
  4. 북아메리카의 새
  5. 서아시아의 새
  6. 아시아의 새
  7. 오리과
  8. 요한 프리드리히 크멜린이 명명한 분류군
  9. 유럽의 새
  10. 중앙아시아의 새

동물

동물(動物) 또는 뭍사리는 동물계(動物界, Animalia)로 분류되는 생물의 총칭이.

보다 혹고니와 동물

고니

오리과에 속하며 학명은 Cygnus columbianus 이. 흔히 일본말에서 들어온 '백조'라고도 부른.날개길이 50-55cm이고 떼를 지어 해만·연못에서 수초·조개·물고기 등을 잡아먹고 산.

보다 혹고니와 고니

고니속

백조류는 오리과에 속하는 새 가운데 일부의 총칭이.

보다 혹고니와 고니속

기러기목

목은 150여 종을 포함하는 새의 한 목으로, 까치기러기과, 떠들썩오리과, 오리과의 세 과로 이루어져 있. 몸은 중형이거나 대형이며, 다리가 짧은 물새이.

보다 혹고니와 기러기목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연기념물 제8호: 서울 재동의 백송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大韓民國의 天然紀念物)은 동물·식물·지질·광물과 천연보호지역으로 구분.

보다 혹고니와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큰고니

오리과에 속하는 새이.

보다 혹고니와 큰고니

척삭동물

척삭동물(脊索動物) 또는 척색동물은 발생 시에 척삭이 만들어지는 동물로 후구동물 상문의 척삭동물문(학명: Chordata)에 속. 척삭은 대부분 연골이나 경골로 이루어진 척추로 바뀌지만 평생 척삭이 남아있는 동물도 있. 분류학에서는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모든 동물, 예를 들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어류와 피낭동물 아문에 속하는 해초강, 탈리아강과 같은 동물들을 모두 척삭동물문으로 분류하고 있.

보다 혹고니와 척삭동물

새 또는 조류(鳥類)는 크게 발달된 수각류 공룡을 의미하며, 보통 비행이 가능한 종이 많. 계통적으로는 석형강 공룡상목 조강(鳥綱)에 속. 새는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심장이 2심방 2심실이며, 허파로 호흡하는 항온동물이.

보다 혹고니와 새

오리과

오리과는 오리·기러기·고니 등을 포함하는 새의 분류이.

보다 혹고니와 오리과

1968년

1968년은 월요일로 시작하는 윤년이.

보다 혹고니와 1968년

5월 30일

5월 30일은 그레고리력으로 150번째(윤년일 경우 151번째) 날에 해당.

보다 혹고니와 5월 30일

참고하세요

1789년 기재된 새

고니속

북아메리카의 새

서아시아의 새

아시아의 새

오리과

요한 프리드리히 크멜린이 명명한 분류군

유럽의 새

중앙아시아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