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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박나무

색인 후박나무

후박나무는 녹나무과의 늘푸른 넓은잎 큰키나무이.

목차

  1. 17 처지: 부안 격포리 후박나무 군락,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녹나무목, 녹나무과, 장과 (식물학), 장흥 삼산리 후박나무, 일본, 제주 산방산 암벽식물지대, 중국, 진도 관매도 후박나무, 천연기념물, 속씨식물, 통영 우도 생달나무와 후박나무, 통영 추도 후박나무, 한국, 필리핀, 식물.

부안 격포리 후박나무 군락

부안 격포리 후박나무군락은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제123호 이. 전라북도 부안군 격포리에 있는 후박나무 군락이.

보다 후박나무와 부안 격포리 후박나무 군락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창선면의 왕후박나무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이.

보다 후박나무와 남해 창선도 왕후박나무

녹나무목

녹나무목(~目)은 식물 체계 분류에서 속씨식물에 속하는 목(目)이.

보다 후박나무와 녹나무목

녹나무과

녹나무과()는 녹나무목에 속하는 속씨식물의 과이.

보다 후박나무와 녹나무과

장과 (식물학)

오른쪽부터 콩코드 포도, 감, 구즈베리, 적건포도(레드커런트)이다. 이들은 트루 베리(true berry)로 불린다. 장과(漿果) 또는 베리(berry)는 식물학적 정의로 하나의 씨방에서 나는 다육질의 열매이.

보다 후박나무와 장과 (식물학)

장흥 삼산리 후박나무

장흥 삼산리 후박나무(長興 三山里 후박나무)는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삼산리에 있는 후박나무이.

보다 후박나무와 장흥 삼산리 후박나무

일본

일본국(닛폰코쿠), 약칭 일본(日本,, 닛폰)은 동아시아에 있는 국. 국토는 태평양에 있는 일본 열도의 네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홋카이도, 혼슈, 시코쿠, 규슈를 중심으로 주변에 산재한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 총 면적은 37만 7835 km2인데 이는 노르웨이(스발바르 제도와 얀마옌을 포함한 경우)보다 작으며 독일보.

보다 후박나무와 일본

제주 산방산 암벽식물지대

제주 산방산 암벽식물지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발 365m의 산방산 정상부와 암벽에는 붙어사는 희귀한 식물들은 귀중한 학술연구 자원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 구실잣밤나무, 참식나무, 후박나무, 생달나무, 육박나무, 돈나무, 가마귀쪽나무 등의 해안에서 사는 식물들과 지네발란, 풍란, 석곡, 섬회양목 등의 암벽에서 사는 식물이 있.

보다 후박나무와 제주 산방산 암벽식물지대

중국

중국()은 동아시아와 중앙아시아, 그리고 태평양 서부 연안의 도서 지방을 포괄하는 지명이.

보다 후박나무와 중국

진도 관매도 후박나무

매도 후박나무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이.

보다 후박나무와 진도 관매도 후박나무

천연기념물

연기념물. 천연기념물(天然記念物) 법률로서 보호가 지정된 자연물이.

보다 후박나무와 천연기념물

속씨식물

속씨식물(-植物, Angiospermae)은 식물군의 하나로, 대부분 씨방 속에 씨가 들어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 개화식물, 피자식물, 꽃식물, 꽃피는 식물이.

보다 후박나무와 속씨식물

통영 우도 생달나무와 후박나무

통영 우도 생달나무와 후박나무(統營 牛島 생달나무와 후박나무)는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연화리, 우도에 있는 천연기념물이.

보다 후박나무와 통영 우도 생달나무와 후박나무

통영 추도 후박나무

의 후박나무는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이.

보다 후박나무와 통영 추도 후박나무

한국

국(韓國) 또는 조선(朝鮮)은 한민족의 나라를 말. 현대사에서 한국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

보다 후박나무와 한국

필리핀

리핀 공화국(), 약칭 필리핀()은 서태평양에 있는 동남아시아의 섬나라이.

보다 후박나무와 필리핀

식물

식물(植物)은 분류학적으로 식물계에 속하는 생물을 말. 생물을 나누는 주요 분류의 하나로, 나무, 풀 등이 여기에 속. 넓게는 동물이 아닌 것을 모두 가리.

보다 후박나무와 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