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ㅸ
ㅸ(가벼운비읍, 경비읍, 여린비읍, 순경음 비읍)은 한글 낱자 ㅂ과 ㅇ을 쌓아 놓은 것이.
보다 ퟴ와 ㅸ
ㅿ
ㅿ(반시옷/가벼운시옷/여린시옷)은 훈민정음 자모 중의 하나로 현대 한국어 표기에는 쓰이지 않. 여린시옷, 여린시읏이.
보다 ퟴ와 ㅿ
용비어천가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는 조선 세종 때 권제와 정인지, 안지 등이 세종의 명을 받아 지은 악장·서사시이.
보다 ퟴ와 용비어천가
한글
은 조선 제 4대 임금 세종이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이름으로 창제하여 1446년에 반포한 문자로, 한국어를 표기하기 위해 만들어졌.
보다 ퟴ와 한글
한글 낱자
낱자 또는 자모(子母, 字母)는 한글의 닿소리와 홀소리를 같이 이르는 말이.
보다 ퟴ와 한글 낱자
또한 ㅿㅸ, 반시옷가벼운비읍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