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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뢰야식

색인 아뢰야식

아뢰야식(阿賴耶識)은 산스크리트어 알라야 비즈냐나(ālaya vijñāna)를 음을 따라 표기한 것으로 아리야식(阿梨耶識)이라고도 하며, 제8아뢰야식(第八阿賴耶識) 또는 간단히 제8식(第八識, eighth consciousness)이.

목차

  1. 167 처지: 능가경, 도 (불교), 뢰야삼위, 말나식, 마음, 마음 (불교), 마음작용, 멸진정, 모름, 무루, 무명 (불교), 무상정, 무함마드 알리 진나, 무아, 미륵보살, 객관, 바수반두, 박 (불교), 경지, 번뇌, 번뇌장과 소지장, 법 (불교), 법계 (불교), 법장 (당나라), 법상종, 고과와 낙과, 보리 (불교), 보살, 보살 수행계위, 공 (불교), 북위, 북위 선무제, 불교 용어 목록, 불교 용어 목록/ㄷ, 불교 용어 목록/ㅊ, 불교 용어 목록/ㅎ, 불교 용어 목록/ㅈ, 불교 용어 목록/ㅂ, 불교 용어 목록/무, 불교 용어 목록/경, 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 목록/지, 불교 용어 목록/육, 불교 용어 목록/오, 불교 용어 목록/온, 불교 용어 목록/삼, 불교 용어 목록/소, 불교 용어 목록/시, 불교의 우주론, 불교의 역사, ...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117 더) »

능가경

《능가경(楞伽經)》()은 후기 대승불교의 경전이.

보다 아뢰야식와 능가경

도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도(道)는 대표적인 뜻으로는 길 또는 진리를 뜻하는데, 구체적으로는 다음의 여러 가지 뜻이 있.

보다 아뢰야식와 도 (불교)

뢰야삼위

야3위(賴耶三位) 또는 뇌야3위(賴耶三位)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의 수행론의 일부로서, 수행이 향상되면서 모든 번뇌 즉 번뇌장과 소지장을 단멸함에 따라 일어나는 제8식 즉 아뢰야식의 변화를 크게 3단계로 나눈 아애집장현행위(我愛執藏現行位)선악업과위(善惡業果位)상속집지위(相續執持位)의 3가지 지위 또는 계위를 말.

보다 아뢰야식와 뢰야삼위

말나식

말나식(末那識, 의 意, manas-vijñāna 의식 意識)은 유식유가행파를 비롯한 대승불교에서 마음을 이루고 있다고 보는 8식(八識: 8가지의 식) 가운데 하나로 제7식(第七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또는 말나(末那).

보다 아뢰야식와 말나식

마음

마음은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생각, 인지, 기억, 감정, 의지, 그리고 상상력의 복합체로 드러나는 지능과 의식의 단면을 가리.

보다 아뢰야식와 마음

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보다 아뢰야식와 마음 (불교)

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보다 아뢰야식와 마음작용

멸진정

멸진정(滅盡定)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아뢰야식와 멸진정

모름

모른다는 것은 어떤 것을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에 관한 지식이 없다는 뜻이.

보다 아뢰야식와 모름

무루

무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아뢰야식와 무루

무명 (불교)

무명(無明) 또는 치(癡,, moha, mūdha,,, delusio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아뢰야식와 무명 (불교)

무상정

무상정(無想定)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아뢰야식와 무상정

무함마드 알리 진나

무함마드 알리 진나 (1945년) 무함마드 알리 진나(Muhammad Ali Jinnah, 1876년 12월 25일 ~ 1948년 9월 11일)는 인도의 독립운동가이자 인도 이슬람교 정치인, 파키스탄의 정치인이며 파키스탄의 초대 총독이.

보다 아뢰야식와 무함마드 알리 진나

무아

무아(無我)는 산스크리트어 아나트만(anātman, anatman) 혹은 니르아트만(nir-ātman)의 번역어로 비아(非我).

보다 아뢰야식와 무아

미륵보살

미륵보살(彌勒菩薩,,, 음역(音譯) 미륵彌勒, 의역(意譯) 자씨(慈氏)은 현재는 보살이지만 다음 세상에 부처로 나타날 것이라고 불교에서 믿고 있는 미래의 부처이다. 의역에 '慈(사랑 자)'라는 한자가 들어가는 이유는 미륵의 어원이 되는 산스크리트어 maitrī'가 'loving-kindness'라고 하는 뜻이기 때문이다.

보다 아뢰야식와 미륵보살

객관

객관(客觀)은 주관에 대립되는 말로서, 주관의 대상이며 인식되는 것이.

보다 아뢰야식와 객관

바수반두

바수반두 바수반두(Vasubandhu, 世親, 세친)은 316 - 396년 경의 인도의 불교 사상가이.

보다 아뢰야식와 바수반두

박 (불교)

박(縛)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아뢰야식와 박 (불교)

경지

경지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아뢰야식와 경지

번뇌

번뇌(煩惱,, ,)는 그 본질적 성질이 부적정(不寂靜: 고요하지 않음)인 마음작용들을 말. 번뇌의 본질적인 작용은 번뇌가 일어나게 되면, 그 번뇌를 대치(對治)하지 않는 한,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에 근거하여 그 번뇌가 일으키는 부적정한 영향력 즉 부적정한 업이 몸과 마음에 상속되어 전전(展轉)하게 하는 것이.

보다 아뢰야식와 번뇌

번뇌장과 소지장

번뇌장(煩惱障)소지장(所知障)의 2장(二障,, dvidhā-dauṣṭhulya,,, two obstructions, two impediments)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아뢰야식와 번뇌장과 소지장

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보다 아뢰야식와 법 (불교)

법계 (불교)

법계(法界)는 산스크리트어 다르마다투(Dharmadhatu)의 역어이.

보다 아뢰야식와 법계 (불교)

법장 (당나라)

법장(法藏: 643~712)은 중국 당나라 시대의 승려이.

보다 아뢰야식와 법장 (당나라)

법상종

법상종(法相宗Dharma character schoolFa-Hsiang)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

보다 아뢰야식와 법상종

고과와 낙과

(苦果)와 낙과(樂果), 즉 괴로운 과보와 즐거운 과보는 서로 상대되는 낱말이.

보다 아뢰야식와 고과와 낙과

보리 (불교)

보리(菩提)는 팔리어와 산스크리트어에서 수행자가 최종적으로 도달할 수 있는 참다운 지혜깨달음 또는 앎의 경지를 일컫는 단어 bodhi(बोधि)에서 나왔다. 이는 깨어나다, 알게 되다, 알리다, 알다, 혹은 이해하다라는 의미의 동사 어근 budh로부터 형성된 추상 명사로, 팔리어 동사 bujjhati나 산스크리트어 동사 bodhati 및 budhyate 등을 통해 이를 알 수 있다.

보다 아뢰야식와 보리 (불교)

보살

거란의 요나라시기 제작된 관세음보살상: 유희좌 자세를 취하고 있다 보살(菩薩)은 부처(깨달은 사람 또는 존재)가 되기 위해 수행하는 사람(초기불교 경전-니까야에서의 정의), 또는 여러 생을 거치며 선업을 닦아 높은 깨달음의 경지에 다다른 위대한 사람을 뜻.

보다 아뢰야식와 보살

보살 수행계위

보살 수행계위(菩薩修行階位)는 보살 즉 보살승(菩薩乘)의 수행자 즉 대승불교의 수행자가 처음 보리심(菩提心)을 발한 후 수행의 공덕을 쌓아서 불과(佛果) 즉 부처의 상태에 도달하기까지 거쳐가는 단계 또는 계위(階位)를 말. 보살의 수행계위보살수행의 계위 또는 보살계위(菩薩階位).

보다 아뢰야식와 보살 수행계위

공 (불교)

공(空)은 순야타()를 번역한 것으로, 일체개공(一切皆空)을 주장하는 공 사상(空思想)은 불교를 일관하는 기본 교의 또는 사상이.

보다 아뢰야식와 공 (불교)

북위

북위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아뢰야식와 북위

북위 선무제

위 세종 선무황제 원각(魏 世宗 宣武皇帝 元恪, 483년 ~ 515년, 재위:499년 ~ 515년)은 중국 남북조 시대 북위(北魏)의 제8대 황제이.

보다 아뢰야식와 북위 선무제

불교 용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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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ㄷ

(斷見)은 세간(世間)과 자아(自我)는 사후(死後)에 완전히 소멸된다는 견해로, 즉 인과의 상속, 업(業)의 상속 또는 심상속(心相續)을 부정하는 견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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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ㅊ

1.차별(差別) 또는 차별상(差別相)은 사물과 다른 사물 간의 상(相,: 모양형상상태성격성질본질, mark, token, sign, characteristic, attribute)의 차이 또는 차별을 말. 사물 간에 서로 상(相)의 차이 또는 차별이 있기 때문에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각각의 사물을 다른 사물과 다른 것으로 표상(요별, 식별)할 수 있.

보다 아뢰야식와 불교 용어 목록/ㅊ

불교 용어 목록/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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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ㅈ

자구(自具)는 자기 자신이 있을 수 있게 원인 또는 자기 자신이 자랄 수 있게 자량(資糧: 자재와 식량)이라는 뜻으로, 예를 들어, '번뇌의 자구(自具)'는 번뇌 자신이 있게 하는 원인 또는 번뇌 자신이 자랄 수 있게 하는 자량(資糧: 자재와 식량)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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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ㅂ

바깥은 내적인 것에 대해 외적인 것을 뜻. 예를 들어, 근(根)경(境)식(識)에서 가설적 존재로서의 나를 기준으로 할 때 근과 식은 내적인 것이며 경은 외적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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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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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경

경각(警覺)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음' 으로, 불교 용어로는 심경각성(心警覺性) 또는 경각성(警覺性)의 줄임말이.

보다 아뢰야식와 불교 용어 목록/경

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로서의 정에는 다음의 용어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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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지

경(至境)은 근(根)과 직접 접촉한 대상을 말. 지(至), 즉 "직접 접촉"은 무간(無間)이 생겨나는 것을 말하는데, 무간(無間)은 근(根)과 경(境)이 이들 사이에 어떠한 간격도 없이 서로 근접한다는 뜻이.

보다 아뢰야식와 불교 용어 목록/지

불교 용어 목록/육

6계(六界)는 지계(地界, prthivī)수계(水界, ap)화계(火界, tejas)풍계(風界, vāyu)공계(空界, ākāśa)식계(識界, vijñśna)를 말. 6대(六大)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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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오

5견(五見)은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見取)계금취(戒禁取)의 5가지 잘못된 견해 즉 5가지 염오견(染汚見: 번뇌에 오염된 견해)을 말. 5염오견(五染污見), 5리사(五利使) 또는 5벽견(五僻見)이.

보다 아뢰야식와 불교 용어 목록/오

불교 용어 목록/온

올타남(嗢拕南, 嗢拖南)은 우타나(優陀那,, uddāna)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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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삼

3계(三界)는 불교의 우주론 또는 세계관을 구성하는 존재계인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가지 계(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보다 아뢰야식와 불교 용어 목록/삼

불교 용어 목록/소

소(燒)는 궤핍, 결핍 또는 부족을 의미하며, 번뇌의 다른 이름들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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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시

시(時)는 시간(時間)의 다른 말이.

보다 아뢰야식와 불교 용어 목록/시

불교의 우주론

9산 가운데 하나이다. 불교의 우주론의 1수미세계(一須彌世界)를 묘사한 중국의 14세기 혁사(緙絲: 실크로 짠 태피스트리) 깨달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보다 아뢰야식와 불교의 우주론

불교의 역사

이 문서는 인도에서 전개된 불교의 역사인 인도 불교의 역사, 즉 인도 불교사에 대해 특히.

보다 아뢰야식와 불교의 역사

부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부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

보다 아뢰야식와 부 (불교)

부처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부처 또는 여래(如來), 세존(世尊), 붓다()는 인도 불교에서 "깨달은 자", "눈을 뜬 자"라는 뜻이.

보다 아뢰야식와 부처

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보다 아뢰야식와 부파불교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世界大百科事典)은 2004년 도서출판 범한에서 출판한 백과사전으로, 다음(지금의 카카오)이 라이선스를 사들여 2008년 11월 한국어 위키백과에 기증.

보다 아뢰야식와 글로벌세계대백과사전

right 빛이란 좁은 의미에서 가시광선, 즉 일반적으로 사람이 볼 수 있는, 약 400 nm에서 700nm 사이의 파장을 가진 전자기파를 뜻. 넓은 의미에서는 모든 종류의 전자기파를 지칭.

보다 아뢰야식와 빛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보다 아뢰야식와 대승불교

대승기신론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은 대승불교의 논서이.

보다 아뢰야식와 대승기신론

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아뢰야식와 눈

구경각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구경각(究竟覺, ultimate enlightenment, final enlightenment, supreme enlightenment)은 불교의 수행이 완성되어 증득(證得)하게 된 완전한 깨달음을 가리키는데 곧 부처의 상태를 이룬 것이나 부처가 되는 자리를 뜻.

보다 아뢰야식와 구경각

내세

세(來世)는 각 개인에게 개체성을 부여하는 그 자신의 일부 또는 에센스(이하, "에센스")가 이 세상에서의 육체의 죽음 이후에도, 초자연적인 존재에 의해서건 혹은 자연적인 법칙에 의해서건, 계속하여 살아남는다는 믿음 또는 견해에서, 그 에센스가 가게 되는 세상 또는 존재 상태를 가리키는 낱말이.

보다 아뢰야식와 내세

특정하지 않은 한 사람이 본인을 가리킬 때 쓰는 말이.

보다 아뢰야식와 나

득 (불교)

득(得,, prāpt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아뢰야식와 득 (불교)

당나라

당(唐, 618년 ~ 907년)은 수나라 멸망 뒤 건국된 중국의 정통왕조이.

보다 아뢰야식와 당나라

욕계

욕계(欲界)는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계(三界) 가운데 하나로, 욕유(欲有)색유(色有)무색유(無色有)의 3유(三有) 가운데 욕유(欲有)와 동의어이.

보다 아뢰야식와 욕계

자재

자재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아뢰야식와 자재

자성 (불교)

자성(自性,, sva-laksana, svalakṣaṇa)은 다른 어떤 것과도 관계하지 않는 자기만의 특성이.

보다 아뢰야식와 자성 (불교)

잡염

잡염(雜染)은 악(惡)한 마음작용과 유부무기(有覆無記)의 마음작용을 통칭하는 말이.

보다 아뢰야식와 잡염

작용

작용(作用)은 보통의 물건이 다른 물건에 미치는 영향이나 효과를 가리키며 다음을 가리키는 말이.

보다 아뢰야식와 작용

이숙 (불교)

이숙(異熟: 다름게 익음)은 선인낙과(善因樂果) 악인고과(惡因苦果)의 불교의 인과사상 또는 교의를 말. 다르게 익는다는 것은 선(善)이 쌓여서 그 결과 무기의 낙(樂)으로 성숙(成熟) 또는 변환되고, 불선 즉 악(惡)이 쌓여서 그 결과 무기의 고(苦)로 성숙 또는 변환되는 것을 말.

보다 아뢰야식와 이숙 (불교)

이십살가야견

20살가야견(二十薩迦耶見) 또는 20종살가야견(二十種薩迦耶見)은 살가야견 즉 유신견(有身見)을 5온 또는 5취온에 근거하여 세분하였을 때의 5가지 아견(我見)과 15가지 아소견(我所見)을 통칭하는 낱말이.

보다 아뢰야식와 이십살가야견

인과관계

인과관계(因果關係)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말. 인과(因果)인과율(因果律) 또는 인과성(因果性)이.

보다 아뢰야식와 인과관계

인위와 과위

인위(因位)와 과위(果位)는 불교의 수행과 수행에 의해 증득되는 결과 또는 도달하는 경지에 관련된 용어이.

보다 아뢰야식와 인위와 과위

인연

인연(因緣, 또는 nidāna)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

보다 아뢰야식와 인연

인식

인식(認識, Cognition)은 대상을 아는 일이.

보다 아뢰야식와 인식

의 (불교)

의(疑,, vicikitsā,,, indecision, skepticism, indecisive wavering)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아뢰야식와 의 (불교)

의근

의근(意根)은 마음이 과거로 낙사(落謝)한 것을 말. 의근(意根)은 18계 중 의계(意界)와 동의어이.

보다 아뢰야식와 의근

의식

의식은 다음 뜻으로 쓰인.

보다 아뢰야식와 의식

은하

머리털자리의 나선 은하 NGC 4414 은하(銀河)는 항성, 밀집성, 성간 물질, 암흑 물질 등이 중력에 의해 묶여져서 이루는 거대한 천체들의 무리이.

보다 아뢰야식와 은하

적정 (불교)

적정(寂靜)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고요함인데 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보다 아뢰야식와 적정 (불교)

전의 (불교)

전의(轉依, 변형, 질적 변형, 질적 전환,, āśraya-parivṛtti,,, changing the basis)는 깨달음을 증득하는 방법과 그 방법에 의해 성취되는 상태에 대한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으로, 유식리(唯識理) 즉 유식의 궁극적인 진리인 유식성(唯識性, vijñapti-mātratva) 즉 진여(眞如, tathatā)와 무분별지(無分別智, nirvikalpa-jñāna)를 성취하는 것을 말한다.

보다 아뢰야식와 전의 (불교)

종경록

《종경록(宗鏡錄)》은 오대(五代)로부터 북송(北宋)에 걸친 선승(禪僧) 영명연수(永明延壽: 904~975)의 저작으로, 100권으로 되어 있.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성전 > 종경록,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영명연수는 선종5가(禪宗五家)의 일파인 법안종(法眼宗)에 속하며, 천태(天台)화엄(華嚴)법상(法相) 등의 교종(敎宗)과 선종(禪宗)을 융화회통(融和會通)케 하려는 교선일치(敎禪一致)를 주장한 선승이.

보다 아뢰야식와 종경록

주관

주관(主觀)은 감각하고 의식하고 사고하는 것이며, 객관에 대립되는 말로서 대상에 작용하는 작용자(作用者), 의식 그 자체를 말. 실천을 강조할 때에는 주체(主體)라고 말. 관념론에서 객관은 주관에 의하여 구성되고 주관에 좌우된다고 생각하여 주관의 우월성을 주장.

보다 아뢰야식와 주관

중국의 불교

중국의 불교(中國의 佛敎, Chinese Buddhism), 중국불교(中國佛敎) 또는 한전불교(漢傳佛敎)는 중국에서 전개된 불교를 가리.

보다 아뢰야식와 중국의 불교

중생

중생(衆生)은 산스크리트어 사트바(sattva)의 번역어로 유정(有情)이.

보다 아뢰야식와 중생

집착

집착(執着)은 어떤 것에 대해 계속해서 얽매여, 계속해서 마음이 쓰이는 것을 말. 분류:번뇌.

보다 아뢰야식와 집착

진여

여(眞如)는 "있는 그대로의 것""꼭 그러한 것"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타타타(तथाता, tathātā)의 번역어이.

보다 아뢰야식와 진여

지 (불교)

불교에서 지(地)는 다음의 뜻이 있.

보다 아뢰야식와 지 (불교)

지론종

종(地論宗)은 고대 중국불교의 13종 가운데 하나로, 《화엄경》 · 《능가경》 · 《십지경론》 · 《금강선론》 등을 소의 경론으로 하는 종파이.

보다 아뢰야식와 지론종

청정

청정(淸淨,, viśuddha, pariśuddha,, visuddha, parisuddha)은 악행(惡行) 즉 그릇된 신업어업의업의 3업(三業)으로 인해 생긴 과실(過失)이나 번뇌(煩惱)를 멀리 떠난 것을 말. 징정(澄淨) 즉 맑고 깨끗함과 동의어이며, 반대말은 잡염(雜染)염오(染污) 또는 오염(污染)이.

보다 아뢰야식와 청정

천태종

종(天台宗TiantaiTendaiLotus School)은 《법화경》(法華經Lotus Sūtra)을 소의경전으로 하는 불교 종파이.

보다 아뢰야식와 천태종

판단

(判斷)은 어떤 대상에 관해서 어떤 징표(徵表)를 주장하는 작용을 뜻. 그것의 언어적인 표현을 판단이라고 하는 수도 있. 판단 가운데에는 대상과 그 징표와의 사이의 객관적인 연관이 반영되고 있. 판단을 가장 단순한 형식으로 생각하면 주어·술어와 연어로 이루어지며, 'S는 P이다'라는 일반형식으로 나타난다(S는 주어, P는 술어를 나타낸다).

보다 아뢰야식와 판단

유루

유루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보다 아뢰야식와 유루

유루와 무루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보다 아뢰야식와 유루와 무루

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보다 아뢰야식와 유가행파

유전

4세대가 함께한 사진(홍채, 피부, 머리카락의 색은 유전된다.) 유전(遺傳)은 부모의 유전형질이 자손에게 전달되는 것이.

보다 아뢰야식와 유전

유전 (불교)

유전(流轉)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아뢰야식와 유전 (불교)

유식삼십송

《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은 ’모든 것은 인식과 인식의 변화일 뿐이다’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서른 줄의 게송(偈頌)으로 이뤄진 불교 이론서.

보다 아뢰야식와 유식삼십송

유식설

유식설(唯識說)은 인간의 현실존재를 구성하고 있는 여러 가지 법은 실유(實有)가 아니고, 그 실상(實相)은 공(空)이라고 본. 하지만, 무차별하고 한결같은 공의 차원에 의거하여 다양하지만 일정하게 질서있는 현실의 모든 차별상이 나타난다고 할 수는 없다고 주장.

보다 아뢰야식와 유식설

유심론

유심론(唯心論, Mentalism)은 세계의 모든 것이 결국 정신적인 것으로 환원 가능하다는 입장으로서, 정신을 실체로 인정.

보다 아뢰야식와 유심론

육도 (불교)

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6도(六道)는, 전통적인 관점에서는, 불교에서 중생이 깨달음을 증득하지 못하고 윤회할 때 자신이 지은 업(業)에 따라 태어나는 세계를 6가지로 나눈 것으로, 지옥도(地獄道)아귀도(餓鬼道)축생도(畜生道)아수라도(阿修羅道)인간도(人間道)천상도(天上道)를 말.

보다 아뢰야식와 육도 (불교)

육경

6경(六境)은 안근이근비근설근신근의근의 6근(六根)이 취하는 인식 및 작용대상이자, 또한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의 인식대상이자 경계(境界: 세력 범위)인 색경(色境)성경(聲境)향경(香境)미경(味境)촉경(觸境)법경(法境)을 말.

보다 아뢰야식와 육경

육종산란

6종산란(六種散亂)은 산란(散亂)의 마음작용의 여러 세부 구분법 가운데 하나로,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무착의 《대승아비달마집론》과 그 주석서인 안혜의 《대승아비달마잡집론》에서 산란(散亂)을 다음의 6가지로 구분한 것을 말.

보다 아뢰야식와 육종산란

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보다 아뢰야식와 육식

윤회

윤회(輪廻) 또는 삼사라()는 일정한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하지 못한 사람은 그 깨달음, 경지 또는 구원된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하여 이 세상으로 재탄생한다는 교의 또는 믿음이.

보다 아뢰야식와 윤회

파동

물방울에 의한 파동 물리학에서 파동(波動)은 매질을 통해 운동이나 에너지가 전달되는 현상이.

보다 아뢰야식와 파동

파라마르타

마르타(499-569)는 인도의 승려로 구마라습(鳩摩羅什: 344-413)현장(玄奘: 602-664)불공(不空: 705-774)과 함께 중국 불교의 4대 역경사 중의 한 명이.

보다 아뢰야식와 파라마르타

팔단십의문

8단10의문(八段十義門) 또는 줄여서 8단10의(八段十義)는 법상종의 소의논서인 《성유식론》에서 사용된 아뢰야식에 대한 해석체계와 그에 따른 해석을 말. 특히, 아뢰야식(엄밀히는 제8식)의 여러 다른 명칭들 가운데 하나인 초능변식(初能變識)의 의미 또는 본질을 자세히 밝히는 것으로, 능변(能變)은 '자신을 포함한, 세력권 내의 갖가지 법들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키고 현행시키는 것'을 뜻하는 능변현(能變現)의 줄임말이다.

보다 아뢰야식와 팔단십의문

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보다 아뢰야식와 팔식

상속 (불교)

상속(相續)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다음 차례에 이어 주거나 이어받음' 또는 '뒤를 이음' 으로, 불교 용어로서는 원인은 결과를 내고 결과는 또한 원인이 되어 또 다른 결과를 내는데 이렇게 원인과 결과가 차례로 연속하여 끊어지지 않는 것을 말.

보다 아뢰야식와 상속 (불교)

생사

생사는 다음을 가리.

보다 아뢰야식와 생사

색(色) 또는 색깔(色-), 빛깔()은 색각으로 느낀 빛의 주파수(또는 파장)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색상들을 말. 갈색, 고동색과 같이 서로 다른 색상들에 대해 붙인 이름들을 말. 한편 물체에 색을 칠하는 행위를 도색이.

보다 아뢰야식와 색

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보다 아뢰야식와 색 (불교)

수나라

수나라와 그 외 국가 형세 수(隋, 581년 3월 4일 ~ 619년 5월 23일)는 중국 남북조 시대의 혼란을 진정시키고, 서진이 멸망한 후 분열되었던 중국을 약 300년 만에 재통일한 국. 그러나 제2대 황제인 양제 때 폭정으로 인해 약간의 혼란기를 거친 후 멸망하였고, 그 후 당나라가 중국을 재통일하였.

보다 아뢰야식와 수나라

오근과 육근

5근(五根)은 안식(시각)이식(청각)비식(후각)설식(미각)신식(촉각)의 5식(五識)이 각자의 대상으로서의 색경(색깔과 형태)성경(소리)향경(냄새)미경(맛)촉경(감촉)의 5경(五境)을 지각할 때 사용하는 소의(所依)로서의 안근(眼根: 눈)이근(耳根: 귀)비근(鼻根: 고)설근(舌根: 혀)신근(身根: 몸)의 5가지 감각 기관을 말.

보다 아뢰야식와 오근과 육근

오주지번뇌

5주지번뇌(五住地煩惱,, five entrenchments of mental disturbances)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아뢰야식와 오주지번뇌

오위

오위(五衛)는 조선시대 중앙군으로 세조 3년(1457년) 삼군부를 5위로 개편하고 5위진무소가 이를 총괄케 했는데 그 후 5위진무소(五衛鎭撫所)는 5위도총부(五衛都摠府)로 개칭되었.

보다 아뢰야식와 오위

호법

호법(護法: 530~561), 다르마팔라(Dharmapāla) 또는 달마바라(達磨波羅)는 인도 대승불교 유가행파(瑜伽行派)의 승려이.

보다 아뢰야식와 호법

현장

현장 현장(玄奘, 602년 4월 6일 ~ 664년 3월 7일)은 당나라 초기의 고승이자 번역가로 흔히 현장삼장(玄奘三藏)이.

보다 아뢰야식와 현장

현상

현상에는 다음과 같은 동음이의어가 있.

보다 아뢰야식와 현상

행위자

행위자(行爲者)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 인데, 불교에서는 전통적인 술어로는 《잡아함경》 등의 한역 경전에서 작자(作者)라고 하며, 한글로 번역하여 짓는 자. 불교에서는 흔히 "업과 업의 상속(相續), 즉 윤회는 인정하지만 업과는 별도의 업을 짓는 자, 즉 행위자, 즉 '윤회의 주체로서의, 업과 별도의, 자아(自我)'를 세우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5온(五蘊)의 연기관계와 연기법에 따른 5온의 찰나찰나의 상속(相續)외에 별도의 행위자로서의 자아(自我)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

보다 아뢰야식와 행위자

여래

여래(如來)는 불10호(佛十號) 즉 부처의 10가지 명호(名號) 중의 하나이며 그 유래가 명확하지는 않으나 범어의 따타가따(tathāgata)를 번역한 것이.

보다 아뢰야식와 여래

여래장 사상

여래장 사상(如來藏思想)은 여래장(如來藏)에 대한 교의와 여래장연기(如來藏緣起), 즉 진여연기(眞如緣起)의 교의를 근간으로 하는 대승 불교 중기 이후의 사상이.

보다 아뢰야식와 여래장 사상

연각

연각(緣覺,, 프라트예카 붓다,, 빳쩨까 붓다,, solitary realizer, enlightened by contemplation on dependent arising)의 산스크리트어 원어 프라트예카(pratyeka)와 팔리어 원어 빳쩨까(pacceka)는 모두 '홀로(each one, single)' 또는 '도움을 받지 않고(by oneself)'를 뜻.

보다 아뢰야식와 연각

연경

연경(燕京)은 중국의 옛 지명이며, 춘추 전국 시대 당시 연나라의 수도였.

보다 아뢰야식와 연경

연기 (불교)

연기(緣起)는 인연생기(因緣生起) 즉 인(因: 직접적 원인)과 연(緣: 간접적 원인)에 의지하여 생겨남 또는 인연(因緣: 통칭하여, 원인)따라 생겨남의 준말로,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보다 아뢰야식와 연기 (불교)

염오

염오(染污)는 번뇌의 다른 말이며 잡염(雜染) 또는 염(染)이.

보다 아뢰야식와 염오

업(業)은 산스크리트어 낱말 카르마(Karma)의 번역어이.

보다 아뢰야식와 업

사번뇌

4번뇌(四煩惱) 또는 네 가지 번뇌는 대승불교의 유식학에서 등장하는 용어로, 염오식(染汚識)으로서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즉 아직 전의(轉依)을 이루지 못한 상태 즉 아직 정화(淨化)되지 못한 상태의 제7말나식이 항상 상응하는 아치(我癡)아견(我見)아만(我慢)아애(我愛)의 4가지 근본번뇌를 말.

보다 아뢰야식와 사번뇌

사유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사유 또는 4유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

보다 아뢰야식와 사유 (불교)

사향사과

4향4과(四向四果)사문4과(沙門四果) 또는 성문4과(聲聞四果)는 원시불교와 부파불교의 수행 계위이.

보다 아뢰야식와 사향사과

산스크리트어

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간칭 범어(梵語)는 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대승불교자이나ㆍ교 경전의 언어이자 수많은 인도 제어의 고급 어휘의 근간을 구성하는 언어이.

보다 아뢰야식와 산스크리트어

삼도

3도(三道,, mārga-traya,, three paths)는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수행(修行)의 3단계인 견도(見道)수도(修道)무학도(無學道)를 말. 즉, 3도는 성문과 보살 모두에게 해당하는 수행의 3단계이.

보다 아뢰야식와 삼도

삼도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3도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

보다 아뢰야식와 삼도 (불교)

삼계

삼계(三界, 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 사전》.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rayo dhātavaḥ, 《佛光大辭典(불광대사전)》. 3판. 2011년 2월 19일에 확인., 또는 tisso dhātuyo, William Edward Soothill, Lewis Hodous.,《A dictionary of Chinese Buddhist terms》.

보다 아뢰야식와 삼계

삼상 (아뢰야식)

3상(三相)은 아뢰야식의 3종의 상(相)인 자상(自相)과상(果相)인상(因相)을 말. 아뢰야식의 3상(阿賴耶識의 三相)뢰야3상(賴耶三相) 또는 뇌야3상(賴耶三相)이.

보다 아뢰야식와 삼상 (아뢰야식)

삼수 (불교)

3수(三受)는 불교에서 느낌지각정서의 마음작용인 수(受) 또는 수온(受蘊)을 3가지로 세분한 고수(苦受)낙수(樂受)사수(捨受)를 말.

보다 아뢰야식와 삼수 (불교)

삼성 (불교)

불교에서 3성(三性)은 선(善)과 불선(不善)의 기준에 따라, 즉 도덕적윤리적 성질에 따라 일체법을 분류했을 때의 세 갈래인 선(善)불선(不善)무기(無記)를 가리.

보다 아뢰야식와 삼성 (불교)

삼성 (유식)

3성(三性)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일체 존재, 즉 우주 전체 및 우주의 모든 개별 존재의 세 가지 상태 또는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의타기성(依他起性)원성실성(圓成實性)을 말. 이 3가지 성질의 교의는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매우 중요한 근본 교의 중의 하나이.

보다 아뢰야식와 삼성 (유식)

익은 빨간 할라피뇨 고추의 씨앗이 보이는 단면 씨(seed), 씨앗, 종자(種子)는 식물의 밑씨가 발달한 것이.

보다 아뢰야식와 씨

선에는 다음과 같은 동음이의어가 있.

보다 아뢰야식와 선

선 (불교)

선정(禪定)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선(禪)이란, 중국 대륙에서 5세기에 발전하기 시작한 대승불교의 한 조류이.

보다 아뢰야식와 선 (불교)

설일체유부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는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 또는 부파들 중에서 가장 유력한 부파이며, 부파불교의 사상적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부파이.

보다 아뢰야식와 설일체유부

섭론종

섭론종(攝論宗)은 중국 불교의 논종(論宗) 중 하나로, 무착(無着)의 《섭대승론(攝代乘論)》을 연구강술하는 학파이.

보다 아뢰야식와 섭론종

섭대승론

《섭대승론(攝大乘論,, 또는 Discourse on the Perfection of Consciousness-only)》은 "대승(大乘)을 포섭(包攝)한 논"이라는 뜻으로 무착(無着: c. 310~390)이 저술한 대승불교의 논서이.

보다 아뢰야식와 섭대승론

성문 (불교)

성문(聲聞, 스라바카, 사바카)의 팔리어의 원어 사바카(sāvaka)의 뜻은 단순히 '듣는 자 (hearer)' 또는 '제자 (disciple)'이며, 한자어 성문(聲聞)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직접적인 가르침을 듣는다'로, 낱말의 뜻 그 자체로는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구하는 수행자, 즉 불제자(佛弟子) 즉 '불교에 귀의한 사람'을 뜻.

보다 아뢰야식와 성문 (불교)

성인 (불교)

불교에서 성인(聖人)은 성자(聖者)라고도 하는데, 다음의 3가지 뜻이 있. 이 가운데 세 번째의 것이 범부(凡夫)에 대하여 성인(聖人) 또는 성자(聖者)라고 할 때의 성인 또는 성자의 본래의 의미이.

보다 아뢰야식와 성인 (불교)

성유식론

《성유식론》(成唯識論,, 비즈냐프티마트라타싯디 샤스트라)은 인도 대승불교 유가유식파의 세친(世親: c. 320~400)이 저술한 《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을 기반으로 한 논서이.

보다 아뢰야식와 성유식론

세간

세간(世間)의 산스크리트어로는 '로카(loka)'와 '라우키카(laukika)'가 있. 로카(loka)는 세상 또는 세계를 뜻하며 영어로는 'world (세상)'를 뜻. 이 때의 세계는 불생불멸의 무위의 세계가 아니라 생멸하고 천류하고 파괴되는 유위의 세계를 의미.

보다 아뢰야식와 세간

소의

소의(所依)는 의존처(依存處)의지처(依止處)의지(依止)근거(根據) 또는 발동근거(發動根據)를 뜻. 능의(能依: 의지하는 자)의 반대이.

보다 아뢰야식와 소의

소지법

소지법(所知法)은 알아야 할 법알아야 할 바 또는 알아야 할 모든 앎(all knowledge)을 뜻하며, 줄여서 소지(所知).

보다 아뢰야식와 소지법

thumb 앎은 안다는 것으로, 특정한 물건이나 사람, 혹은 추상적인 어떠한 것을 이해할 수 있거나 그에 대한 지식이 있다는 것을 의미.

보다 아뢰야식와 앎

아라한

아라한(阿羅漢,,, (who has attained nirvana), enlightened, worthy, venerable, saintly one)은 줄여서 나한(羅漢)이라고 하는데, 산스크리트어 아르하트(arhat)의 음역어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아뢰야식와 아라한

아뢰야식

아뢰야식(阿賴耶識)은 산스크리트어 알라야 비즈냐나(ālaya vijñāna)를 음을 따라 표기한 것으로 아리야식(阿梨耶識)이라고도 하며, 제8아뢰야식(第八阿賴耶識) 또는 간단히 제8식(第八識, eighth consciousness)이.

보다 아뢰야식와 아뢰야식

아마라식

아마라식(阿摩羅識)은 산스크리트어 아말라 비즈냐나(amala-vijñāna)의 번역어로, 유식유가행파의 심식론(心識論)에서 제8아뢰야식의 청정해진 모습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하고, 제8아뢰야식과는 별도의 제9식(第九識)으로 해석.

보다 아뢰야식와 아마라식

아다나

아다나 북부 아다나(Adana)는 터키 아다나 주의 주도로 인구는 1,530,257명, 면적은 1,945km2이.

보다 아뢰야식와 아다나

아상가

아상가 또는 무착(無着)(Asanga, 300년 ~ 390년?)은 인도 대승불교의 사상가이.

보다 아뢰야식와 아상가

식에는 다음 뜻이 있.

보다 아뢰야식와 식

심은 다음을 가리키는 말이.

보다 아뢰야식와 심

심 (불교)

# 심(心): 마음, 집기(集起).

보다 아뢰야식와 심 (불교)

심의식

심의식(心意識)은 심(心)의(意)식(識)의 세 낱말을 합친 복합어이.

보다 아뢰야식와 심의식

십대논사

10대논사(十大論師) 또는 유식 10대 논사(唯識十大論師)는 세친의 《유식삼십송》의 주석서를 저술한 인도 불교의 유식학의 아래 목록에 나열된 10명의 논사들을 말. 현대 학자들은 인도 불교의 유식학을 총 3기로 나누는데, 제1기는 미륵과 무착의 유식학이고 제2기는 세친의 유식학이며 제3기는 유식 10대 논사의 유식학이.

보다 아뢰야식와 십대논사

십이연기설

THDL: tendrel yenlak chunyi THDL: tendrel yenlak chunyi --@> |th.

보다 아뢰야식와 십이연기설

십지

10지(十地,,, ten stages)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아뢰야식와 십지

원효

원효(元曉, 617년 ~ 686년 4월 28일(음력 3월 30일), 경상북도 경산시)는 삼국시대와 신라의 고승이자 철학자, 작가, 시인, 정치가이.

보다 아뢰야식와 원효

화베이

화베이(華北) 지방(Northern China 또는 North China) 스텝을 포괄한다. 황하(黃河, Yellow River) 화베이(화북,, 영어: Northern China 또는 North China)는 중국의 6대 중국지리대구(中國地理大區)의 하나로서 북부 지방이며, 화베이 평원이 그 중심이.

보다 아뢰야식와 화베이

화엄종

화엄종(華嚴宗)은 《화엄경(華嚴經)》을 소의 경전으로 하는 불교 종파이.

보다 아뢰야식와 화엄종

화합성

화합성(和合性) 또는 화합(和合)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보다 아뢰야식와 화합성

또한 아뢰야연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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