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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

색인 대승불교

승불교(大乘佛敎) 또는 마하야나()는 "대승(大乘)"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큰 탈것"(great vehicle) 또는 "뛰어난 탈 것"이라는 뜻이며, '탈 것'이란 '가르침'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가르침에 의해 사람들을 미혹의 세계로부터 깨달음의 세계로 실어간다는 것이.

437 처지: 능가경, 능엄경, 도 (불교), 도리, 동아시아, 뢰야삼위, 말나식, 만 (불교), 마음 (불교), 마음작용, 마음작용 (대승오온론·광오온론), 마음작용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 마음작용 (현양성교론), 마음작용 (성유식론), 마음작용 (아비달마구사론), 마음작용 (아비달마장현종론), 마음작용 (아비달마품류족론), 멸 (4상), 멸진정, 명근, 명색, 명신, 무명 (불교), 무구정광대다라니경, 무상정, 무상천, 무생지, 무아, 문수보살, 문신 (불교), 묘법연화경, 미륵보살, 미얀마의 불교, 믿음, 믿음 (불교), 방 (불교), 백이십팔근본번뇌, 백팔번뇌, 백십이혹, 개 (불교), 반야, 반야경, 바라밀, 바이욘, 바수반두, 간 (불교), 박 (불교), 밀교 (불교), 가사 (옷), 걸사표, ..., 베트남의 불교, 견 (불교), 견문각지, 결 (불교), 결집, 결탁, 경종 (불교),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 번뇌, 번뇌 분류법, 번뇌장과 소지장, 번뇌의 다른 이름, 번뇌의 작용, 번뇌심소, 범망경, 범망경 (상좌부), 범망경보살계본 및 수보살계법, 법 (불교), 법계 (불교), 법처소섭색, 법신, 고 (불교), 고려 충목왕, 고려 충선왕, 고려 태조, 고법지인, 보살, 보살 수행계위, 보살계, 보살계본, 보살영락본업경, 본원, 공 (불교), 공간, 계 (번뇌), 광음천, 관념론, 관세음보살, 북방, 궤 (불교), 불멸기원, 불경, 불광산불타기념관, 불교, 불교 용어 목록/ㄴ, 불교 용어 목록/ㄷ, 불교 용어 목록/ㄹ, 불교 용어 목록/ㅊ, 불교 용어 목록/ㅎ, 불교 용어 목록/ㅁ, 불교 용어 목록/ㅍ, 불교 용어 목록/ㅌ, 불교 용어 목록/ㅈ, 불교 용어 목록/ㅂ, 불교 용어 목록/ㅇ, 불교 용어 목록/ㅅ, 불교 용어 목록/무, 불교 용어 목록/묵, 불교 용어 목록/경, 불교 용어 목록/불, 불교 용어 목록/구, 불교 용어 목록/이, 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 목록/지, 불교 용어 목록/유, 불교 용어 목록/육, 불교 용어 목록/수, 불교 용어 목록/오, 불교 용어 목록/온, 불교 용어 목록/삼, 불교 용어 목록/삽, 불교 용어 목록/선, 불교 용어 목록/소, 불교 용어 목록/심, 불교 용어 목록/시, 불교의 우주론, 불교의 역사, 불교의 사상, 불상, 불성, 불화합성, 부 (불교), 부동멸무위, 부모은중경, 부정견, 부정지, 부정심소, 부파불교, 그리스-불교, 극락, 근 (번뇌), 근본번뇌, 기독교와 불교, 금강지, 금강삼매경론, 비득, 비담종,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대법론, 대승광오온론, 대승기신론, 대승기신론소, 대승오온론, 대중부 불교, 대지도론, 대수번뇌심소, 대한불교화엄종, 누 (불교), 교리, 구 (번뇌), 구 (불교), 구경각, 구생기, 구애 (불교), 구신, 구십팔수면, 내외, 나 (불교), 나가, 나가르주나, 나가르주나콘다, 낙원, 득 (불교), 등각, 따이족 (베트남), 뇌 (마음작용), 뇌 (불교), 논종, 다쭈 석각, 달라이 라마, 달마대사관심론, 스리위자야 제국, 용인 문수산 마애보살상, 우바새오계위의경, 우바새와 우바이, 승만경, 승복, 욕 (불교), 욕탐, 쟁 (불교), 자리, 자성 (불교), 자와섬, 잡염, 작의, 크메르 제국, 포산 (승려), 폭류, 이 (4상), 이장 (불교), 이숙 (불교), 이십이문, 이십오유, 이와 사, 인 (불교), 인도, 인도 철학, 인도의 역사, 인간도, 인과 (불교), 인위와 과위, 일승, 의 (불교), 의근, 적정 (불교), 점찰법회, 제14대 달라이 라마, 전 (번뇌), 전 (불교), 정견모주, 정이 (불교), 정토 사상, 조림 (불교), 조선 세조, 조선 세종, 주 (4상), 주의주의, 주지주의, 주올, 죄 (불교), 중도 (불교), 중동분, 중론, 중관파, 중국의 불교, 중수번뇌심소, 즈냐나, 질 (불교), 진 (불교), 진주 청곡사 목조제석천·대범천의상, 진지 (불교), 진언종, 진여, 진속이제, 지 (불교), 지엄 (조선), 차례 (동음이의), 차제, 천상도, 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3, 촉 (불교), 출가, 축생도, 취 (불교), 칠수면, 치연, 치송데짼, 캄보디아의 불교, 캄보디아의 역사, 쿠샨 제국, 유루와 무루, 유가행파, 유견법과 무견법, 유대법과 무대법, 유쟁, 유쟁법과 무쟁법, 유전 (불교), 유위와 무위, 유색법과 무색법, 유신견, 육도, 육도 (불교), 육념, 육욕천, 육종산란, 육촉신, 육상신, 육수신, 육현관, 육사신, 육애신, 육식, 율장, 율종, 팔단십의문, 팔정도, 팔식, 상응, 상좌부 불교, 상수멸무위, 상해 (불교), , 생 (4상), 택멸, 태국의 불교, 태내오위와 태외오위, 태양신, 색 (불교), 색경 (불교), 색계, 수 (불교), 수 (심불상응행법), 수면 (불교), 수번뇌, 수계 (불교), 수트라, 수식관, 오 (불교), 오근과 육근, 오대 (용어), 오인 (불교), 오정거천, 오주지번뇌, 오위백법, 오온, 오십이위, 오시팔교, 온 (불교), 옴 마니 파드메 훔, 호법, 호찌민 시, 호아족, 현관 (불교), 행상 (불교), 여래장 사상, 연 (불교), 연각, 연기 (불교), 열 (번뇌), 열반, 열반경, 열반종, 사 (부정심소), 사견, 사번뇌, 사폭류, 사일렌드라, 사성제, 산란 (불교), 산스크리트어, 산스크리트어 경전, 산지우족, 삼도, 삼도 (불교), 삼론현의, 삼박, 삼고, 삼과 (불교), 삼계교, 삼승, 삼종세간, 삼상 (아뢰야식), 삼수 (불교), 삼예사, 삼예사의 종론, 삼삼매, 삼성 (불교), 삼성 (유식), 삼해탈문, 선 (불교), 선법 (불교), 선심소, 섭대승론, 성문 (불교), 성인 (불교), 성인 (종교), 성유식론, 성실론, 성실종, 세속, 소 (불교), 소승불교, 소지법, 소유 (불교), 소수번뇌심소, 소해, 액 (불교), 해심밀경, 한·당 시대의 사상, 한국 불교의 역사, 한국인의 멕시코 이민, 한국의 불교 사상, 한용운, 안락집, 안근, 아라한, 아뢰야식, 아슈바고샤, 아잔 브라흐마, 아상가, 아함경, 악작, 악행, 앙코르 유적, 템플스테이, 신돈, 실념, 심 (마음작용), 심 (불교), 심려, 심곡, 심불상응행법, 심불상응행법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 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 심불상응행법 (현양성교론),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구사론),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순정리론), 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 심평등성, 심의식, 심성본정, 십결, 십우도, 십회향, 십이처, 십이수면, 십이연기설, 십이심, 십주, 십지, 십육근본번뇌, 십육심, 십팔계, 십호, 십행, 십신, 티베트 불교, 시바, 시간 (불교), 원광, 원효, 원시불교, 화 (불교), 화엄 사상, 화엄경, 화엄종, 화합성. 색인을 확장하십시오 (387 더) »

능가경

《능가경(楞伽經)》()은 후기 대승불교의 경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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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 K.0426, T.0945), 줄여서 《대불정수능엄경》 또는 《수능엄경》 또는 《능엄경》(楞嚴經)은 선(禪)을 닦아 인간의 감각작용에서 유발되기 쉬운 온갖 번뇌로부터 해탈의 경지에 이르는 요의(要義)를 설한 대승불교의 불경으로, 당나라 때 반랄밀제(般剌蜜帝)가 한역(漢譯)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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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도(道)는 대표적인 뜻으로는 길 또는 진리를 뜻하는데, 구체적으로는 다음의 여러 가지 뜻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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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

리(道理)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① 사람이 어떤 입장에서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 길, ② 어떤 일을 해 나갈 방도(方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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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아시아(東아시아) 또는 동북아시아(東北아시아, Northeast Asia) 아시아의 동부 지역을 지칭하는 지리적, 문화적 "The East Asian cultural sphere evolves when Japan, Korea, and what is today Vietnam all share adapted elements of Chinese civilization of this period (that of the Tang dynasty), in particular Buddhism, Confucian social and political values, and literary Chinese and its writing system." 명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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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야삼위

야3위(賴耶三位) 또는 뇌야3위(賴耶三位)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의 수행론의 일부로서, 수행이 향상되면서 모든 번뇌 즉 번뇌장과 소지장을 단멸함에 따라 일어나는 제8식 즉 아뢰야식의 변화를 크게 3단계로 나눈 아애집장현행위(我愛執藏現行位)선악업과위(善惡業果位)상속집지위(相續執持位)의 3가지 지위 또는 계위를 말. 달리 말하면, 뢰야3위는 수행기간인 인위(因位)에서 불과(佛果)를 증득한 지위인 과위(果位)에 이르는 사이에 제8식에서 일어나는 질적 변화 또는 변형을 3단계로 나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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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나식

말나식(末那識, 의 意, manas-vijñāna 의식 意識)은 유식유가행파를 비롯한 대승불교에서 마음을 이루고 있다고 보는 8식(八識: 8가지의 식) 가운데 하나로 제7식(第七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또는 말나(末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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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불교)

만(慢, 거만, 자만, 오만, 고거심,,,, arrogance, conceit)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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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불교)

마음(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 등에 따르면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의 6식(六識)을 말.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 등에 따르면 6식에 제7식의 말나식과 제8식의 아뢰야식을 더한 8식(八識)을 말. 마음을 주체(主體) 또는 주관(主觀)의 뜻에서 심왕(心王)이라고도 하며, 집기(集起)의 뜻에서 심법(心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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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마음작용(caitasika,,, mental events, mental states)은 마음의 작용(마음의 作用)의 준말이며, 전통적인 불교 용어로는 심소유법(心所有法), 심소법(心所法) 또는 심소(心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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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대승오온론·광오온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세친의 《대승오온론》과 그 주석서인 안혜의 《대승광오온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음작용 즉 심소법(心所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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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무착이 저술한 《대승아비달마집론》과, 이 책의 주석서라고 할 수 있는, 안혜가 《대승아비달마집론》의 내용에 사자각의 주석을 더하여 편찬한 《대승아비달마잡집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음작용 즉 심소법(心所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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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현양성교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무착의 《현양성교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음작용 즉 심소법(心所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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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성유식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주요 논서인 《성유식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음작용 즉 심소법(心所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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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아비달마구사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세친의 《아비달마구사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음작용 즉 심소법(心所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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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아비달마장현종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중현의 《아비달마장현종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음작용 즉 심소법(心所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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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작용 (아비달마품류족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마음작용 즉 심소법(心所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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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 (4상)

멸(滅) 또는 무상(無常)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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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진정

멸진정(滅盡定)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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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근

명근(命根) 또는 명(命)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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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

명색(名色)은 12연기설에서 4번째 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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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

명신(名身)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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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불교)

무명(無明) 또는 치(癡,, moha, mūdha,,, delusio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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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정광대다라니경

《무구정광대다라니경》(無垢淨光大陀羅尼經, T.1024) 또는 《다라니경》은 대승불교 경전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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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정

무상정(無想定)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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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천

무상천(無想天)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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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생지

무생지(無生智)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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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

무아(無我)는 산스크리트어 아나트만(anātman, anatman) 혹은 니르아트만(nir-ātman)의 번역어로 비아(非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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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보살

문수보살(文殊菩薩, 산스크리트어: मञ्जुश्री, 만주슈리)은 ‘훌륭한 복덕(福德)을 가진’ 혹은 ‘완전한 지혜를 가진’ 불교 보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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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불교)

문신(文身)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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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소장 《묘법연화경》 2권 변상도(1340년 고려(高麗)에서 간행)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또는 《법화경》(法華經)은 대승경전의 하나로, 예로부터 모든 경전의 왕으로 생각되었으며, 초기 대승경전(大乘經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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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보살

미륵보살(彌勒菩薩,,, 음역(音譯) 미륵彌勒, 의역(意譯) 자씨(慈氏)은 현재는 보살이지만 다음 세상에 부처로 나타날 것이라고 불교에서 믿고 있는 미래의 부처이다. 의역에 '慈(사랑 자)'라는 한자가 들어가는 이유는 미륵의 어원이 되는 산스크리트어 maitrī'가 'loving-kindness'라고 하는 뜻이기 때문이다. 불교교리에 따르면, 용화수 아래에서 고타마 붓다가 제도하지 못한 모든 중생을 제도할 부처로 수기를 받았다. 미륵보살 신앙 또는 미륵 신앙은 미륵보살이 이 세상에 미륵불(彌勒佛)로 출현하여 세상을 구원한다는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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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불교

오랜 옛날부터 금이 많이 나는 나라로 알려진 미얀마의 불교는, 아쇼카 왕의 전도사가 건너가 포교한 것이라고도 하고, 부다고사가 실론으로부터 와서 전도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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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믿음은 어떠한 가치관, 종교, 사람, 사실 등에 대해 다른 사람의 동의와 관계 없이 확고한 진리로서 받아들이는 개인적인 심리 상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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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불교)

믿음 또는 신(信)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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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불교)

방(方)은 다음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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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십팔근본번뇌

128근본번뇌(百二十八根本煩惱)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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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

108번뇌(百八煩惱)는 유정이 가진 번뇌에 108종이 있다는 뜻으로, 사실상 모든 번뇌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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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십이혹

112혹(百十二惑ㅡ, 一百十二惑, 一一二惑)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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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불교)

(蓋)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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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반야(般若)는 산스크리트어 프라즈냐(प्रज्ञा prajñā) 또는 팔리어 빤냐(paññ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낱말로, 뜻에 따라 번역하여 지혜(智慧)라고도 하며 간단히 지(智) 또는 혜(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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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경

Prajñāpāramitā 자와 섬, 인도네시아 공화국. 《반야경(般若經)》은 원제가 프라즈냐파라미타 수트라()이며, 한역의 원제는 《반야바라밀다경(般若波羅蜜多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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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밀

바라밀(婆羅蜜) 또는 바라밀다(波羅蜜多)는 산스크리트어 빠라미따(पारमिता pāramitā)를 음에 따라 번역한 것으로, 완전한 상태구극(究極)의 상태최고의 상태를 뜻.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초기 대승불교의 사상 > 6바라밀,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6바라밀: 六婆羅蜜 바라밀이란 빠라미따(Paramita)의 음사(音寫)로서 완전·구극(究極)·최고의 상태라는 뜻인데, 불교의 교리상으로는 도피안(到彼岸), 즉 이상경(理想境)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하며, 현실의 차안(此岸)에서 이상의 피안으로 사람들을 넘기기 위한 행(行)이라는 점에서 도(度)라고도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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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욘

바이욘(Bayon)은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군 중의 하나로, 힌두교, 불교 혼합의 사원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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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수반두

바수반두 바수반두(Vasubandhu, 世親, 세친)은 316 - 396년 경의 인도의 불교 사상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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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불교)

(慳,,,, avarice, miserliness)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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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불교)

박(縛)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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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 (불교)

밀교(密敎)는 비밀의 가르침이란 뜻으로 문자 언어로 표현된 현교(顯敎)를 초월한 최고심원(最高深遠)한 가르침을 말.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분파 > 밀교,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일본에서는 진언종의 구카이(空海)가 불교를 현밀이교(顯密二敎)로 판별하여 금강승, 즉 밀교의 우위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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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옷)

장삼과 가사를 걸친 스님 모습 가사(袈裟, 산스크리트어: काषाय, 카사야)는 불교 승려가 회색 장삼 위에 입는 장방형의 포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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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사표

사표(乞師表)는 608년에 원광이 진평왕의 명령으로 수나라에 지원을 요청한 외교 문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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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불교

인도차이나 반도의 동쪽에 위치한 베트남은 중국인으로부터 '월남(越南)'이라고 일컬어지며 한(漢)시대부터 중국 문화의 영향을 받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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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 (불교)

(見)은 심려(審慮: 심사숙고)하고 결탁(決度: 확인 판단)하는 것, 또는 심려와 결탁을 통해 형성된 견해(見解: 일반 사전적인 뜻은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자기의 의견이나 생각), 의견(意見), 주장(主張)을 말. 즉, 견(見)의 본질적 성질은 심려(審慮: 심사숙고)와 결탁(決度: 확인 판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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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각지

문각지(見聞覺知,, dṛṣṭa-śruta-mata-vijñāta)는 견(見)문(聞)각(覺)지(知)가 합쳐진 것으로, 보고듣고깨닫고아는 것을 총칭하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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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불교)

(結,, bandhana)은 사(使) 등과 함께 번뇌의 여러 다른 이름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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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집

집(結集)은 불교의 창시자인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을 함께 암송하고 불경을 편찬하기 위하여 소집된 모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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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탁

탁(決度)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판단하고 헤아린다'인데, 불교에서는 뜻의 용어로 사용되고 있어,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과는 차이가 있. 《구사론》에 따르면 결탁(決度: 확인 판단)은 심려(審慮: 심사숙고)와 함께, 정견(正見: 바른 견해)이건 악견(惡見: 잘못된 견해)이건 모든 견(見: 견해)의 마음작용의 본질 또는 공능(功能)을 이. 보다 정확히는, "심려한 후 결탁하는 것을 견(見: 견해)이라 이름한다"고 《구사론》에서는 말하고 있. 그리고, 6식(六識) 중 전5식은 '심려한 후 결탁하는 능력', 즉 견(見)의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으며 이 능력은 6식 중에서 오직 제6의식만이 가지고 있다고 말하여, 전5식과 제6의식을 분별하고 있. 정확히 말하자면, 세친은 《구사론》에서 '5식은 견(見)의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으며 제6의식만이 견(見)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식으로 표현하고 있지 않은데, 이런 표현은 마음과 마음작용의 이론, 즉 심심소(心心所) 이론에 어긋나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세친은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말하자면, 세친은 5식(즉,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 감각 또는 지각)과 함께 일어나는 혜라는 심소(마음작용)는 무분별이기 때문에 이 혜에는 심려하고 결탁하는 능력이 없고 따라서 이 혜를 견이라고 칭할 수 없는 반면, 제6의식과 함께 일어나는 혜는 심려한 후 결탁하는 능력이 있으므로 이 혜를 견이라고 칭할 수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즉, 5식 자체 또는 제6의식 자체를 두고 견의 능력이 없다 혹은 있다는 형태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5식과 상응하는 혜와 제6의식과 상응하는 혜를 두고 견의 능력이 없다 혹은 있다는 형태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심려한 후 결탁하는 것'을 다른 말로는 추탁(推度: 추리 판단, 추리하여 판단함) 또는 추구탁(推求度: 추리하고 탐구하여 판단함)이라고도 한다. 추탁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추측하다, 미루어 짐작하다 헤아리다'인데, 불교 용어로서의 추탁의 의미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한편,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모두 견(見: 견해)이 혜(慧: 판단, 지혜)의 특수한 경우, 즉 따로 명칭을 붙일만한 일부인 것으로 본다. 즉, 혜(慧)가 더 광범위한 개념인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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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종 (불교)

마 붓다가 설한 교법으로 알려진 경(經) 내지는 후세의 대승불교도들이 고타마 붓다가 설한 교법이라 하여 제작한 여러 대승경전은 차례차례 중국으로 전해져 한역(漢譯)되었는데 중국의 불교학자들 사이에서는 번역된 여러 경전을 가치비판적으로 조직체계화하고 고타마 붓다가 이 세상에 나타난 본회(本懷)를 어느 특정한 경전에서 구하여 그 경전을 바탕으로 일종(一宗)을 확립하는 일("교상판석敎相判釋")이 행하여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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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

경주 감산사 석조아미타여래입상(慶州甘山寺石造阿彌陀如來立像)은 경상북도 월성군 내동면 신계리(현재 경주시)에 있는 감산사 절터에서 석조미륵보살입상(국보 제81호)과 함께 발견된 불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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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

번뇌(煩惱,, ,)는 그 본질적 성질이 부적정(不寂靜: 고요하지 않음)인 마음작용들을 말. 번뇌의 본질적인 작용은 번뇌가 일어나게 되면, 그 번뇌를 대치(對治)하지 않는 한, 그 자체의 본질적인 성질에 근거하여 그 번뇌가 일으키는 부적정한 영향력 즉 부적정한 업이 몸과 마음에 상속되어 전전(展轉)하게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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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 분류법

불교의 번뇌 분류법은 한두 가지가 아니며 많은 분류법이 있. 가장 널리 쓰이는 대표적인 분류법으로 다음을 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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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장과 소지장

번뇌장(煩惱障)소지장(所知障)의 2장(二障,, dvidhā-dauṣṭhulya,,, two obstructions, two impediments)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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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의 다른 이름

번뇌(煩惱)는 그것의 특정한 의미 즉 특정 측면을 부각시켜 말하는 여러 다른 이름들 즉 번뇌의 동의어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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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의 작용

번뇌(煩惱)는 마음에 동요를 일으켜 몸과 마음을 뇌란(惱亂: 요동시킴, 고요하지 못하게 함, 괴롭히고 혼란스럽게 함)시키는 마음작용이라고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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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심소

번뇌심소(煩惱心所)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그룹의 6가지 세부 그룹인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별경심소(別境心所: 5가지)선심소(善心所: 11가지)번뇌심소(煩惱心所: 6가지)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부정심소(不定心所: 4가지) 중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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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망경

《범망경 노사나불설 보살심지계품 제십》(梵網經盧舍那佛說菩薩心地戒品第十)(K.0527, T.1484), 줄여서 《범망경》(梵網經)은 계율이 정리되어 있는 대승불교의 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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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망경 (상좌부)

《범망경》(梵網經, 브라흐마잘라 숫따, Brahmajāla Sutta, D1, DN1)은 디가 니까야의 첫 번째 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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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망경보살계본 및 수보살계법

범망경보살계본 및 수보살계법(梵網經菩薩戒本 및 受菩薩戒法)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주고인쇄박물관가 소장한 고려시대의 목판본 경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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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불교)

법(法)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Dharma)의 번역으로서, "지키는 것지지하는 것"이 원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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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계 (불교)

법계(法界)는 산스크리트어 다르마다투(Dharmadhatu)의 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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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처소섭색

법처소섭색(法處所攝色, 법처에 속한 물질,, dharmāyatana-paryāpann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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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신

법신(法身)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카야(धर्म काय, Dharmakāya)의 번역어로 문자 그대로의 뜻은 진리의 몸(truth body) 또는 실재의 몸(reality body)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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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불교)

(苦)는 괴로움을 뜻하는 불교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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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충목왕

충목왕(忠穆王, 1337년 5월 15일 (음력 4월 15일) ~ 1348년 12월 25일 (음력 12월 5일)은 고려 제29대 국왕(재위: 1344년~1348년)이다. 휘는 흔(昕), 몽골 이름은 파드마도르지(), 원에서 내린 시호는 충목왕(忠穆王)이며 공민왕이 올린 시호는 현효대왕(顯孝大王)이다. 충혜왕와 덕녕공주(德寧公主) 사이에서 태어났다. 원나라에 볼모로 끌려가 있다가 8세에 원나라에 의하여 즉위하였으나 후사없이 요절한다. 1344년부터 1348년까지 재위하는 동안 그의 모후인 덕녕공주(德寧公主)가 섭정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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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충선왕

충선왕(忠宣王, 1275년 10월 20일 (음력 9월 30일) ~ 1325년 6월 23일 (음력 5월 13일)은 고려 제26대 국왕(재위: 1298년, 복위: 1308년~1313년)이다. 초휘는 원(願), 휘는 장(璋), 자는 중앙(仲昻), 원에서 내린 시호는 충선왕(忠宣王)이며, 공민왕이 올린 시호는 선효대왕(宣孝大王)이다. 몽골식 이름은 이지르부카()이며, 정비(正妃)는 계국대장공주이다. 고려에서 처음으로 즉위하였다가 폐위된 후 다시 복귀한 군주이기도 하다. 생애 후반에는 귀국을 기피하고 원나라에 체류하며 만권당을 세워 독서와 학문 연구, 서화 그리기 등에 전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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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태조

조(高麗 太祖, 877년 1월 31일 (음력 1월 14일)《고려사절요》 제1권 태조 신성대왕〈고려사절요/제1권/태조 신성대왕〉"신라 헌강왕(憲康王) 3년 정유(877) 정월 14일 병술에 태조를 송악 남쪽 사제(私第)에서 낳으니" ~ 943년 7월 4일 (음력 5월 29일))는 후삼국 시대(後三國 時代) 후고구려(後高句麗)의 장군(將軍)이자 고려(高麗)의 초대 황제(재위:918년 7월 25일~943년 7월 4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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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법지인

법지인(苦法智忍,, duhkhe dharma-jñāna-ksāntih) 또는 줄여서 고법인(苦法忍)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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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

거란의 요나라시기 제작된 관세음보살상: 유희좌 자세를 취하고 있다 보살(菩薩)은 부처(깨달은 사람 또는 존재)가 되기 위해 수행하는 사람(초기불교 경전-니까야에서의 정의), 또는 여러 생을 거치며 선업을 닦아 높은 깨달음의 경지에 다다른 위대한 사람을 뜻. 특히 대승불교에서 강조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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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 수행계위

보살 수행계위(菩薩修行階位)는 보살 즉 보살승(菩薩乘)의 수행자 즉 대승불교의 수행자가 처음 보리심(菩提心)을 발한 후 수행의 공덕을 쌓아서 불과(佛果) 즉 부처의 상태에 도달하기까지 거쳐가는 단계 또는 계위(階位)를 말. 보살의 수행계위보살수행의 계위 또는 보살계위(菩薩階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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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계

보살계(菩薩戒)는 대승불교 수행자가 지키는 계율을 말. 대승계(大乘戒) 또는 대승보살계(大乘菩薩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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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계본

보살계본(菩薩戒本)은 대승불교의 계율인 보살계가 정리되어 있는 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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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영락본업경

《보살영락본업경(菩薩瓔珞本業經)》(K.530, T.1485)은 대승불교의 경전으로, 보살의 본업(本業)인 10주(十住)10행(十行)10회향(十廻向)10지(十地)등각(等覺)묘각(妙覺)의 42현성(四十二賢聖)의 수행과 그에 따라 증득되는 수행의 결과 또는 과보를 설한 경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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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

승의 보살들은 자신의 오도(悟道)는 뒤로 돌리고 우선 남을 구제한다는 자미득도선도타(自未得度先度他)의 사상과 실천을 이상으로 하였고, 이러한 중생구제의 염원과 깨달음을 찾아 불도에 들어올(발심發心) 때부터 그 맹세가 요구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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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불교)

공(空)은 순야타()를 번역한 것으로, 일체개공(一切皆空)을 주장하는 공 사상(空思想)은 불교를 일관하는 기본 교의 또는 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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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공간(空間)은 어떤 물질 또는 물체가 존재할 수 있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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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번뇌)

(繫)는 계박(繫縛) 또는 계속(繫屬)이라고도 하며, 어떤 것에 얽히어 속박된다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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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음천

광음천(光音天)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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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론

제임스 진스는 "우주가 거대한 기계라기보다는 거대한 정신처럼 보이기 시작한다"라고 기술하였다. 관념론(觀念論)은 실체 또는 우리가 알 수 있는 실체는 근본적으로 정신적이거나 정신적으로 구성되었거나 또는 비물질적이라고 주장하는 철학적 입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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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세음보살(觀世音菩薩)은 불교의 보살 가운데 가장 잘 알려진 보살 중 하나로, 석가모니의 입적 이후 미륵이 출현할 때까지 중생들을 고통으로부터 지켜주는 대자대비(大慈大悲)의 보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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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

북방(北方)은 다음 뜻으로 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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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 (불교)

(匱)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에는 모자람 또는 결핍이 있으며, 이러한 뜻에서 번뇌의 동의어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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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기원

불멸기원(佛滅紀元)은 석가모니가 입멸한 해를 기준으로 삼는 연대 표기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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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

불경(佛經)은 석가모니와 그 제자들의 가르침을 모아놓은, 불교의 경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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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산불타기념관

불광산불타기념관은 문화, 종교, 교육을 통해 대승불교 박물관이고 대만 가오숑시 따쑤구에 세워져 있. 동시에 대만에 가장 규모적인 종교기관으로 유명한 불광산사와 잘 연계되어 있. 불타기념관은 석가모니불로 상징되며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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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불교 만자. 한반도에서도 사용된다. 불교(佛敎)는 기원전 6세기경 인도의 고타마 붓다(석가모니) 에 의해 시작된 종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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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ㄴ

(那羅)는 사람을 뜻. 불열(不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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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ㄷ

(斷見)은 세간(世間)과 자아(自我)는 사후(死後)에 완전히 소멸된다는 견해로, 즉 인과의 상속, 업(業)의 상속 또는 심상속(心相續)을 부정하는 견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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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ㄹ

량(量)의 한자어 그대로의 뜻은 '헤아리다' 또는 '추측하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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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ㅊ

1.차별(差別) 또는 차별상(差別相)은 사물과 다른 사물 간의 상(相,: 모양형상상태성격성질본질, mark, token, sign, characteristic, attribute)의 차이 또는 차별을 말. 사물 간에 서로 상(相)의 차이 또는 차별이 있기 때문에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은 각각의 사물을 다른 사물과 다른 것으로 표상(요별, 식별)할 수 있. 한편,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의 이러한 표상작용과 그 세력(적집, 집합)을 상(想) 또는 상온(想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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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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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ㅁ

마나바(摩那婆,,,, lad, youth)는 소년 또는 어린아이라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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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ㅍ

8근(八根)은 22근 가운데 신근(信根)근근(勤根)염근(念根)정근(定根)혜근(慧根)의 5선근(五善根)과 미지당지근(未知當知根)이지근(已知根)구지근(具知根)의 3무루근(三無漏根)을 통칭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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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ㅌ

심지(他心智)는 10지(十智)와 11지(十一智) 가운데 하나로, 남의 마음을 아는 지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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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ㅈ

자구(自具)는 자기 자신이 있을 수 있게 원인 또는 자기 자신이 자랄 수 있게 자량(資糧: 자재와 식량)이라는 뜻으로, 예를 들어, '번뇌의 자구(自具)'는 번뇌 자신이 있게 하는 원인 또는 번뇌 자신이 자랄 수 있게 하는 자량(資糧: 자재와 식량)을 말. '번뇌의 자구(自具)'는 비리작의(非理作意) 즉 참답지 못한 사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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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ㅂ

바깥은 내적인 것에 대해 외적인 것을 뜻. 예를 들어, 근(根)경(境)식(識)에서 가설적 존재로서의 나를 기준으로 할 때 근과 식은 내적인 것이며 경은 외적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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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ㅇ

아가사(阿迦舍)는 허공(虛空)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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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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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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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묵

문소성혜(聞所成慧)는 문혜(聞慧)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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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경

경각(警覺)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잘못을 하지 않도록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음' 으로, 불교 용어로는 심경각성(心警覺性) 또는 경각성(警覺性)의 줄임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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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불

불가견무대(不可見無對)는 무견무대색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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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구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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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이

이간어(離間語)는 양설(兩舌)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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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정

불교 용어로서의 정에는 다음의 용어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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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지

경(至境)은 근(根)과 직접 접촉한 대상을 말. 지(至), 즉 "직접 접촉"은 무간(無間)이 생겨나는 것을 말하는데, 무간(無間)은 근(根)과 경(境)이 이들 사이에 어떠한 간격도 없이 서로 근접한다는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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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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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육

6계(六界)는 지계(地界, prthivī)수계(水界, ap)화계(火界, tejas)풍계(風界, vāyu)공계(空界, ākāśa)식계(識界, vijñśna)를 말. 6대(六大)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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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수

수(受)는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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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오

5견(五見)은 유신견(有身見)변집견(邊執見)사견(邪見)견취(見取)계금취(戒禁取)의 5가지 잘못된 견해 즉 5가지 염오견(染汚見: 번뇌에 오염된 견해)을 말. 5염오견(五染污見), 5리사(五利使) 또는 5벽견(五僻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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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온

올타남(嗢拕南, 嗢拖南)은 우타나(優陀那,, uddāna)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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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삼

3계(三界)는 불교의 우주론 또는 세계관을 구성하는 존재계인 욕계(欲界)색계(色界)무색계(無色界)의 3가지 계(界)를 통칭하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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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삽

삽가야견(颯迦耶見)은 유신견(有身見)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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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선

선(善)이란, 《보살영락본업경》 하권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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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소

소(燒)는 궤핍, 결핍 또는 부족을 의미하며, 번뇌의 다른 이름들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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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심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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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용어 목록/시

시(時)는 시간(時間)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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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우주론

9산 가운데 하나이다. 불교의 우주론의 1수미세계(一須彌世界)를 묘사한 중국의 14세기 혁사(緙絲: 실크로 짠 태피스트리) 깨달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불교의 우주론에 따르면, 우주 즉 세계 또는 세간(世間)은 크게 유정세간(有情世間)기세간(器世間)의 2종세간(二種世間)으로 나뉘거나, 보다 세분하여 중생세간(衆生世間)국토세간(國土世間)5온세간(五蘊世間)의 3종세간(三種世間)으로 나뉜다. 2종세간 가운데 유정세간은 3종세간 가운데 중생세간에 해당하는데, 세계 또는 우주를 스스로 지은 바 업에 따라 그곳에 태어나 거주하는 유정들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 구분하는 것이다. 그리고 2종세간 가운데 기세간은 3종세간 가운데 국토세간에 해당하는데, 세계 또는 우주를 유정들의 처소 즉 유정들이 태어나서 거주하는 거주처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아 구분하는 것이다. 그리고 3종세간 가운데 5온세간은 세계 또는 우주를 5온이 공하다는 무아의 이치를 깨닫는다는 관점 즉 '깨달음에 들어가는' 길의 관점에서 바라보아 구분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4향4과9지10지42현성52위 등의 수행계위가 5온세간에 해당한다. 2종세간과 3종세간의 각 세간들은 서로 긴밀히 관련되어 있는데, 이 문서에서는 크게 기세간과 유정세간으로 나누어 기술한다. 즉 기세간 즉 국토세간 즉 '유정들이 거주하는 처소'를 먼저 다루고, 그 다음으로 유정세간 즉 중생세간 즉 '기세간에 거주하는 유정들'에 관련된 주제들에 대해 기술한다. 5온세간에 대해서는 이 문서에서는 다루지 않으며, 5온 문서와 수행계위에 대한 여러 문서들로 대신한다. 기세간의 구조형성소멸 등에 대해서는 《장아함경》 제18권 〈30. 세기경(世紀經)〉, 《대루탄경(大樓炭經)》, 《기세경(起世經)》, 《기세인본경(起世因本經)》 등의 경전과 《구사론》 등의 부파불교의 논서들과 《대승아비달마집론》 등의 대승불교의 논서들에서 설해지고 있는데, 이들 경전들과 논서들에 따르면, 우주 또는 법계는 3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를 말하며, 하나의 3천대천세계는 한 명의 부처의 교화의 영역이기 때문에 1불찰(一佛剎)1불국(一佛國) 또는 1불토(一佛土), 즉 하나의 불국토라고 한다. 3천대천세계를 이루는 기본 구성 단위를 1세계(一世界)1소세계(一小世界)1수미세계(一須彌世界) 또는 1사천하(一四天下)라고 한다. 1수미세계라는 명칭은 기본 구성 단위를 이루는 1세계의 중심 또는 근간이 되는 것이 수미산(須彌山)이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다. 1사천하라는 명칭은 기본 구성 단위를 이루는 1세계에 인간도의 유정 즉 인간이 사는 네 개의 대륙이 있는 것에 근거한 명칭이다. 즉, 1세계에는 수미산을 중심으로 4방에 4대주(四大洲)가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1수미세계는 풍륜(風輪: 바람)수륜(水輪: 물)금륜(金輪: 땅)의 3륜(三輪) 또는 여기에 공륜(空輪)을 더한 4륜(四輪)과 9산8해(九山八海)와 4대주(四大洲) 그리고 욕계의 하늘들인 6욕천과 색계무색계의 하늘들로 구성되는데, 수미산은 9산 가운데 하나로, 하나의 수미세계의 가장 중심에 있는 산이다. 그리고, 나머지 여덟 산은 실제로는 산맥이다. '3륜 또는 4륜과 9산8해와 4대주와 6욕천과 색계무색계의 하늘들을 포함한, 1개의 태양과 1개의 달이 있는 1수미세계 즉 1세계'가 1000개 모여서 소천세계(小千世界)를 이루고, 소천세계가 1000개 모여서 중천세계(中千世界)를 이루며, 중천세계가 1000개 모여서 대천세계(大千世界)를 이룬다. 이와 같이 천(千, 1000)이 3번 중첩되었다고 하여 대천세계를 3천대천세계(三千大千世界)라고도 하며 또는 1대3천세계(一大三千世界) 즉 하나의 대 3천세계라고도 한다. 또는 간단히 3천세계(三千世界)라고도 한다. 이러한 3천대천세계가 우주 즉 법계를 이룬다. 따라서 엄밀히 계산하면 1수미세계가 10억 개 모인 것이 하나의 우주인데, 불교의 우주론에 따르면 이것은 단지 표현상의 서술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대천세계 즉 우주는 실제로는 1수미세계 즉 1세계가 천백억(千百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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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역사

이 문서는 인도에서 전개된 불교의 역사인 인도 불교의 역사, 즉 인도 불교사에 대해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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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사상

불교는 기원전 6세기경 인도에서 고타마 붓다에 의해 창시된 종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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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

Gandhara: 1세기 - 2세기): 고타마 붓다를 표현한 최초의 불상들 중 하나이다 마투라 불상: 고타마 붓다의 보살상 (2세기) Gandhara)는 현재의 파키스탄 북부와 아프가니스탄 동부에 자리하였다 국보 제83호) 불상(佛像)은 부처와 보살의 형상(形象形像)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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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

불성(佛性)은 '부처의 본성', '깨달음 그 자체의 성질', 또는 '부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뜻하는 불교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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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합성

불화합성(不和合性) 또는 불화합(不和合)은 불교에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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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부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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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멸무위

부동멸무위(不動滅無爲)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에서 설하는 허공무위택멸무위비택멸무위부동멸무위상수멸무위진여무위의 6무위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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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은중경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T.2887) 또는 《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은 부모의 은혜의 높고 넓음을 가르치고, 이에 보답할 것을 가르치는 대승불교 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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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견

부정견(不正見) 또는 악견(惡見)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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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지

부정지(不正知, 염오혜, 악혜, 그릇된 이해, 그릇된 앎, 오염된 이해, 오염된 앎,,, inattentiveness)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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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심소

부정심소(不定心所)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그룹의 6가지 세부 그룹인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별경심소(別境心所: 5가지)선심소(善心所: 11가지)번뇌심소(煩惱心所: 6가지)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부정심소(不定心所: 4가지) 중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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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파불교

부파불교(部派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제자들 사이에 견해의 차이가 생겨 불멸후 100년 경에 보수적인 상좌부(上座部)와 진보적인 대중부(大衆部)로 분열되고, 이어서 이 두 부파(部派: 종파)로부터 여러 갈래의 분열이 일어나 불교가 여러 부파로 나뉘면서 전개되었던 시대의 불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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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불교

리스-불교식 석가모니, 기원후 1-2세기, 간다라 (현대 아프가니스탄 동부). 그리스-불교는 기원전 4세기와 기원후 5세기 현대 아프가니스탄, 인도, 파키스탄의 영토에 해당하는 박트리아와 인도 아대륙 사이에서 발전한 그리스주의 문화와 불교의 문화적 혼합주의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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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

극락(極樂)은 서방극락세계(西方極樂世界), 극락정토(極樂淨土), 극락국토(極樂國土)을 지칭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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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번뇌)

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근(根)은 번뇌의 다른 이름인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폭류(暴流)액(軛)취(取)계(繫)개(蓋)주올(株杌)구(垢)상해(常害)전(箭)소유(所有)근(根)악행(惡行)누(漏)궤(匱)소(燒)뇌(惱)유쟁(有諍)화(火)치연(熾然)조림(稠林)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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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번뇌

본번뇌(根本煩惱)는 탐(貪)진(瞋)만(慢)무명(無明)견(見)의(疑)의 6가지 번뇌성의 마음작용들을 말. 이들 중 무명(無明)은 치(癡)라고도 하며, 견(見)은 모든 견해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악견(惡見) 즉 부정견(不正見), 즉 유신견변집견사견견취계금취의 5견(五見)을 말한다. 이들 6가지 번뇌성의 마음작용들, 즉 6가지 번뇌(煩惱)들은 모든 번뇌의 근본이 된다는 뜻에서 근본번뇌(根本煩惱) 또는 수면(隨眠)이라고 하며, 이들 6가지를 6근본번뇌(六根本煩惱) 또는 6수면(六隨眠)이라고 한다. 또한 6근본번뇌외에 유식유가행파의 소의 논서인 《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제66권에서는 탐(貪)진(瞋)치(癡)를 3근본번뇌 또는 3종근본번뇌(三種根本煩惱)라고 칭하고 있다. 근본번뇌는 본번뇌(本煩惱), 근본혹(根本惑) 또는 본혹(本惑)이라고도 하며, '근본번뇌'라는 말을 줄여서 그냥 번뇌(煩惱)라고도 한다. 그리고, 근본번뇌로부터 일어나는 2차적인 번뇌를 수번뇌(隨煩惱)라고 한다. 예를 들어,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에 따르면 질(嫉: 시기, 질투)은 근본번뇌 가운데 진(瞋: 미워함, 손상시키고 싶어함, 성냄)으로부터 생겨나는 수번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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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불교

불교가 기독교에 상당한 영향을 주었다는 연구들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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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지

강지(金剛智, 671년~741년)는 당나라 시대의 불교승이자 밀교 경전의 역경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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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은 신라의 고승 원효가 지은, 《금강삼매경》의 해석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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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득

비득(非得)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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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담종

비담종(毘曇宗)은 중국 불교의 논종으로 설일체유부의 《6족발지(六足發智)》 등 소승불교의 여러 논서들을 연구강술하는 것을 중심으로 한 학파적인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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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大方廣圓覺修多羅了義經, K.0400, T.0842) 줄여서 《원각경》(圓覺經)은 대승불교의 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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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론

법론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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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광오온론

《대승광오온론》(大乘廣五蘊論)()은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3기의 논사인 안혜(安慧: 475~555)가 지은 유식학 논서로, 세친(世親: 316?~369?)의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에 대한 주석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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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은 대승불교의 논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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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소

《기신론소(起信論疏)》 또는 《대승기신론소(大乘起信論疏)》는 7세기 남북국 시대 신라(668-935)의 고승인 원효(元曉, 617-686)가 저술한 불교 논서로, 전통적으로 마명 보살의 저술로 여기는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의 해석서("소疏")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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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오온론

《대승오온론(大乘五蘊論)》()은 인도불교의 유식학(唯識學) 총 3기 중 제2기의 논사인 세친(世親: 316?~369?)이 지은 논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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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부 불교

중부 불교(大衆部佛敎) 또는 마하상기카(Mahāsāṃghika)는 인도에서 성립된, 부파불교 시대의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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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도론

《대지도론》(大智度論, K.0549, T.1509)은 《대품반야경(大品般若經)》의 주석서로 인도의 대승불교 승려인 용수(龍樹: 150?~250?)가 저술한 불교 논서 또는 주석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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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번뇌심소

수번뇌심소(대隨煩惱心所: 8가지)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를 이루는 세 그룹인 소수번뇌심소(小隨煩惱心所: 10가지)중수번뇌심소(中隨煩惱心所: 2가지)대수번뇌심소(大隨煩惱心所: 8가지)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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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화엄종

불교 화엄종(大韓佛敎華嚴宗)은 1966년 10월 21일 인천시 신흥동 1가 4에서 한영석(韓永錫) 종사가 창종하였고 원효사상계에 속한 한국불교의 한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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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 (불교)

(漏) 또는 루(漏)는 번뇌를 뜻하며,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근본불교의 사상 > 무루,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단어의 처음에서 두음법칙에 의해 누로 발음되고 표기되며, 단어의 처음이 아닌 경우에는 루로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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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리(敎理, doctrina)는 체계화된 종교의 본질적인 가르침을 뜻. 대부분의 종교는 각자 독자적인 교리를 채택하고 있. 교리는 그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믿음의 근거와 가치 판단의 기준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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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번뇌)

(垢)는 번뇌의 다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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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구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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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각

삼매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구경각(究竟覺, ultimate enlightenment, final enlightenment, supreme enlightenment)은 불교의 수행이 완성되어 증득(證得)하게 된 완전한 깨달음을 가리키는데 곧 부처의 상태를 이룬 것이나 부처가 되는 자리를 뜻. 구경각을 가리키는 다른 낱말로는 다음의 것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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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생기

생기(俱生起)는 모든 번뇌를 크게 구생기(俱生起)와 분별기(分別起)로 나눌 때의 구생기를 말. 번뇌를 분류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모든 번뇌를 크게 구생기(俱生起)와 분별기(分別起)로 나누는 것은 번뇌가 일어날 때의 그 근거의 유형에 따라 분류하는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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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애 (불교)

애(拘礙)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붙잡고(拘) 장애하다(礙)로, 번뇌의 여러 다른 이름들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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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신

신(句身)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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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팔수면

98수면(九十八隨眠) 또는 98근본번뇌(九十八根本煩惱)는 수면(隨眠) 즉 근본번뇌를 3계(三界)와 5부(五部)의 측면에서 세분하였을 때 얻어지는 98가지의 근본번뇌들을 말. 98결(九十八結)98사(九十八使) 또는 98혹(九十八惑)이라고도 한다. 한편, 108번뇌라고 할 때 그 구성 방법에는 3가지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근본번뇌인 98수면과 수번뇌인 10전(十纏)을 합한 것이다. 근본번뇌를 3계와 5부로 분별하여 98수면을 세우는 것은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번뇌론에 따른 것으로,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에서는 근본번뇌를 3계와 구생기분별기로 분별한다.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의 번뇌론에서 가장 큰 차이점은 대승불교에서 부파불교의 6식 외에 제7말나식과 제8아뢰야식을 세우고 제7말나식이 아치아견아만아애의 4번뇌를 항상 가지고 있다고 본 것에 있다. 설일체유부의 번뇌론이 6식과 관련하여 존재하는 것이므로 따라서 유식유가행파의 번뇌론은 설일체유부의 번뇌론을 포괄하고 나아가 제7말나식과 제8아뢰야식과 관련된 번뇌론을 더 밝힌 것라고 볼 수 있다. 이 문서에서의 이하의 내용은 특별히 언급하지 않는 한, 설일체유부의 번뇌론에 따른 것이다. 단순히 계산하면 10수면 즉 10근본번뇌가 3계로 나뉘고 다시 5부로 나뉘는 것이므로 10 X 3 X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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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외(內外)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말. 내(內)는 내적인 것 또는 내적인 법이라는 뜻으로, 5온 각각이 가지는 과거(過去)미래(未來)현재(現在)내(內)외(外)추(麤)세(細)열(劣)승(勝)원(遠)근(近)의 총 11가지의 품류차별 또는 품류, 즉 11품류 가운데 를 말. 내적인 것이란 자신 즉 자기의 소의신의 색수상행 또는 식을 뜻한다. 구체적으로 색의 경우에는 5근을 뜻하고, 수상행의 경우에는 의근과 마음작용을 뜻하고, 식의 경우에는 의근과 마음을 뜻한다. 외(內)는 외적인 것 또는 외적인 법이라는 뜻으로, 5온 각각이 가지는 과거(過去)미래(未來)현재(現在)내(內)외(外)추(麤)세(細)열(劣)승(勝)원(遠)근(近)의 총 11가지의 품류차별 또는 품류, 즉 11품류 가운데 를 말한다. 외적인 것이란 자신 밖의 모든 것 즉 자기의 소의신 밖의 모든 것에 속하는 색수상행 또는 식을 뜻한다. 구체적으로 색의 경우에는 5경과 법경의 법처소섭색(무표색)을 뜻하고, 수상행식은 법경에서 법처소섭색(무표색)을 제외한 모든 것을 뜻한다. 《구사론》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에 따르면, 마음, 즉 6식(識)은 아집(我執, ahaṃkāra)의 의지처가 되기 때문에 나라고 가설할 수 있다. 이럴 때, 12처(十二處)의 법체계에서 내적인 것이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안처(眼處)이처(耳處)비처(鼻處)설처(舌處)신처(身處)의처(意處)의 6가지 처(處)를 말하며, 이 6가지 처를 6내처(六內處)라 한다. 외적인 것이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색처(色處)성처(聲處)향처(香處)미처(味處)촉처(觸處)법처(法處)의 6가지 처(處)를 말하며, 이 6가지 처를 6외처(六外處)라 한다. 6근(六根)6경(六境)6식(六識)의 측면에서 볼 때, 6내처는 6근과 6식에 해당하고 6외처는 6경에 해당한다. 6식을 6근 가운데 의근에 포함시킨 6근(六根)6경(六境)의 측면에서 볼 때, 6내처는 6근에 해당하고 6외처는 6경에 해당한다. 6내처와 6외처라는 용어는 《구사론》등의 부파불교의 교학에서 뿐만 아니라 《유가사지론》 등의 대승불교의 교학에서도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18계(十八界)의 법체계에서는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六根)과 6식(六識)을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六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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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불교)

와 내 것은 불교 용어로는 각각 아(我)와 아소(我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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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

(라오스,비엔티안) 나가는 인도 신화에서 대지의 보물을 지키는 반(半)신격의 강력한 힘을 소유한 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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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르주나

용수(龍樹: 150?-250?)는 중관(中觀Madhyamaka)을 주창한 인도의 불교 승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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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르주나콘다

르주나콘다(Nagarjunakonda)는 텔루구어로 나가르주나 언덕(నాగార్జునకొండNagarjuna Hill)을 뜻하는데,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불교 도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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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낙원(樂園) 또는 파라다이스(paradise)는 서양의 고대, 중세 문학과 경전에서 언급되는, 그 안에서는 긍정적이고, 조화롭고, 영원한 장소를 말. 고대 오리엔트에서 근대에 이르기까지 동 ∙ 서유럽, 이슬람 미술에 넓게 존재하는 중요한 표상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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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 (불교)

득(得,, prāpt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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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각

불교에서 등각(等覺)은 다음의 세 가지 뜻으로 사용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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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이족 (베트남)

이족()은 중앙 따이어(Tai language)를 말하며, 북베트남에 살고 있. 그들은 또한 토, 또, 따이 토, 앙펜, 투라오, 빠디 등으로도 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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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마음작용)

(惱, 괴롭힘,,, spitefulness, malice)는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소번뇌지법(小煩惱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의 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 중 소수번뇌심소(小隨煩惱心所: 10가지)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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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불교)

(惱)는 변괴(變壞: 변하여 허물어짐) 또는 뇌괴(惱壞: 허물어짐에 괴로워하게 되는 것)의 뜻이 있는데, 이러한 뜻에서 뇌(惱)는 번뇌의 동의어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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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종

부파불교 이후, 교법(敎法)의 해석으로서의 아비달마의 발달에 의해서 많은 불교 논서(佛敎論書)가 저술되었으나, 그것이 중국으로 전해져서 번역됨과 동시에 이를 중심으로 연구가 이루어져 그 같은 논서를 바탕으로 한 일종(一宗)이 확립되는 경우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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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쭈 석각

석각(대족석각)은 중화인민공화국 충칭시 다쭈 현에 있는 불교석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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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이 라마()는 1391년부터 전세된 티베트 불교 겔룩파 《소환사》, 도서출판 들녘(2000년)에 속하는 존재로 이어져 환생하는 라마(스승, 대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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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대사관심론

마대사 관심론(達磨大師觀心論) 또는 달마관심론(達磨觀心論) 또는 관심론(觀心論)(T.2833)은 달마가 전한 것으로 알려진 대승불교의 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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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위자야 제국

스리위자야()는 말레이 지역에서 강력한 제해권을 가졌던 도시 국가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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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문수산 마애보살상

용인 문수산 마애보살상(龍仁 文殊山 磨崖菩薩像)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문촌리에 있는 마애보살 입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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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바새오계위의경

《우바새오계위의경》(優婆塞五戒威儀經, 우파새오계위의경, K.536, T.1503)은 남자 불교 신도(우바새)가 지켜야 할 계율을 정리한 대승불교의 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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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바새와 우바이

우바새와 우바이(優婆塞와 優婆夷)는 불교의 출가하지 않은 신자들, 즉 남녀 재가신자(在家信者)를 통칭하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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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만경

《승만경(勝鬘經)》은 대승 불교 경전 중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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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복

승복(僧服) 또는 법복(法服)은 승려들이 종교활동이나 포교를 할때 착용하는 제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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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불교)

욕(欲)은 불교에서 크게 두 가지 다른 뜻이 있. 하나는 탐욕(貪欲)의 줄임말로서 탐(貪)의 다른 말로서의 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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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탐

욕탐(欲貪,, kāma-cchanda, kāmādhyavasāna, chanda-rāga, rāga, pariṣ)은 다음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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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 (불교)

쟁(諍)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불태우고(燒) 해하다(害)' 또는 '간(諫)하다, 송사하다, 다투다'로, 번뇌의 여러 다른 이름들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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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자리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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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성 (불교)

자성(自性,, sva-laksana, svalakṣaṇa)은 다른 어떤 것과도 관계하지 않는 자기만의 특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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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섬

자와 섬(자와어와)은 인도네시아의 섬으로 수도인 자카르타가 이 섬 서쪽 끝에 있. 영어 이름은 "자바 섬(Java)"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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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염

잡염(雜染)은 악(惡)한 마음작용과 유부무기(有覆無記)의 마음작용을 통칭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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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의

작의(作意)에는 2가지 뜻이 있. 첫 번째는 문자 그대로는 '뜻한 바를 지음' 또는 '마음먹은 것을 행함'을 뜻하는데, 무언가를 결심하고 실행하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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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 제국

메르 제국(Khmer Empire, អាណាចក្រខ្មែរ)은 앙코르 왕조 모두를 포함하며, 9세기 ~ 15세기까지 동남아시아에 존재한 왕국으로, 현재 캄보디아의 원류가 된 나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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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산 (승려)

산, 1939년 무렵 포산(飽山) 또는 포산당 혜천(飽山堂 慧天, 1912년 10월 12일 ~ 1971년 9월 6일)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불교 조계종 승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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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류

폭류(暴流, 瀑流)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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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상)

이(異) 또는 노(老)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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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불교)

2장(二障,, dvidhā-dauṣṭhulya,,, two obstructions, two impediments)은 2애(二礙)라고도 하는데, 가로막아 앎성취 또는 발현을 방해한다는 장애(障礙)의 뜻에서 번뇌를 두 가지로 분류한 것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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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 (불교)

이숙(異熟: 다름게 익음)은 선인낙과(善因樂果) 악인고과(惡因苦果)의 불교의 인과사상 또는 교의를 말. 다르게 익는다는 것은 선(善)이 쌓여서 그 결과 무기의 낙(樂)으로 성숙(成熟) 또는 변환되고, 불선 즉 악(惡)이 쌓여서 그 결과 무기의 고(苦)로 성숙 또는 변환되는 것을 말. (선이 고가 되고 악이 낙이 된다는 의미는 없다.) 이숙(異熟)이라는 과정을 통해 형성된 과보를 이숙과(異熟果) 또는 이숙생(異熟生)이라고 하는데, 이 두 낱말은 동의어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 특히, 이숙과는 전생의 선악업의 총체적인 결과물로서 현생에서 태어날 때 받은 몸과 마음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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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이문

22문(二十二門,, twenty-two categories)은 세친이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교학을 비판적으로 집대성한 논서인 《아비달마구사론》의 〈분별계품〉에서, 일체법에 대한 법체계로서, 초기불교 이래로 불교 일반에서 사용되어온 18계(十八界)를 다음 22가지 측면에서 분별하는 것을 말. 한편, 이와 같이 여러 측면 또는 범주에서 어떤 법 또는 법체계를 분별하는 것을 전통적인 용어로 제문분별(諸門分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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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오유

25유(二十五有)에서 유(有)는 '존재'를 뜻하는데, 특히 윤회하는 존재, 즉 완전한 깨달음에 도달하지 못했기에 어쩔 수 없이 3계 6도에 윤회하는 유정, 즉 성불에 이르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상태에 있는 유정을 뜻. 따라서 25유는 생사윤회(生死輪迴)의 미혹의 세계 또는 유정의 미혹된 상태를 25가지로 구분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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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사

이(理)는 이치(理致: 사물의 정당한 조리,, logic)를 뜻하는데 현상의 사물(事物: 일과 물건, 세계의 구체적개별적 존재,, object, matter)을 뜻하는 사(事)에 상대되는 말로, 보통 둘을 함께 묶어서 이사(理事) 또는 사리(事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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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불교)

불교 용어인 인(因)은 다음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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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인도 공화국()은 남아시아에 있는 나라로, 인도 아대륙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 국가 면적은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넓으며, 인구는 약 13억 명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 북쪽과, 북동쪽으로는 중화인민공화국, 북쪽으로는 네팔, 부탄, 서쪽에는 파키스탄, 동쪽으로는 미얀마와 방글라데시, 남동쪽에는 벵골 만, 남서쪽으로는 아라비아 해, 남쪽으로는 인도양와 맞닿아 있으며 스리랑카, 몰디브가 있으며, 안다만 니코바르 제도의 해상경계는 태국, 인도네시아와 접해 있. 수도는 뉴델리이.주요 도시로는 뉴델리, 뭄바이, 첸나이, 벵갈루루, 하이데라바드, 콜카타등이 있. 고대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이자 역사적인 무역로였으며 거대한 제국이 있었던 인도 아대륙은 오랫동안 그 지정학적 지위와 경제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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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철학

인도 철학(印度哲學Indian philosophy) 또는 인도의 사상(印度의 思想Indian thoughts)은 인도 아대륙에서 전개된 철학 또는 사상을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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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역사

인도의 역사는 호모 에렉투스가 생활하던 시기인 50만년 전까지 소급될 수 있. 호모 사피엔스는 7만5천년 전 타밀 나두 지방에서 생활하기 시작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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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인간도(人間道)는, 불교에서 중생이 깨달음을 증득하지 못하고 윤회하여 다시 태어날 때, 전생에서 지은 선업 또는 악업의 총합에 따라 그 과보로서 현생에서 태어나는 세계 또는 의식 상태 또는 존재 상태인 지옥도(地獄道)아귀도(餓鬼道)축생도(畜生道)아수라도(阿修羅道)인간도(人間道)천상도(天上道)의 6도(六道)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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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과 (불교)

불교에서 인과(因果)는 원인과 결과를 말하기도 하고, 또는 일체(一切)의 유위법 즉 모든 유위법을 통칭하는 말이자 개별 유위법을 가리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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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와 과위

인위(因位)와 과위(果位)는 불교의 수행과 수행에 의해 증득되는 결과 또는 도달하는 경지에 관련된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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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승

1승(一乘) 또는 1불승(一佛乘)은 소승(小乘) 즉 성문승(聲聞乘)연각승(緣覺乘)의 2승(二乘)에 대해서 대승 불교가 스스로의 입장을 나타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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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불교)

의(疑,, vicikitsā,,, indecision, skepticism, indecisive wavering)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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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근

의근(意根)은 마음이 과거로 낙사(落謝)한 것을 말. 의근(意根)은 18계 중 의계(意界)와 동의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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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불교)

적정(寂靜)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고요함인데 불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뜻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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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찰법회

점찰법회(占察法會)는 《점찰선악업보경(占察善惡業報經)》을 소의 경전으로 하는 참회 중심의 법회로, 신라 시대에 원광법사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진표에 의해 융성하게 된 법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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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달라이 라마

14대 달라이 라마 땐진갸초(བསྟན་འཛིན་རྒྱ་མཚོ་, 1935년 7월 6일 ~)는 제14대 달라이 라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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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번뇌)

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전(箭)은 번뇌의 다른 이름인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폭류(暴流)액(軛)취(取)계(繫)개(蓋)주올(株杌)구(垢)상해(常害)전(箭)소유(所有)근(根)악행(惡行)누(漏)궤(匱)소(燒)뇌(惱)유쟁(有諍)화(火)치연(熾然)조림(稠林)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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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교)

전(纏)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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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모주

정견모주(正見母主)는, 전기 가야 연맹의 맹주 가락국과 후기 가야 연맹의 맹주가 된 반파국(대가야)의 건국 설화에 나오는 여성 산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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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불교)

정이(定異)는 불교에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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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 사상

정토 사상(淨土思想)은 아미타불과 같은 부처나 미륵보살과 같은 보살들이 거주하고 있는 청정한 세계인 정토(淨土Pure land)에 대해 전개된 대승불교의 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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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림 (불교)

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조림(稠林)은 번뇌의 다른 이름인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폭류(暴流)액(軛)취(取)계(繫)개(蓋)주올(株杌)구(垢)상해(常害)전(箭)소유(所有)근(根)악행(惡行)누(漏)궤(匱)소(燒)뇌(惱)유쟁(有諍)화(火)치연(熾然)조림(稠林)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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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조

세조(世祖, 1417년 11월 2일 (음력 9월 24일) ~ 1468년 9월 23일 (음력 9월 8일), 재위 1455년~1468년)는 조선의 제7대 임금, 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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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종

조선 세종(朝鮮 世宗, 1397년 5월 15일 (음력 4월 10일) ~ 1450년 3월 30일 (음력 2월 17일), 재위 1418년 ~ 1450년)은 조선의 제4대 군주이며 언어학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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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상)

주(住,, vivartasthāyin)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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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주의

주의주의(主意主義) 또는 주의설(主意說)은 관념론 철학의 세계관으로서, 의지라는 정신적 작용이 세계의 근본적인 원리이며 이것으로 세계가 만들어지고 온갖 것이 나타난다는 견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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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주의

주지주의(主知主義) 또는 주지설(主知說), 지성주의(知性主義)는, 의지나 감정보다도 지성을 중요시하는 철학의 세계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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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올

주올(株杌)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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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죄(罪)는 도리(道理)에 반하는 행위, 계율을 어기는 행위, 또는 고의 과보를 불러올 악행을 말. 실천적인 측면에서, 죄(罪)는 모든 선사(善士) 즉 모든 아라한 또는 성현(聖賢)이 꾸짖고 싫어하는 법 또는 꾸짖을 만한 것으로서 그 과보 즉 그것이 가져 올 애호할 만하지 않은 결과를 두려워 해야 할 것으로 정의되는데, 전통적인 용어로 꾸짖고 싫어하는 법을 가염법(訶厭法)이라 하고, 꾸짖을 만한 것을 가가(可訶)라고 하며, 두려워 해야 할 것을 포외(怖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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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불교)

중도(中道)는 불교에서 치우치지 아니하는 바른 도리를 말. 고타마 붓다는 29세에 출가하여 35세에 깨달음을 얻어 불타로 될 때까지의 6년간 그 대부분을 가혹한 고행의 길에 정진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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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분

중동분(衆同分) 또는 줄여서 동분(同分)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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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론

《중론(中論)》()은 용수가 만든 449구의 간결한 게송인 《중송(中頌)》()—《중관론송(中觀論頌)》이라고도 한다—에 청목(靑目: 4세기 전반)이 주석을 단 인도 불교의 논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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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관파

중관파(中觀派) 또는 중관학파(中觀學派)는 용수(龍樹: 150~250)의 불교사상을 바탕으로 체계화된 인도 대승불교의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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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불교

중국의 불교(中國의 佛敎, Chinese Buddhism), 중국불교(中國佛敎) 또는 한전불교(漢傳佛敎)는 중국에서 전개된 불교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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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번뇌심소

중수번뇌심소(中隨煩惱心所: 2가지)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를 이루는 세 그룹인 소수번뇌심소(小隨煩惱心所: 10가지)중수번뇌심소(中隨煩惱心所: 2가지)대수번뇌심소(大隨煩惱心所: 8가지)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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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냐나

()는 "지식(Knowledge)" 또는 "앎(Knowing)"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및 팔리어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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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불교)

(嫉,, irshya,,, envy)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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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불교)

(瞋,, dvesa,,, anger, repugnance)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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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청곡사 목조제석천·대범천의상

주 청곡사 목조 제석천·대범천의상(晋州靑谷寺木造帝釋天·大梵天倚像)은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청곡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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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 (불교)

(盡智)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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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언종

언종(眞言宗)은 불교의 종파로, 신라의 승려인 혜통(惠通: fl. 7세기)을 종조로 하는 해동 진언종과 일본의 승려인 구카이(홍법 대사)에 의해서 9세기 초에 열린 일본의 진언종이 있.동양사상 > 한국의 사상 > 통일신라시대의 사상 > 통일신라시대의 불교사상 > 혜통,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종교·철학 > 한국의 종교 > 한국의 불교 > 한국불교의 역사 > 삼국시대의 불교 > 밀교의 전래,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동양사상 > 동양의 사상 > 일본의 사상 > 불교사상 > 진언종,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신라의 승려인 명랑(明朗: fl. 668)은 진언종의 별파인 해동 신인종(神印宗)의 종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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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

여(眞如)는 "있는 그대로의 것""꼭 그러한 것"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 타타타(तथाता, tathātā)의 번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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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속이제

속이제(眞俗二諦Two truths)는 진제(眞諦)와 속제(俗諦)를 통칭하는 불교 용어로, 줄여서 이제(二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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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불교)

불교에서 지(地)는 다음의 뜻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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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엄 (조선)

엄(知嚴: 1464~1534)은 조선의 승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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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동음이의)

음 여러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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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제

제(次第)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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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도

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천상도(天上道)는, 불교에서 중생이 깨달음을 증득하지 못하고 윤회하여 다시 태어날 때, 전생에서 지은 선업 또는 악업의 총합에 따라 그 과보로서 현생에서 태어나는 세계 또는 의식 상태 또는 존재 상태인 지옥도(地獄道)아귀도(餓鬼道)축생도(畜生道)아수라도(阿修羅道)인간도(人間道)천상도(天上道)의 6도(六道)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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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3

조본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13(初雕本 大方廣佛華嚴經 周本 卷十三)은 당나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대방광불화엄경》을 고려 현종 때 판각 제작한 《초조대장경》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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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불교)

촉(觸, 접촉, 3사화합분별변이)은 초기불교의 12연기설(十二緣起說)의 6번째 지분이며,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대지법(大地法: 10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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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

(出家)는 산스크리트어 프라브라자나(pravrajana)의 번역어로, 번뇌에 얽매인 세속에서의 인연을 버리고 재가생활(在家生活)을 떠나 오로지 불교 수행에 힘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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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생도

축생도(畜生道) 또는 축생(畜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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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 (불교)

(取)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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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수면

7수면(七隨眠)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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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연

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치연(熾然)은 번뇌의 다른 이름인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폭류(暴流)액(軛)취(取)계(繫)개(蓋)주올(株杌)구(垢)상해(常害)전(箭)소유(所有)근(根)악행(惡行)누(漏)궤(匱)소(燒)뇌(惱)유쟁(有諍)화(火)치연(熾然)조림(稠林)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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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송데짼

송데짼(ཁྲི་སྲོང་ལྡེ་བཙན, Khri-sRong lDe-bTsan, Trisong Detsen, Chisong Dêzän, 742년 ~ 797년)은 토번의 제38대 짼뽀(재위: 756년 ~ 797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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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불교

이 글은 캄보디아의 불교에 대한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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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역사

이것은 캄보디아사를 설명한 문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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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샨 제국

샨 왕조(30년경 - 375년경)는 타지키스탄, 카스피 해, 아프가니스탄, 갠지스 강 상류를 가로지르던 제국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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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루와 무루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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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행파

유가행파(瑜伽行派) 또는 요가차라()는 4세기 인도의 무착스님이 만든 대승불교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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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견법과 무견법

유견법과 무견법 즉 '유견법(有見法)무견법(無見法)의 쌍'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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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법과 무대법

유대법과 무대법 즉 '유대법(有對法)무대법(無對法)의 쌍'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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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쟁

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유쟁(有諍)은 번뇌의 다른 이름인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폭류(暴流)액(軛)취(取)계(繫)개(蓋)주올(株杌)구(垢)상해(常害)전(箭)소유(所有)근(根)악행(惡行)누(漏)궤(匱)소(燒)뇌(惱)유쟁(有諍)화(火)치연(熾然)조림(稠林)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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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쟁법과 무쟁법

유쟁법과 무쟁법 즉 '유쟁법(有諍法)무쟁법(無諍法)의 쌍'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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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불교)

유전(流轉)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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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위와 무위

불교에는 일체법(一切法) 또는 제법(諸法)을 분류하는 여러 방식이 있는데, 그 중에는 크게 유위법(有爲法)과 무위법(無爲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이 있. 이 분류 방식은 일체법을 크게 유루법(有漏法)과 무루법(無漏法)의 두 가지로 분류하는 방식과 더불어 불교 전반에서 널리 사용되는 분류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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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색법과 무색법

유색법과 무색법 즉 '유색법(有色法)무색법(無色法)의 쌍'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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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견

유신견(有身見,,,, self view, identity view) 또는 살가야견(薩迦耶見)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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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

육도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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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 (불교)

음을 나타낸다. 달을 가리키고 있는 붓다는 6도윤회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6도(六道)는, 전통적인 관점에서는, 불교에서 중생이 깨달음을 증득하지 못하고 윤회할 때 자신이 지은 업(業)에 따라 태어나는 세계를 6가지로 나눈 것으로, 지옥도(地獄道)아귀도(餓鬼道)축생도(畜生道)아수라도(阿修羅道)인간도(人間道)천상도(天上道)를 말. '나아가는 세계 또는 장소'라는 뜻의 취(趣)을 써서, 6취(六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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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념

6념(六念,, sad anusmrtayah,,,, six lines of thought)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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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욕천

6욕천(六欲天)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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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종산란

6종산란(六種散亂)은 산란(散亂)의 마음작용의 여러 세부 구분법 가운데 하나로,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무착의 《대승아비달마집론》과 그 주석서인 안혜의 《대승아비달마잡집론》에서 산란(散亂)을 다음의 6가지로 구분한 것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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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촉신

6촉신(六觸身)은 안촉(眼觸)이촉(耳觸)비촉(鼻觸)설촉(舌觸)신촉(身觸)의촉(意觸)을 말. 6촉신(六觸身)에서 신(身)은 집합 또는 복수를 나타내는 복수형 접미사로, 6촉신은 6촉(六觸)과 같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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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신

6상신(六想身)은 마음(6식 또는 8식, 즉 심왕, 즉 심법)으로 하여금 인식대상의 물질적정신적(개념적) 차별상(差別相)을 파악하게 하는 취상(取像)표상(表象)개념화(槪念化)의 마음작용인 상(想) 또는 상온(想蘊)을 그것의 발동근거인 6근(六根)에 따라 6종으로 나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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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신

6수신(六受身)은 대상을 받아들여 고(苦: 괴로움)낙(樂: 즐거움)불고불락(不苦不樂: 괴롭지도 즐겁지도 않음)으로 판별하는 감수(感受) 또는 지각(知覺)의 마음작용인 수(受: 느낌) 또는 수온(受蘊)을 그것의 발동근거인 6근(六根)에 따라 6종으로 나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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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현관

6현관(六現觀)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에서 견도(見道)와 수도(修道)의 모두에서 현관(現觀) 즉 '무루혜로써 3계 전체에 걸쳐 진리를 지금 바로 보고 있는 상태'를 성취하는 방편으로 세운 다음의 6단계의 수행법을 말. 수행법 자체로는 유루혜로써 현관을 닦는 것과 무루혜로써 현관을 닦는 것이 모두 포함되어 있. 각각의 현관에 대한 《유가사지론》의 설명에 따르면, 수행법으로서의 이들 현관은 특정한 1가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거기에는 무한한 수행법들이 있. 따라서 6현관은 '현관(現觀)' 즉 '진리를 바로 봄'의 관점에서 갖가지 수행법을 총괄하는 수행의 차제 즉 단계를 말하는 것이지, 특정한 6가지 수행법을 말하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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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신

6사신(六思身)은 심조작(心造作) 즉 마음으로 하여금 의업(意業)을 짓고 만들게 하는 것을 본질적 성질로 하고, 마음으로 하여금 선불선무기에 대해 작용하게 하는 것을 본질적 작용으로 하는 마음작용인 사(思: 의지, 의사)를 그것의 발동근거인 6근(六根)에 따라 6종으로 나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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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애신

6애신(六愛身)은 12연기의 제8지분인 애(愛) 즉 애욕(愛欲)애결(愛結)갈애(渴愛)탐(貪)미착(味著)집착(執著)탐착(耽著)의 마음작용을 그것의 발동근거인 6근(六根)에 따라 6종으로 나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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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6식(六識,,, six consciousnesses)은 안식(眼識)이식(耳識)비식(鼻識)설식(舌識)신식(身識)의식(意識)을 말. 복수형 접미사 신(身)을 사용하여 6식신(六識身)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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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장

율장(律藏)은 불교 교단의 계율을 집대성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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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종

율종(律宗)은 계율을 종(宗)으로 하는 종파이며 북제(北齊: 550~577)의 혜광(慧光)이 시작한 《사분율(四分律)》 연구 학파가 발전하여 한 종이 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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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단십의문

8단10의문(八段十義門) 또는 줄여서 8단10의(八段十義)는 법상종의 소의논서인 《성유식론》에서 사용된 아뢰야식에 대한 해석체계와 그에 따른 해석을 말. 특히, 아뢰야식(엄밀히는 제8식)의 여러 다른 명칭들 가운데 하나인 초능변식(初能變識)의 의미 또는 본질을 자세히 밝히는 것으로, 능변(能變)은 '자신을 포함한, 세력권 내의 갖가지 법들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키고 현행시키는 것'을 뜻하는 능변현(能變現)의 줄임말이다. 따라서, 8단10의문은 아뢰야식이 왜 그리고 어떻게 우주만법의 변화, 즉 유전연기와 환멸연기, 즉 생사윤회와 깨달음, 즉 염정(染淨)의 근본이 되는가를 밝히는 것으로, 유식학과 나아가 대승불교적 유심론의 근본 교의를 해명하고 정립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인도 불교의 유식학의 총 3기 가운제 제2기의 논사인 세친의 《유식삼십송》에는 초능변식으로서의 아뢰야식의 상(相), 즉 초능변식으로서의 아뢰야식의 본질 또는 성질을 밝히는 게송들인, 아래 인용문에 나타나 있는, 제234송이 있다. 《성유식론》은 인도 불교의 유식학의 제3기를 이루는 논사들인 유식 10대 논사들의 《유식삼십송》에 대한 주석들을 현장(玄奘: 602~664)이 호법(護法: 530~600)의 학설을 위주로 하여 번역편찬한 것인데, 《성유식론》에서는 이 게송들을 제234권에 걸쳐서 해석하고 있다. 여기에 사용된 해석체계를 전통적으로 8단10의문(八段十義門)이라고 한다. 따라서 8단10의문에 의한 해석은 인도 불교 유식학의 제3기의 유식 10대 논사들이 아뢰야식을 어떻게 보고 해석하였는가를 보여주는데, 특히 호법 계통의 유상유식파(有相唯識派)의 견해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동양사상 > 동양의 사상 > 인도의 사상 > 불교 > 유식파의 계보,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유식파의 계보: 唯識派-系譜 유식설(唯識說)은 비스반두 이후 인도의 사상계에 있어서 대단히 우세하게 되어 많은 학자를 배출하였으며 여러 가지 이상한 학파(異流)를 성립시켰다. 아상가. 바스반두에서 유래한 경식구공(境識俱空)을 주장하는 진실유식설(眞實唯識說)은 인도에서는 무상유식파(無相唯識派)라고 호칭된다. 이는 진제삼장(眞諦三藏, 499∼590)에 의해 중국에 전파되어 섭론종(攝論宗)으로 발전하였다. 이에 대하여 일단 식(識)의 존재를 인정하는 입장, 즉 경공심유(境空心有)의 방편유식설(方便唯識說)은 유상유식파(有相唯識派)가 주장한 것으로서, 디그나가(Dignaga 陳那·域龍)에서 시작하여 무성(無性)을 거쳐 호법(護法 530∼561)에 이르러 대성하였다. 이는 현장 삼장(玄裝三藏)에 의해 중국·한국에 전해져 법상종(法相宗)이 되었다. 디그나가는 등을 저작하였다. 그는 지식근거로서 직접지각(直接知覺)과 추론(推論)과의 두 종류만은 승인하면서, 직접지각은 분별(分別)을 떠난 것이어서 내용이 없는 것이지만, 추론의 작용이 가(加)해짐으로써 구체적인 지식으로서 성립한다고 한다. 또 보편(普遍)의 존재를 부인하여, 그것은 타자(他者)의 배제(排除)에 의하여 부정적으로 구상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따라서 참뜻으로 말하는 개별자란 작용의 어느 순간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는 '신인명(新因明)'을 확립하였다. 샨카라스바민(Sankarasvamin)의 (玄裝譯)은 그 입문서(入門書)인데, 중국·한국에서는 인명(因明)의 근본 전적(根本典籍)으로서 많이 연구되었다. 디그나가의 논리사상은 다르마키르티(Dharmakirti, 法稱, 650?)에 의해서 더 한층 세밀한 것으로 되었다. 그에 의하면 각 순간이 승의(勝義)에 있어서 어떤 것이다. 우리는 각 순간의 연속으로서 의식의 흐름을 상정(想定)하여 개인의 사유에 의하여 구상된 것에 불과한 것이라고 한다. 그는 또 논거 그 자체로부터 인도되어 나오는 추론과 결과를 논거로 하는 추론과를 구별하였다."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분파 > 중국불교의 종파 > 법상종,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법상종: 法相宗 법상종이란 제법(諸法)의 성상(性相)을 분별하는 종(宗)이란 뜻으로 오위백법(五位百法)을 세워 아뢰야식(阿賴耶識)을 근본으로 하기 때문에 유식종(唯識宗)이라고도 한다. 인도에서는 미륵(彌勒)·무착(無着)·세친의 유가유식파(瑜伽唯識派)에 기원하며 당나라 태종 시대에 인도로 경전을 구하러 간 현장(玄裝, 600∼664)이 호법(護法)의 제자 계현(戒贅)으로부터 호법 계통의 유식설을 전해받고 많은 경론(經論)을 전역(傳譯)함과 동시에 유식의 교리를 선양했다. 진체삼장(眞諦三藏)에 의해서 전해진 유식설을 '구역(舊譯)'이라고 함에 대해 이 현장이 전한 것을 '신역(新譯)'이라 한다. 현장은 호법의 설을 중시하여 을 번역, 그의 제자 자은대사 규기(慈恩大師 窺基, 632∼682)가 · 등을 저술하여 법상종을 조직화했다. 규기와 동학(同學)으로는 원측(圓測)이 있으며 또한 문하생인 혜소(惠沼), 법손(法孫)인 지주(智周)는 규기와 함께 중국 법상의 삼조(三祖)라고 불린다. 극히 이론적이며 종교성이 빈약하기 때문에 종파로서는 얼마 후에 쇠퇴하나 법상종에 의해 개척된 유식법상의 교학(敎學)은 과 함께 훗날 불교 연구의 기초학으로서 중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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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정도

8정도(八正道), 8성도(八聖道) 또는 8지성도(八支聖道)는 사성제 가운데 마지막의 도제에서 가르치는, 깨달음(멸제)을 성취하는 원인이 되는 "여덟 개의 부분으로 이루어진 성스러운 길, 수단 또는 실천 덕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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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식

8식(八識,, astau vijñānāni) 또는 8식신(八識身)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안식이식비식설식신식의식말나식아뢰야식의 8가지의 식(識)을 말. 8식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5위, 즉 심법(心法: 8가지)심소법(心所法: 51가지)색법(色法: 11가지)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24가지)무위법(無爲法: 6가지)의 5가지의 그룹들 가운데 첫 번째 그룹인 심법을 이. 마음(즉 심왕, 즉 심법)이 8식으로 나뉜다는 견해는, 8식을 그대로 인정하거나 8식에 암마라식(菴摩羅識) 또는 무구식(無垢識)을 더한 9식(九識)을 세우는 등 다소간의 차이가 있지만 8식을 받아들인다는 면에서 보면,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뿐만 아니라 화엄종천태종선종 등 대승불교 전반에서 받아들이고 있는 견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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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응

상응(相應)의 원어로는 팔리어로는 상윳따(saṃyutta)가 있으며, 산스크리트어로는 삼프라육타(saṃprayukta)와 삼프라요가(saṃprayoga)의 2가지가 있. 첫 번째의, 팔리어의 상윳따(saṃyutta)의 번역어로서의 상응(相應)은 가르침을 주제에 따라 분류하여 배열한 것을 말하는데, 예를 들어, 팔리어 대장경의 5부(五部,, 니까야) 중 《상응부(相應部)》의 팔리어 원어명이 상윳따 니까야(Samyutta Nikāya)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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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좌부 불교

상좌부 불교(上座部佛敎) 또는 테라바다(Theravada)는 부처의 계율을 원칙대로 고수하는 불교를 말. 대중부 불교와 함께 인도 불교의 2대 부문(部門)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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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멸무위

상수멸무위(想受滅無爲)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교학에서 설하는 6무위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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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불교)

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상해(常害)는 번뇌의 다른 이름인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폭류(暴流)액(軛)취(取)계(繫)개(蓋)주올(株杌)구(垢)상해(常害)전(箭)소유(所有)근(根)악행(惡行)누(漏)궤(匱)소(燒)뇌(惱)유쟁(有諍)화(火)치연(熾然)조림(稠林)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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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貪,,,, attachment) 또는 집착(執著) 즉 무언가에 들러붙어서 떠나지 못함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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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4상)

생(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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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멸

택멸(擇滅) 또는 택멸무위(擇滅無爲)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의 3무위(三無爲) 중의 하나이고, 또한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 가운데 허공(虛空)택멸(擇滅)비택멸(非擇滅)부동(不動)상수멸(想受滅)진여(眞如)의 6무위(六無爲) 중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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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불교

본문에서는 태국 불교의 역사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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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내오위와 태외오위

5위(胎內五位)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를 비롯한 불교 전통에서 태아(胎芽, 胎兒)가 어머니 태(胎)에 들어선 때부터 출생할 때까지의 266일 간의 생리학적 단계를 5단계, 즉 5위(五位)로 나눈 것을 말. 이러한 구분은 물론 불교 경전에 따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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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

Trundholm sun chariot), 북유럽 청동기 시대(1700?~500 BC) 태양신(太陽神) 또는 태양여신(太陽女神)은 태양이 종교적 숭배와 신앙의 대상으로 신격화되어 형성된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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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불교)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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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경 (불교)

불교에서 색(色,, "변화 소멸하는 것")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 일반을 가리키지만, 좁은 뜻으로는 눈의 대상이 되는 물질의 속성, 즉 빨강이니 파랑이니 하는 색깔과 장단방원(長短方圓) 등의 모양과 크기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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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계

색계(色界)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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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불교)

수(受, 느낌지각정서영납(領納)감수(感受))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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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심불상응행법)

수(數), 개수(個數), 수량(數量) 또는 숫자(數字)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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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불교)

수면(隨眠,,,, rgyas par 'gyur ba)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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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번뇌

수번뇌(隨煩惱)는 수혹(隨惑)이라고도 하는데 세 가지 뜻이 있. 첫 번째는 근본번뇌(根本煩惱)를 따라 일어난 2차적인 번뇌라는 뜻으로, 이 경우의 수번뇌를 근본번뇌와 구분하여 지말번뇌(枝末煩惱) 또는 지말혹(枝末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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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계 (불교)

수계(受戒Buddhist initiation ritual)는 출가자(出家者)재가자(在家者)의 구별 없이, 불교를 받드는 자들이 지켜야 하는 계율(戒律)에 따를 것을 맹세하는 것으로, 일정한 의식법이 있.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의례와 수행·교단조직 > 수계,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수계를 주는 승려를 수계사(授戒師) 또는 계사(戒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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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트라

수트라(सूत्र)는 물건을 묶는 로프나 실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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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식관

수식관(數息觀)은 불교의 명상법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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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불교)

오(傲) 또는 오만(傲慢)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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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근과 육근

5근(五根)은 안식(시각)이식(청각)비식(후각)설식(미각)신식(촉각)의 5식(五識)이 각자의 대상으로서의 색경(색깔과 형태)성경(소리)향경(냄새)미경(맛)촉경(감촉)의 5경(五境)을 지각할 때 사용하는 소의(所依)로서의 안근(眼根: 눈)이근(耳根: 귀)비근(鼻根: 고)설근(舌根: 혀)신근(身根: 몸)의 5가지 감각 기관을 말. 전체적으로 말하면, 5식은 5근을 소의(所依: 성립 근거, 의지처, 도구, 감각 기관)로 하여 5경을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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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 (용어)

오대(五大)란 우주를 구성하는 땅, 물, 불, 바람, 공의 5요소로 되어있다는 불교 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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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 (불교)

5인(五因)에는 다음의 2가지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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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거천

5정거천(五淨居天) 또는 정거천(淨居天)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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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지번뇌

5주지번뇌(五住地煩惱,, five entrenchments of mental disturbances)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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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위백법

오위백법(五位百法)은 유식 계통의 불교 종파인 법상종에서 세친의 《대승백법명문론(大乘百法明門論)》에 근거하여 일체의 만유제법(萬有諸法)을 크게 다섯 종류의 총 100개의 법으로 나눈 것을 말. 대분류인 오위(五位: 다섯 종류)는 심법(心法)심소법(心所法)색법(色法)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무위법(無爲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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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온

5온(五蘊)은 불교에서 생멸변화하는 모든 것, 즉 모든 유위법(有爲法)을 구성하고 있다고 보는 색(色)수(受)상(想)행(行)식(識)의 다섯 요소를 말. 이들을 각각 색온(色蘊: 육체, 물질)수온(受蘊: 지각, 느낌)상온(想蘊: 표상, 생각)행온(行蘊: 욕구, 의지)식온(識蘊: 마음, 의식)이라고도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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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이위

52위(五十二位)는 대승불교에서 보살 즉 대승불교의 수행자의 수행계위를 52가지로 나눈 것으로, 10신(十信)10주(十住)10행(十行)10회향(十廻向)10지(十地)등각(等覺)묘각(妙覺)을 말. 대승불교의 경전과 논서에서는 보살 수행계위의 수와 명칭에 차이가 있으므로, 이런 점에서 52위는 여러 보살 수행계위 체계들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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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팔교

오시팔교(五時八敎)는 천태대사(天台大師) 지의(智顗, 538년~597년)가 주장한 중국 천태종(天台宗)의 교판(敎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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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불교)

온(蘊, 스칸다, 칸다,, mass, heap)은 초기불교 이래의 불교의 대표적 법체계인 5온(五蘊)과 특히 관련된 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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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마니 파드메 훔

티베트 불교의 진언 '''ཨོཾ་མ་ཎི་པ་དྨེ་ཧཱུྃ་''' 티베트의 포탈라궁에 새겨진 옴마니반메훔의 티베트어 표기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觀世音菩薩 本心微妙 六字大明王眞言), 육자대명왕다라니(六字大明王陀羅尼), 옴 마니 파드메 훔() 및 옴 마니 반메 훔은 불교의 천수경에 나오는 관세음보살의 진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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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

호법(護法: 530~561), 다르마팔라(Dharmapāla) 또는 달마바라(達磨波羅)는 인도 대승불교 유가행파(瑜伽行派)의 승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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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시

호찌민 시(胡志明市, 호지명시)는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로 사이공 강과 동나이 강 하류에 자리잡고 있. 16세기에 베트남인에게 정복되기 전에는 프레이 노코르 란 이름의 캄보디아의 주요 항구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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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족

호아족()은 베트남에 살고 있는 소수 민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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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불교)

현관(現觀,,,,, observing reality clearly, clear contemplation, direct realization, insight into)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앞에 있는 경계 즉 대상을 관(觀)한다'는 뜻인데, 산스크리트어 원어 아비삼마야(abhisamaya)는 아비사미(abhisami)와 동의어로, 서로에게 다가가다(approach together), 합치다 또는 합일하다(come together) 또는 만나다(meet at)를 뜻. 즉, 지혜와 대상이 바로 만나는 것을 뜻. 이런 의미에서 현관(現觀)은 무루의 지혜로써 대상을 있는 그대로 명료하게 파악하는 것, 즉 명료한 이해(clear understanding), 각(覺, Buddh) 즉 깨달음(Buddh, realization)이라고도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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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상 (불교)

행상(行相)은 마음 혹은 마음작용에 나타난 형상(形相)을 말. 달리 말하면, 소연(所緣, alambana) 즉 인식대상에 대해 마음 또는 마음작용이 가지는 그 인식대상에 대한 형상 즉 이미지를 말. 즉, 마치 거울에 사물이 비추이듯이 가지게 되는 이미지 즉 마음 또는 마음작용이 가지는 영상(影像)을 말. 또는 이러한 영상을 가지는 마음 또는 마음작용의 인식작용 또는 이러한 영상을 가진 마음 또는 마음작용의 인식상태를 말한다. 한편, 행상(行相)은, 예를 들어 4제 16행상(四諦十六行相)의 경우처럼, 단순히 부분세부 또는 측면을 뜻하기도 한다. 이 뜻은 마음에 나타난 형상(形相) 또는 마음의 인식작용이라는 의미에서의 행상(行相)과는 구분하여야 한다. 이 문서의 이하의 내용은 마음에 나타난 형상(形相) 또는 마음의 인식작용의 의미에서의 행상(行相)에 대해 다룬다. 행상(行相)에서 행(行)은 행해(行解)를 뜻하고, 상(相)은 상모(相貌) 즉 마음 또는 마음작용 위에 나타난 이미지 즉 형상(形相)을 뜻한다. 행해는 소연 즉 인식대상에 대해 마음 또는 마음작용이 이미지 즉 형상(形相)를 가진 후, 마음이 마음작용과의 협동 작업하에 그 이미지 즉 형상(形相)을 요별하여 환히 아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마음이 번뇌에 덮여있는 상태, 말하자면, 거울에 때가 낀 상태에서 가지는 이러한 앎 즉 요별로서의 행해를 깨달음(무루혜)과 구분하여, 행해를 알음알이라고도 한다. 한편, '안다'는 뜻의 한자어 지(知)를 알음알이라고 번역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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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장 사상

여래장 사상(如來藏思想)은 여래장(如來藏)에 대한 교의와 여래장연기(如來藏緣起), 즉 진여연기(眞如緣起)의 교의를 근간으로 하는 대승 불교 중기 이후의 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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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불교)

불교 용어인 연(緣)은 다음을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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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각

연각(緣覺,, 프라트예카 붓다,, 빳쩨까 붓다,, solitary realizer, enlightened by contemplation on dependent arising)의 산스크리트어 원어 프라트예카(pratyeka)와 팔리어 원어 빳쩨까(pacceka)는 모두 '홀로(each one, single)' 또는 '도움을 받지 않고(by oneself)'를 뜻. 원어의 문자 그대로의 뜻에 따르면, 프라트예카 붓다 또는 빳쩨까 붓다는 다른 이의 가르침에 의하지 않고 스스로 깨달은 이를 뜻하는데, 한역 경전과 논서들에서는 이러한 원어의 문자 그대로의 뜻을 반영하여 독각(獨覺)이라고 번역되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현장(玄奘: 602~664)이 번역한 《대반야바라밀다경》《대비바사론》《구사론》《유가사지론》 등에서는 독각이라는 낱말을 사용하고 있다. 음역하여 발랄예가불타(鉢剌翳迦佛陀)필륵지저가불(畢勒支底迦佛)구지가불(貝支迦佛) 또는 벽지가불(辟支迦佛)이라고도 하는데, 음역어를 사용하는 불교 경전들과 논서들에서는 벽지가불(辟支迦佛)을 줄여서 흔히 벽지불(辟支佛)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구마라습(鳩摩羅什: 344~413)이 번역한 《대지도론》 등에서 벽지불(辟支佛)이라는 낱말을 사용하고 있다. 한자어 연각(緣覺)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연(緣)으로 깨쳤다'는 뜻으로 '12연기를 관찰하여 깨달음을 증득한 이'를 뜻한다. 12연기를 관찰하여 홀로 깨쳤다는 뜻에서 연1각(緣一覺)이라고도 하고 인연법을 관찰하여 깨쳤다는 뜻에서 인연각(因緣覺)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해석은 대승불교에서 성문승연각승보살승의 3승(三乘)의 교의를 주장하면서 성립된 것으로, 3승의 교의에서 성문승(聲聞乘)은 '4성제의 관찰이라는 탈것'을 뜻하고, 연각승(緣覺乘)은 '12연기의 관찰이라는 탈것'을 뜻하고 보살승(菩薩乘)은 '6바라밀의 실천이라는 탈것'을 뜻한다.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사상 > 초기 대승불교의 사상 > 삼승,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삼승: 三乘 삼승이란 3종의 탈것이라는 뜻으로 대승불교가 일어난 후 부처를 목표로 하는가 아라한을 목표로 하는가의 차이에 따라 타는 것도 달라진다는 생각에서 대승 편에서 주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스스로는 부처를 목표로 하는 불보살승(佛菩薩乘)이며 소승은 성문승(聲聞乘)·연각승(緣覺乘)의 2승(二乘)으로서 아라한은 될 수 있어도 부처로는 영원히 될 수 없다고 하여 구별한 것이다. 우선 성문(聲聞)이란 부처의 가르침을 듣고서 도에 정진하는 자라는 뜻으로서 불제자를 가리킨다. 따라서 성문승이란 불제자의 도로서 구체적으로는 부처의 교법에 의해서 4체(四諦)의 이(理)를 보고 스스로 아라한으로 될 것을 이상으로 하는 낮은 수행자라고 한다. 연각승의 연각(緣覺)은 독각(獨覺)이라고도 하며, 원래 고타마가 스승에 의하지 아니하고 혼자서 깨달음을 얻은(無師獨悟) 면을 나타낸 말인데 교리(敎理)상으로는 12연기를 관찰하여 미(迷)를 끊고 이법(理法)을 깨닫는다(斷惑證理)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는 독각은 제자도 없고 설교하지도 않으므로 이념적인 것에 불과한 것이다." 원래 연각승이라는 말은 '12연기의 관찰이라는 탈것' 즉 12연기의 현관(現觀)이라는 수행 또는 교법을 의미했으나, 이러한 수행 또는 교법에 의지하여 성도(聖道)를 나아가는 이들도 함께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이에 따라 연각(緣覺)과 연각승(緣覺乘)은 서로 동의어로 사용되게 되었다. 연각 또는 연각승이라는 낱말은 3승의 교의를 주장하거나 지지하는 대승불교 경전과 논서들에서 주로 사용된다. 한역 《아함경》에서는 연각(緣覺) 또는 벽지불(辟支佛)이라는 낱말을 사용하고 있다. 독각(獨覺)이라는 낱말이 사용되고는 있으나 연각 또는 벽지불을 가리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지 않으며, 고타마 붓다가 무사독오(無師獨悟)한 것 즉 스승에 의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깨달음을 증득한 것을 가리키는 뜻에서 사용되고 있다. 참고로 《아함경》의 한역은 대승경전과 논서와 동시대에 이루어졌고, 현장(玄奘: 602~664) 이전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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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불교)

연기(緣起)는 인연생기(因緣生起) 즉 인(因: 직접적 원인)과 연(緣: 간접적 원인)에 의지하여 생겨남 또는 인연(因緣: 통칭하여, 원인)따라 생겨남의 준말로,운허 & 동국역경원,, 《불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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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뇌)

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대승아비달마집론》 제4권과 《대승아비달마잡집론》 제6권에 따르면, 열(熱)은 번뇌의 다른 이름인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폭류(瀑流)액(軶)취(取)계(繫)개(蓋)주올(柱杌)구(垢)소해(燒害)전(箭)소유(所有)악행(惡行)누(漏)궤(匱)열(熱)뇌(惱)쟁(諍)치연(熾然)조림(稠林)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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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

열반(涅槃)은 "(바람 등이) 불기를 멈추다(촛불 등을) 불어서 끄다(촛불 등이) 불어서 꺼진 상태"라는 뜻의를 음을 따라 번역한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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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경

《열반경》(涅槃經)은 불교의 경전으로, 소승 불교의 열반경(소승열반경)과 대승 불교의 열반경(대승열반경) 두 가지가 있.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성전 > 열반경,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소승 불교의 열반경은 붓다의 열반 전후의 이야기를 기록한 《마하빠리닙바나 숫따》(Mahāparinibbāna Sutta, D16)이며, 대승 불교의 열반경은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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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종

열반종(涅槃宗)은 대승 불교 경전인 《대반열반경(大般涅槃經)》을 강구하는 불교 학파 또는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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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부정심소)

사(伺,, vitarkah,,, discursiveness, analysis, sustained application, sustained thinking, selectiveness, subtle discernment)는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부정지법(不定地法: 8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의 부정심소(不定心所: 4가지)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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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

사견(邪見)은 크게 다음의 두 가지 뜻이 있. 첫 번째의 사견(邪見)은 모든 잘못된 견해를 통칭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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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번뇌

4번뇌(四煩惱) 또는 네 가지 번뇌는 대승불교의 유식학에서 등장하는 용어로, 염오식(染汚識)으로서의 제7말나식(第七末那識), 즉 아직 전의(轉依)을 이루지 못한 상태 즉 아직 정화(淨化)되지 못한 상태의 제7말나식이 항상 상응하는 아치(我癡)아견(我見)아만(我慢)아애(我愛)의 4가지 근본번뇌를 말. 4근본번뇌(四根本煩惱)4종번뇌(四種煩惱) 또는 4혹(四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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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폭류

4폭류(四暴流, 四瀑流)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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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렌드라

사일렌드라(Shailendra)는 8세기 중엽 중부 자바에서 일어난 왕조로 베트남의 참파와 캄보디아를 공격할 만큼 군사적으로 강했던 듯하나 그 정치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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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성제

사성제(四聖諦) 또는 사제(四諦)는 《아함경(阿含經)》에 나오는 원시 불교 가르침으로 불교 기본 교의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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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 (불교)

산란(散亂, 염오등지, 염오삼마지, 그릇된 등지, 그릇된 삼마지, 오염된 등지, 오염된 삼마지,,, desultoriness)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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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어

산스크리트어(संस्कृता) 간칭 범어(梵語)는 인도의 고전어로, 힌두교대승불교자이나ㆍ교 경전의 언어이자 수많은 인도 제어의 고급 어휘의 근간을 구성하는 언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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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스크리트어 경전

산스크리트어 경전은 산스크리트어로 씌어진 불교 경전의 총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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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우족

산지우족()은 베트남 북부에 거주하는 민족이며 광동어와 베트남어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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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

3도(三道,, mārga-traya,, three paths)는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 공통적으로 인정하고 있는 수행(修行)의 3단계인 견도(見道)수도(修道)무학도(無學道)를 말. 즉, 3도는 성문과 보살 모두에게 해당하는 수행의 3단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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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 (불교)

불교 용어로서의 3도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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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론현의

《삼론현의》(三論玄義)는 수나라(隋: 581~618)의 삼론종(三論宗)을 대성(大成)한 가상대사(嘉祥大師) 길장(吉藏: 549~623)의 저서로, 597년경에 저술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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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박

3박(三縛)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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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고

3고(三苦)는 고고(苦苦)괴고(壞苦)행고(行苦)의 3가지 고통을 말. 3고는 불교의 주요 교의인 고제(苦諦)집제(集諦)멸제(滅諦)도제(道諦)의 4성제(四聖諦) 중 첫 번째의 고제(苦諦)와 관련된 불교 교의 또는 사상이며, 또한 색온(色蘊)수온(受蘊)상온(想蘊)행온(行蘊)식온(識蘊)의 5온(五蘊) 가운데 수온(受蘊), 그리고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의 법체계와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수(受)의 마음작용과 관련된 불교 교의 또는 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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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과 (불교)

3과(三科)는 초기불교 이래로 불교에서 널리 사용되어오고 있는 일체법의 3가지 분류체계인 5온(五蘊)12처(十二處)18계(十八界)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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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교

삼계교(三階敎)는 수나라(隋) 때 신행(信行: 540~594)이 새로 일으킨 불교의 일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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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승

3승(三乘)은 세 가지 탈것이라는 뜻으로, 성문승(聲聞乘)연각승(緣覺乘)보살승(菩薩乘)을 통칭하는 낱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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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종세간

3종세간(三種世間)3세간(三世間)3가지의 세간 또는 3종세계(三種世界)3가지의 세계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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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 (아뢰야식)

3상(三相)은 아뢰야식의 3종의 상(相)인 자상(自相)과상(果相)인상(因相)을 말. 아뢰야식의 3상(阿賴耶識의 三相)뢰야3상(賴耶三相) 또는 뇌야3상(賴耶三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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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불교)

3수(三受)는 불교에서 느낌지각정서의 마음작용인 수(受) 또는 수온(受蘊)을 3가지로 세분한 고수(苦受)낙수(樂受)사수(捨受)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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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예사

삼예사()는 티베트에 건설된 최초의 불교 승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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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예사의 종론

삼예사의 종론(-寺-宗論, 삼예의 종론, 삼예종론)은 8세기 말의 티베트 삼예사를 무대로 이루어진, 인도 불교와 중국 불교 사이의 종교 논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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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매

3삼매(三三昧)는 3가지 종류의 삼매 또는 3가지 삼매를 말. 3삼마지(三三摩地)3등지(三等持) 또는 3정(三定)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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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불교)

불교에서 3성(三性)은 선(善)과 불선(不善)의 기준에 따라, 즉 도덕적윤리적 성질에 따라 일체법을 분류했을 때의 세 갈래인 선(善)불선(不善)무기(無記)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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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유식)

3성(三性)은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에서 일체 존재, 즉 우주 전체 및 우주의 모든 개별 존재의 세 가지 상태 또는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변계소집성(遍計所執性)의타기성(依他起性)원성실성(圓成實性)을 말. 이 3가지 성질의 교의는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매우 중요한 근본 교의 중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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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해탈문

3해탈문(三解脫門) 또는 3삼매문(三三昧門)은 3계의 고통의 원인이 되는 번뇌에서 해탈하여 열반을 득하는 방편인 공해탈문(空解脫門)무상해탈문(無相解脫門)무원해탈문(無願解脫門)의 3가지 선정을 말. 공(空: 空寂, 실체가 없음)무상(無相: 차별이 없음)무원(無願: 원함 즉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 없음)을 관조하는 3가지 선정이 해탈 즉 열반에 들어가는 문(門, 방법, 방편)이 되기 때문에 3해탈문이라고 이름한 것으로, 3해탈(三解脫)3탈문(三脫門)3문(三門)3공문(三空門)3공관문(三空觀門) 또는 3삼매(三三昧) 또는 3공(三空)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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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불교)

선정(禪定)에 든 고타마 붓다 (석굴암) 선(禪)이란, 중국 대륙에서 5세기에 발전하기 시작한 대승불교의 한 조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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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법 (불교)

선법(善法) 또는 착한 법은 선한 교법의 줄임말로, 5계(五戒)10선(十善)3혜(三慧)4혜(四慧)4성제(四聖諦)3학(三學)5온설(五蘊說)12연기설(十二緣起說)8정도(八正道)37도품(三十七道品)6바라밀(六波羅蜜) 등 이치에 맞고, 자신과 세상을 이익되게 하는 법(法), 즉 도리와 방편, 즉 가르침 또는 선한 행위와 수행법을 말. 선법(善法)의 반대를 불선법(不善法), 악법(惡法) 또는 착하지 않은 법이라 하며, 5악(五惡)10악(十惡)바라이죄(波羅夷罪)8사행(八邪行) 등의 불선(악)한 행위와 견해들이 여기에 속. 그리고, 선법도 불선법도 아닌 법을 무기법(無記法) 또는 착하지도 착하지 않지도 않은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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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소

선심소(善心所)는,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그룹의 6가지 세부 그룹인 변행심소(遍行心所: 5가지)별경심소(別境心所: 5가지)선심소(善心所: 11가지)번뇌심소(煩惱心所: 6가지)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부정심소(不定心所: 4가지) 중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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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대승론

《섭대승론(攝大乘論,, 또는 Discourse on the Perfection of Consciousness-only)》은 "대승(大乘)을 포섭(包攝)한 논"이라는 뜻으로 무착(無着: c. 310~390)이 저술한 대승불교의 논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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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불교)

성문(聲聞, 스라바카, 사바카)의 팔리어의 원어 사바카(sāvaka)의 뜻은 단순히 '듣는 자 (hearer)' 또는 '제자 (disciple)'이며, 한자어 성문(聲聞)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직접적인 가르침을 듣는다'로, 낱말의 뜻 그 자체로는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을 듣고 깨달음을 구하는 수행자, 즉 불제자(佛弟子) 즉 '불교에 귀의한 사람'을 뜻. 이후 불교교단이 확립된 부파불교 시대에서 성문은 출가자만을 뜻하게 되었고, 대승불교에서 성문승(聲聞乘)연각승(緣覺乘)보살승(菩薩乘)의 3승(三乘)의 교의를 주장하면서 성문은 보살승 즉 보살의 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열한 탈것 즉 저열한 교법(敎法) 또는 저열한 길인 성문승(聲聞乘) 즉 성문의 길 즉 4제현관(四諦現觀: 4성제의 현관, 4성제를 현전에서 관찰함)을 의지하여 성도(聖道)를 나아가는 부파불교의 수행자로, 자리(自利) 즉 자신만의 깨달음 즉 자신의 열반의 증득에만 치중하는 수행자이며, 그 최고의 깨달음의 지위가 '아공(我空)을 깨친 아라한'에서 그치고 마는 수행자를 뜻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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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불교)

불교에서 성인(聖人)은 성자(聖者)라고도 하는데, 다음의 3가지 뜻이 있. 이 가운데 세 번째의 것이 범부(凡夫)에 대하여 성인(聖人) 또는 성자(聖者)라고 할 때의 성인 또는 성자의 본래의 의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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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종교)

성인(聖人, saint)은 종교에서 성인됨(聖, holiness)의 상태를 선천적으로건 후천적으로건 가졌거나 보인 사람들로서 타 신도들에게 모범이 되는 사람을 말. (이 문서에서는 각 종교들을 가나다순으로 나열한다.) 한편, 종교 외적으로도, 윤리적으로 특히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을 높여 부를 때 성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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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식론

《성유식론》(成唯識論,, 비즈냐프티마트라타싯디 샤스트라)은 인도 대승불교 유가유식파의 세친(世親: c. 320~400)이 저술한 《유식삼십송》(唯識三十頌)을 기반으로 한 논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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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론

《성실론(成實論Satyasiddhiśāstra)》16권(K-966, T-1646)은 4세기 경에 인도의 승려 하리발마(訶梨跋摩Harivarman)가 소승 아비달마의 교의에 만족하지 못하고, 부파 불교의 일파인 경량부(經量部)의 입장에서 저술한 체계적 불교 교의 강요서(綱要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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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종

성실종(成實宗Satyasiddhi)은 4세기 경에 하리발마(訶梨跋摩Harivarman)가 소승 아비달마의 교의에 만족하지 못하고, 부파 불교의 일파인 경량부(經量部)의 입장에서 저술한 체계적 강요서(綱要書)인 《성실론Satyasiddhi-Shastra》의 연구강술을 중심으로 한 중국 불교의 학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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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세속(勢速)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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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불교)

소(燒)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에는 '사르다, 불사르다, 불태우다'의 보다 일반적인 뜻 뿐만 아니라 '안달하다, 애태우다'의 뜻이 있는데, 궤핍(匱乏) 즉 결핍(缺乏) 또는 부족함의 뜻에서 소(燒)가 번뇌의 동의어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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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승불교

소승불교(小乘佛敎) 또는 히나야나(Hinayana)는 '열등의 작은 탈 것'(smaller vehicle)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대승불교 운동이 전개 후 불자들이 스스로를 이타(利他)를 목표로 한 '위대하고 뛰어난 탈것'(great vehicle)이라 하고 그 이전의 부파 불교를 자리(自利)만에 시종하는 열악(劣惡)한 탈것이라고 폄칭(貶稱)한 데서 이렇게 불리게 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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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법

소지법(所知法)은 알아야 할 법알아야 할 바 또는 알아야 할 모든 앎(all knowledge)을 뜻하며, 줄여서 소지(所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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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불교)

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소유(所有)는 번뇌의 다른 이름인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폭류(暴流)액(軛)취(取)계(繫)개(蓋)주올(株杌)구(垢)상해(常害)전(箭)소유(所有)근(根)악행(惡行)누(漏)궤(匱)소(燒)뇌(惱)유쟁(有諍)화(火)치연(熾然)조림(稠林)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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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번뇌심소

소수번뇌심소(小隨煩惱心所: 10가지)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의 법체계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 중 수번뇌심소(隨煩惱心所: 20가지)를 이루는 세 그룹인 소수번뇌심소(小隨煩惱心所: 10가지)중수번뇌심소(中隨煩惱心所: 2가지)대수번뇌심소(大隨煩惱心所: 8가지)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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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

소해(燒害)의 문자 그대로의 뜻은 '불태우고(燒) 해하다(害)' 또는 '안달하게 하고(燒) 해치다(害)'로, 번뇌의 여러 다른 이름들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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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 (불교)

액(軛)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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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심밀경

《해심밀경》(解深密經)은 인도의 중기 대승불교의 경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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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당 시대의 사상

이 문서 한·당 시대의 사상(漢唐時代의 思想)은, 한나라(漢: 기원전 206~기원후 220) 시대로부터 위진남북조 시대(魏晉南北朝時代: 220~589)를 지나 수나라(隋: 581~618)당나라(唐: 618~907)오대십국 시대(五代十國時代: 907~960)에 이르기까지 약 1천년 동안의 중국의 중세(中世) 시대에서 전개된 사상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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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불교의 역사

국 불교의 역사 또는 한국 불교사는 한국에서 전개된 불교의 역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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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멕시코 이민

멕시코 시에 위치한 한국 식당들 재멕시코 한국인()은 1905년 시작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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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불교 사상

본 문서 한국의 불교 사상은, 한국에 전래된 불교에서 전개된 사상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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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용운(韓龍雲, 1879년 8월 29일 ~ 1944년 6월 29일)은 일제 강점기의 시인, 승려, 독립운동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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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집

《안락집(安樂集)》은 북주(北周: 557~581)에서 당나라(唐: 618~907) 초기에 걸친 정토교의 개척자 도작(道綽: 563~645)의 저서로서, 609~645년 사이에 성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성전 > 안락집,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 2권 12장으로 되어 있으며, "모두 경론(經論)을 찾아 증명하고, 믿음을 권하여 왕생(往生)을 구하게 함"이라고 한 것과 같이 50여 부에 걸치는 대승의 여러 경론을 구사하여 오로지 서방아미타불에 귀의(歸依)하여 안락정토에 왕생할 것을 권하고 있. 당시는 북주 무제(北周武帝: 재위 560~578)의 폐불정책(廢佛政策)으로 말법사상(末法思想)이 보편화하고, 《대집경》의 5오백년설(五五百年說)에 의해 지금의 제4의 5백년이 참회(懺悔)와 수선(修善)을 행하고 불명(佛名)을 칭해야 할 불교시대임을 인정하고, 말법악세(末法惡世)의 범부(凡夫)에게 실행가능한 염불의 법문(法門)을 확립하고, 염불문(念佛門)이야말로 대승불교의 교의, 즉 부처의 가르침의 본의(本義)에 합당한 것이라고 주장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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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

안근(眼根) 또는 안(眼)은 시각기관을 말하며,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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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한

아라한(阿羅漢,,, (who has attained nirvana), enlightened, worthy, venerable, saintly one)은 줄여서 나한(羅漢)이라고 하는데, 산스크리트어 아르하트(arhat)의 음역어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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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뢰야식

아뢰야식(阿賴耶識)은 산스크리트어 알라야 비즈냐나(ālaya vijñāna)를 음을 따라 표기한 것으로 아리야식(阿梨耶識)이라고도 하며, 제8아뢰야식(第八阿賴耶識) 또는 간단히 제8식(第八識, eighth consciousness)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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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바고샤

아슈바고샤(Aśvaghoṣa, 80년-160년) 또는 마명(馬鳴)은 인도의 고전인 산스크리트 문학 최초의 불교 시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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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잔 브라흐마

왼쪽. 아잔 브라흐마(Ajahn Brahmavamso Mahathera, 1951년 8월 7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상가로서, 영국의 불교 승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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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상가

아상가 또는 무착(無着)(Asanga, 300년 ~ 390년?)은 인도 대승불교의 사상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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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경

《아함경(阿含經)》은 불교 초기의 경전 모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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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작

악작(惡作,, kaukritya,,, worry) 또는 회(悔)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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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행

악행(惡行) 또는 나쁜 행위의 일반 사전적인 뜻은 '악독(惡毒)한 행위', 즉 '마음이 흉악하고 독한 를 말하는데, 불교에서는 말과 행동과 뜻으로 지은 일체(一切)의 불선(不善)의 행위를 말. 즉, 일체의 불선의 3업(三業), 즉 일체의 불선의 신업(身業)어업(語業)의업(意業)을 말하며, 이들을 신악행(身惡行)어악행(語惡行)의악행(意惡行) 3악행(三惡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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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유적

앙코르(Angkor)는 캄보디아의 북서부 똔레삽 호수 북쪽에 있는 유적으로, 9세기부터 15세기까지 캄보디아에 있던 옛 크메르 제국의 수도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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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사 템플스테이 모습 템플스테이() 또는 산사체험은 한국의 전통사찰에 머물면서 사찰의 일상 생활을 체험하고 한국 불교의 전통 문화와 수행 정신을 체험해보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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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돈

신돈(辛旽, 1322년 ~ 1371년 8월 21일 (음력 1371년 7월 11일))은 고려 말의 승려 출신 정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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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념

실념(失念, 염오념, 그릇된 염, 오염된 염) 또는 망념(忘念)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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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마음작용)

심(尋,, vitarkah,,, selectiveness, gross detection, examination, application of thought, applied thinking, initial application)은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에서 심소법(心所法: 46가지) 중 부정지법(不定地法: 8가지) 가운데 하나이며, 유식유가행파와 법상종의 5위 100법에서 심소법(心所法: 51가지)의 부정심소(不定心所: 4가지)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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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불교)

# 심(心): 마음, 집기(集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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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려

심려(審慮)의 한자어 문자 그대로의 뜻은 '살피고 생각하다'로 심사숙고(深思熟考: 깊이 생각하고 깊이 고찰하다)를 뜻. 심사숙고(深思熟考)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깊이 생각하고 깊이 고찰하다', '신중(愼重)을 기하여 곰곰이 생각하다', 또는 '깊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로 매우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뜻. 《구사론》에 따르면 심려(審慮)는 결탁(決度: 확인 판단)과 함께, 정견(正見: 바른 견해)이건 악견(惡見: 잘못된 견해)이건 모든 견(見: 견해)의 마음작용의 본질 또는 공능(功能)을 이. 보다 정확히는, "심려한 후 결탁하는 것을 견(見: 견해)이라 이름한다"고 《구사론》에서는 말하고 있. 그리고, 6식(六識) 중 전5식은 '심려한 후 결탁하는 능력', 즉 견(見)의 능력을 지니고 있지 않으며 이 능력은 6식 중에서 오직 제6의식만이 가지고 있다고 말하여, 전5식과 제6의식을 분별하고 있. 또한 '심려한 후 결탁하는 것'을 다른 말로는 추탁(推度: 추리 판단, 추리하여 판단함) 또는 추구탁(推求度: 추리하고 탐구하여 판단함)이라고도 한다. 추탁의 일반 사전적인 의미는 '추측하다, 미루어 짐작하다 헤아리다'인데, 불교 용어로서의 추탁의 의미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 한편, 부파불교와 대승불교에서는 모두 견(見: 견해)이 혜(慧: 판단, 지혜)의 특수한 경우인 것으로, 즉 따로 명칭을 붙일만한 일부인 것으로 본다. 즉, 혜(慧)가 더 광범위한 개념인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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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

심곡(心曲) 즉 마음의 왜곡마음의 굴곡 또는 마음의 아곡(阿曲: 阿는 영합 또는 알랑거림, 曲은 굽힘 또는 부정직) 또는 심교곡(心矯曲) 즉 마음의 속임과 왜곡마음의 속임과 굴곡 또는 마음의 속임과 아곡은 다른 이를 속이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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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 또는 불상응행법(不相應行法)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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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대승아비달마집론·잡집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대승아비달마집론(大乘阿毘達磨集論)》과 그 주석서인 《대승아비달마잡집론(大乘阿毘達磨雜集論)》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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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유가사지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근본 논서인 《유가사지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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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현양성교론)

이 문서는 대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주요 논서인 《현양성교론(顯揚聖教論)》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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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구사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아비달마구사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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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순정리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아비달마순정리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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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불상응행법 (아비달마품류족론)

이 문서는 부파불교의 설일체유부의 주요 논서인 《아비달마품류족론》에서 설명하고 있는 심불상응행법(心不相應行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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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등성

심평등성(心平等性) 또는 줄여서 평등성(平等性) 또는 평등(平等)은 마음으로 하여금 평등한 상태에 있을 수 있게 하는 성질 또는 마음의 평등 상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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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식

심의식(心意識)은 심(心)의(意)식(識)의 세 낱말을 합친 복합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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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본정

심성본정(心性本淨)은 "인간의 마음의 본성은 본래 청정하다"는 것으로서 이것은 부파불교 중의 대중부(大衆部)에 의해서 주장된 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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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결

10결(十結)에는 다음과 같은 서로 다른 목록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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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우도

십우도(Ten Bulls)는 선불교에서 견성에 이르는 참선 수행의 과정을 10개의 그림으로 나타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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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회향

10회향(十廻向, 十迴向,, ten dedications, ten dedications of merit)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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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처

12처(十二處)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처(眼處)이처(耳處)비처(鼻處)설처(舌處)신처(身處)의처(意處)의 6근(六根)6내처(六內處) 또는 6내입처(六內入處) 내외(內外)는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을 말. 《구사론》의 에 따르면, 마음, 즉 6식(識)은 아집(我執, ahaṃkāra)의 의지처가 되기 때문에 나라고 가설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12처(處) 중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 즉 앞의 6처(處)를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 즉 뒤의 6처(處)를 말. 18계(界)의 경우, 내적인 것은 나의 소의(所依)가 되는 가까운 것인 6근(根)과 6식(識)을 말하며, 외적인 것은 나의 소연(所緣)이 되는 먼 것인 6경(境)을 말. 와 색처(色處)성처(聲處)향처(香處)미처(味處)촉처(觸處)법처(法處)의 6경(六境)6외처(六外處) 또는 6외입처(六外入處)의 총 12가지 처(處)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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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수면

12수면(十二隨眠)은 12가지 근본번뇌를 말. 《중사분아비담론》 제3권과 《품류족론》 제3권에 따르면, 그 명칭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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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연기설

THDL: tendrel yenlak chunyi THDL: tendrel yenlak chunyi --@>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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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심

12심(十二心)은 '마음과 마음작용' 즉 '심법과 심소법'이 항상 상응하여 작용하는 관계에 있으므로, 마음과 마음작용이 함께 작용하고 있는 상태를 심(心) 즉 마음이라 할 때, 그것에 다음 목록과 같은 12가지의 구분 또는 상(相)이 있는 것을 말. 즉 12유형의 마음 또는 마음의 12유형을 말. 12심은 《구사론》 제7권 등에 나오는 유형 구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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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주

10주(十住,, ten abodes)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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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지

10지(十地,,, ten stages)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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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육근본번뇌

16근본번뇌(十六根本煩惱)는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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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육심

16심(十六心,, ṣoḍaśa-cittaka) 또는 16찰나의 마음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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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계

18계(十八界)는 불교의 여러 일체법 분류체계 또는 분석방식 중 하나로, 존재 전체를 안계(眼界)이계(耳界)비계(鼻界)설계(舌界)신계(身界)의계(意界)의 6근(六根) 또는 6소의(六所依)와 색계(色界)성계(聲界)향계(香界)미계(味界)촉계(觸界)법계(法界)의 6경(六境) 또는 6경계(六境界)와 안식계(眼識界)이식계(耳識界)비식계(鼻識界)설식계(舌識界)신식계(身識界)의식계(意識界)의 6식(六識) 또는 6능의(六能依)의 총 18가지 계(界)로 분류 또는 분석하는 법체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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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호

10호(十號,, ten epithets of the Buddha)는 고타마 붓다 또는 부처의 지위에 오른 모든 깨달은 자를 칭하는, 《장아함경》《잡아함경》《불설십호경(佛說十號經)》 등의 경전과 《대지도론(大智度論)》《대승의장(大乘義章)》 등의 불교 논서들에 나오는, 아래 목록의 부처의 10가지 다른 이름 또는 부처의 10가지 명호를 말하며, 모든 깨달은 자들이 가지는 10가지 뛰어난 공덕(功德)을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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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행

10행(十行)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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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신

10신(十信,, ten stages of faith)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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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불교

베트 불교는 티베트를 중심으로 중국인도몽골만주의 일부 지방에서 믿는 대승불교의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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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시바와 파르바티: 시바는 세 개의 눈을 가지고 있으며 목이 검푸른 것으로 묘사되어 있는데, 또한 갠지스 강이 그의 엉겨 있는 머리카락으로부터 흘러나오고 있다 요가 명상을 하고 있는 시바 시바()는 힌두교의 주요 신들 중의 하나로 힌두교의 트리무르티(삼주신) 중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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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불교)

시(時)시간(時間) 또는 시각(時刻)은 불교에서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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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

원광(圓光, 542년 ~ 640년)은 신라 진평왕 시대의 유명한 승려이자 학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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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

원효(元曉, 617년 ~ 686년 4월 28일(음력 3월 30일), 경상북도 경산시)는 삼국시대와 신라의 고승이자 철학자, 작가, 시인, 정치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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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불교

원시불교(原始佛敎)는 고타마 붓다가 도(道)를 깨닫고 전도를 시작한 때로부터 그의 입적(入寂) 후 제자들이 그의 가르침을 정리하여 성립된 불교를 일반적으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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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불교)

승불교의 유식유가행파의 논서 《유가사지론》 제8권에 따르면, 화(火)는 번뇌의 다른 이름인 결(結)박(縛)수면(隨眠)수번뇌(隨煩惱)전(纏)폭류(暴流)액(軛)취(取)계(繫)개(蓋)주올(株杌)구(垢)상해(常害)전(箭)소유(所有)근(根)악행(惡行)누(漏)궤(匱)소(燒)뇌(惱)유쟁(有諍)화(火)치연(熾然)조림(稠林)구애(拘礙) 가운데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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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 사상

화엄 사상(華嚴思想)은 대승불교 경전인 《화엄경(華嚴經)》을 기반으로 전개된 불교 사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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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 줄여서 《화엄경(華嚴經)》() 또는 《잡화경(雜華經)》()은 초기 대승불교의 가장 중요한 경전 중 하나로,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성전 > 6001 > 화엄경,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화엄경: 華嚴經 원명은 부다아바탐사카 나마 마하바이풀랴 수트라(Buddha­avatamsaka­nama­mahavaipulya­sutra)이고 자세하게 말해서 이라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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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종

화엄종(華嚴宗)은 《화엄경(華嚴經)》을 소의 경전으로 하는 불교 종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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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성

화합성(和合性) 또는 화합(和合)은 다음의 분류, 그룹 또는 체계의 한 요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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