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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처지: 바니시, 글리세롤, 페놀, 이중 결합, 옻칠, 열경화성 플라스틱, 염료, 플라스크, 안료, 하이드록시기, 황토색.
바니시
무계단에 바니시 처리가 되어 있는 모습 바니시(Varnish)는 목재 및 기타 소재의 표면처리에 사용되는 투명한 도료이.
글리세롤
리세롤(glycerol)은 글리세린(glycerin, glycerine)이라고도 부르는 무색, 무취의 액체이.
페놀
() 또는 석탄산(石炭酸, carbolic acid)은 페닐기에 하이드록시기가 결합한 방향족 화합물이.
이중 결합
이중 결합은 결합 차수가 2인 공유 결합이.
옻칠
옻 진 조선시대 자개서랍장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옻칠(── 漆, 래커)은 옻나무의 진, 또는 그릇이나 가구 등에 그것을 바르는 일을 말. 물건에 바르면 검붉은 빛을 띠고 윤이.
열경화성 플라스틱
열경화성 플라스틱()은 열을 가하면 열가소성 플라스틱처럼 녹지 않고, 타서 가루가 되거나 기체를 발생시키는 플라스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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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료
염료(染料)는 실이나 천, 옷감 등을 물들이는 색소로 물이나 기름, 알코올에 녹지 않는 안료와 구분.
플라스크
스크(flask)는 시료를 담고 실험을 하기 위한 초자이.
안료
연 군청색 안료 안료(顔料, pigment)는 물체에 색을 입힐 수 있는 색소로 물에서 녹는 염료과 달리 물이나 기름, 알코올 등에 녹지 않는 성질이 있. 물, 기름, 합성수지액 등의 반죽을 사용해 녹을 방지하고 광택과 도막의 강도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이드록시기
이드록시기 히드록시기 또는 하이드록시기(hydroxy group)는 유기화학에 있어 구조식이 −OH 으로 표시되는 일가의 작용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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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색
황토색은 색 중 하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