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도료
땅에 달라붙은 초록 빛깔의 도료 도료(塗料)는 물체의 표면을 덮어씌워 표면을 보호하거나 아름답게 하는 소재이.
보다 바니시와 도료
용매
아세트산이 들어있는 병. 용매(溶媒, solvent)는 용액의 매체가 되어 용질을 녹이는 물질로, 주로 액체나 기체상을.
보다 바니시와 용매
자일렌
자일렌 이성질체.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오쏘자일렌, 메타자일렌, 파라자일렌 구조 자일렌(xylene) 또는 크실렌은 벤젠 고리에 메틸기 2개가 결합하고 있는 구조의 방향족 탄화수소이.
보다 바니시와 자일렌
옻칠
옻 진 조선시대 자개서랍장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옻칠(── 漆, 래커)은 옻나무의 진, 또는 그릇이나 가구 등에 그것을 바르는 일을 말. 물건에 바르면 검붉은 빛을 띠고 윤이.
보다 바니시와 옻칠
송진
이 케이크 모양의 송진은 바이올린에 사용되는 송진이지만, 납땜에 사용되기도 한다. 송진(松津), 또는 콜로포니(colophony)란 소나무 등의 침엽수에서 얻은 액상 수지를 가열해서 휘발성 액체인 테르펜을 증발시켜 얻은 고체 수지를 말.
보다 바니시와 송진
톨루엔
엔의 분자 모형 톨루엔의 입체 모형 톨루엔의 입체 모형 톨루엔(Toluene)은 톨루올(toluol), 메틸벤젠(Methylbenzene), 페닐메탄(phenylmethane)로도 불리는 시너 냄새가 나는 불용성 액체이.
보다 바니시와 톨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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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
미술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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