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3 처지: 돈나무과, 미나리목, 꽃차례, 국화군, 요제프 게르하르트 주카리니, 제주도, 진정쌍떡잎식물, 속씨식물, 소, 한국, 필리프 프란츠 폰 지볼트, 식물, 완도.
- 대만의 식물상
돈나무과
무과는 속씨식물의 과이.
보다 돈나무와 돈나무과
미나리목
미나리목은 쌍떡잎식물의 목이.
보다 돈나무와 미나리목
꽃차례
꽃자루를 지닌 꽃차례가 보이는 Aloe hereroensis 꽃차례 또는 화서(花序)는 꽃이 꽃대에 붙는 순서나 배열, 혹은 그 꽃이 붙은 줄기나 가지를 말.
보다 돈나무와 꽃차례
국화군
국화군(asterids)은 속씨식물 분류의 하나인, 2003년의 APG II 분류 체계에서 분기군(단계통군)의 하나로 간주되었.
보다 돈나무와 국화군
요제프 게르하르트 주카리니
볼트와 함께 지은 《Flora of Japan》의 표지 요제프 게르하르트 주카리니(Joseph Gerhard Zuccarini, 1797년 8월 10일~1848년 2월 18일)는 독일의 식물학자이.
제주도
제주도(濟州島, Jeju-do)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섬으로, 제주특별자치도에 속하며, 한반도 남쪽 바다 건너에 있. 섬의 면적은 1833.2 km²인데 이는 대한민국 면적의 1.83%에 해당.
보다 돈나무와 제주도
진정쌍떡잎식물
정쌍떡잎식물군 또는 진정쌍자엽군은 이전에, "삼구형 쌍떡잎식물" 또는 "목련류가 아닌 쌍떡잎식물"로 불리던, 속씨식물의 식물군을 지칭하기 위하여 1991년에 도일과 호튼에 의해 도입된 용어이.
보다 돈나무와 진정쌍떡잎식물
속씨식물
속씨식물(-植物, Angiospermae)은 식물군의 하나로, 대부분 씨방 속에 씨가 들어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 개화식물, 피자식물, 꽃식물, 꽃피는 식물이.
보다 돈나무와 속씨식물
소
소(Bos taurus)는 소속에 속한 초식동물로, 집짐승의 하나이.
보다 돈나무와 소
한국
국(韓國) 또는 조선(朝鮮)은 한민족의 나라를 말. 현대사에서 한국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
보다 돈나무와 한국
필리프 프란츠 폰 지볼트
리프 프란츠 폰 지볼트 필리프 프란츠 폰 지볼트(1796년 2월 17일 ~ 1866년 10월 18일)는 독일의 의사이자 생물학자이.
식물
식물(植物)은 분류학적으로 식물계에 속하는 생물을 말. 생물을 나누는 주요 분류의 하나로, 나무, 풀 등이 여기에 속. 넓게는 동물이 아닌 것을 모두 가리.
보다 돈나무와 식물
완도
장보고기념관 완도(莞島)는 전라남도 완도군의 주도(主島)로, 대한민국에서 8번째로 넓은 섬이.
보다 돈나무와 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