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처지: ㄹ, ㅭ, ㅇ, 동국정운, 조선 세조, 조선어 신철자법, 청음과 탁음, 성문 파열음, 훈민정음, 후음, 홀소리.
ㄹ
ㄹ(리을)은 한글의 닿소리 중 넷째 글자이.
ㅭ
(리을여린히읗)은 한글 낱자 ㄹ과 ㆆ을 겹쳐 놓은 것이.
ㅇ
(이응)은 한글 닿소리 중 여덟 번째 글자이.
동국정운
《동국정운》(東國正韻)은 1448년(세종 30년)에 반포된 한국 최초의 표준음에 관한 책, 운서(韻書)이.
조선 세조
세조(世祖, 1417년 11월 2일 (음력 9월 24일) ~ 1468년 9월 23일 (음력 9월 8일), 재위 1455년~1468년)는 조선의 제7대 임금, 시인이.
조선어 신철자법
조선어 신철자법(朝鮮語新綴字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성립 전의 38선 이북에서 조선 어문 연구회가 1948년 1월 15일에 정한 한국어 맞춤법으로, 1954년 조선어 철자법이 제정될 때까지 38선 이북의 유일한 공식적인 맞춤법 규범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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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과 탁음
청음(淸音)과 탁음(濁音)은 중국의 음운학에서 무성음과 유성음의 대립 구조를 가리.
성문 파열음
성문 파열음(聲門破裂音, glottal stop)은 자음의 하나로 성문에서 조음하는 파열음이.
훈민정음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조선조 제 4대 세종대왕이 지은 책의 제목, 그리고 그 책에서 해설하고 있는 뒷날 한글로 불리게 된 한국어의 표기 문자 체계를 말. 세종대왕이 궁중에 정음청(正音廳)을 두고 성삼문.
후음
후음(喉音) 또는 목구멍소리(목소리)는 목구멍에서 나오는 소리의 뜻으로 두자음들을 분류하였던 전통적 음운학에서 쓰인 말이.
홀소리
홀소리(모음(母音), Vowel)는 음성학에서 자음과 차별되는 음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