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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전

색인 박유전

박유전(朴裕全, 1835년~1906년)은 조선 말기의 판소리 명창이.

목차

  1. 20 처지: 더늠, 강산제, 보성군, 김창환 (국악인), 흥선대원군, 이날치, 적벽가, 전라북도, 전라남도, 정권진, 정재근 (국악인), 정창업, 조선, 춘향가, 판소리, 순창군, 서편제, 심청가, 1835년, 1906년.

더늠

은 판소리의 유파에 따라 계승되어 오는 특징적인 대목이나 음악적 스타일을 일컫는 말이.

보다 박유전와 더늠

강산제

강산제(江山制)는 서편제의 수령 박유전이 만년에 전남 보성군 강산리(岡山里)에서 여생을 보내며 창시한 판소리 유파이.

보다 박유전와 강산제

보성군

보성군청 보성군(寶城郡)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중남부에 있는 군이.

보다 박유전와 보성군

김창환 (국악인)

창환(金昌煥, 1848년~1933년)은 대한제국 고종·순종 때의 판소리 명창이며 창극의 개척자이.

보다 박유전와 김창환 (국악인)

흥선대원군

흥선대원군(興宣大院君, 1820년 12월 21일(음력 11월 16일) ~ 1898년 2월 22일(음력 2월 2일))은 조선 후기의 왕족이자 정치가, 화가이며 조선의 추존왕이.

보다 박유전와 흥선대원군

이날치

이날치(李捺治, 1820년 ~ 1892년)는 조선시대의 명창이.

보다 박유전와 이날치

적벽가

《적벽가(赤壁歌)》는 《삼국지연의》에서 적벽대전을 바탕으로 한 판소리 다섯 바탕 중의 하나이.

보다 박유전와 적벽가

전라북도

전라북도(全羅北道)는 대한민국의 서남부에 있는 도이.

보다 박유전와 전라북도

전라남도

전라남도(全羅南道)는 대한민국의 서남부에 있는 도이.

보다 박유전와 전라남도

정권진

정권진(鄭權鎭, 1927년 ~ 1986년)은 대한민국의 국악인이.

보다 박유전와 정권진

정재근 (국악인)

정재근(鄭在根)은 조선시대의 판소리 명창이.

보다 박유전와 정재근 (국악인)

정창업

정창업(丁昌業, 1847년 ~ 1919년)은 조선 말기 일제 강점기의 판소리 명창이.

보다 박유전와 정창업

조선

조선(朝鮮,, 1392년~1897년(혹은 1910년))은 이성계가 세운 나라이.

보다 박유전와 조선

춘향가

《춘향가》(春香歌)는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로서 춘향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 작자미상으로서 조선시대 동리 신재효가 원래의 춘향가를 수정한 것이 지금에 이른.

보다 박유전와 춘향가

판소리

소리(또는 소리)는 한 명의 소리꾼이 고수(북치는 사람)의 장단에 맞추어 소리(창), 아니리(말), 너름새(몸짓)을 섞어가며 구연(口演)하는 일종의 솔로 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소리’는 ‘음악’을 말하고 ‘판’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 또는 ‘상황과 장면’을 뜻하는 것으로 ‘많은 청중들이 모인 놀이판에서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구광대가 병풍을 두르고 돗자리를 펼친 마당이나 공연장에서 짧게는 세 시간, 길게는 여섯 시간 정도 걸리는 긴 이야기를 몸짓을 섞어가며 고수의 북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한국 전통음악의 하나이.

보다 박유전와 판소리

순창군

순창군(淳昌郡)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남부에 있는 군이.

보다 박유전와 순창군

서편제

서편제(西便制)는 철종 때의 명창인 박유전에 의해 창시된 판소리 유파의 하나이.

보다 박유전와 서편제

심청가

심청가 심청가(沈淸歌)는 판소리 다섯 마당 중의 하나로서 심청전의 내용을 판소리로 만든 것이.

보다 박유전와 심청가

1835년

1835년은 목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보다 박유전와 1835년

1906년

1906년은 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

보다 박유전와 190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