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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처지: 배중손, 박정서, 박화성, 밀양 손씨, 밀양시, 경상도, 고려 원종, 금주, 김일손, 임종, 진도, 청도, 청도 백씨, 호장, 삼별초, 1271년.
배중손
진도군 배중손 사당의 배중손 동상이다. 배중손(裵仲孫, ?~1271년)은 고려의 무신이며 삼별초의 지도자였.
박정서
박정서(朴禎緖, 일본식 이름: 新井圀緖, 1923년 11월 29일 ~ ?)는 일제 강점기의 조선귀족으로, 본관은 반남, 본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적선동이.
박화성
박화성(朴花城, 1904년 4월 16일 ~ 1988년 1월 30일)은 대한민국의 여성 소설가, 수필가이.
밀양 손씨
밀양 손씨(密陽 孫氏)는 경상남도 밀양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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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시(密陽市)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동북부에 있는 시이.
경상도
경상도 경상도(慶尙道)는 경상남도, 경상북도와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일대를 관할했던 행정 구역으로 영남 지방(嶺南地方)에 해당.
고려 원종
원종(元宗, 1219년 4월 5일 (음력 3월 19일) ~ 1274년 7월 23일 (음력 6월 18일)은 고려 제24대 국왕(재위: 1259년~1274년)이다. 초명은 전(倎), 나중에 식(植)으로 개명하였고, 휘는 정(禎), 자는 일신(日新), 원나라에서 내린 시호는 충경왕(忠敬王)이며, 고려에서 올린 시호는 순효대왕(順孝大王)이다. 고종과 안혜태후(安惠太后) 유씨(柳氏)의 맏아들이다. 비는 김약선(金若先)의 딸인 정순왕후(靜順王后)인데, 이후 충렬왕이 순경태후(順敬太后)로 추존했다. 능은 소릉(韶陵)이다. 고려에서 마지막으로 묘호를 사용한 왕이며, 이후에는 원나라의 간섭으로 쓰지 못하였다. 그리고 왕의 시호 앞에 글자는 원나라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는 증거인 "충(忠)"자를 넣어야 했다. 그리고 이때 이후로 "짐"은 "고" 또는 "과인"으로, "폐하"는 "전하"로, "태자"는 "세자"로, "선지"는 "왕지"로 명칭이 격하되었을 뿐만 아니라, 각종 관직 용어들의 명칭들도 모두 격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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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주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김일손
일손(金馹孫, 1464년 ~ 1498년 7월)은 조선 성종·연산군 때의 문신이며 학자, 사관, 시인이.
임종
임종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진도
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청도
청도는 다음을 가리키는 말이.
청도 백씨
청도 백씨(淸道 白氏)는 경상북도 청도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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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장
호장(戶長)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때 향직(鄕職: 향리직)의 우두머리로서 부호장(副戶長)과 함께 호장층을 형성하며, 해당 고을의 모든 향리가 수행하던 말단 실무 행정을 총괄하였.
삼별초
삼별초(三別抄)는 몽골 침략기에 그에 대항하던 고려의 무장 세력이며, 원래는 하나의 단일한 단체가 아니었.
1271년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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