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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처지: 미사, 미사 독서, 복음집, 복음서, 기독교, 교회력, 전례서, 서간집, 시간 전례.
미사
미사()는 가톨릭에서 하느님을 찬양하는 대표적인 종교 의식이며, 특히 로마 가톨릭교회의 일곱 가지 성사 가운데 하나인 성체성사가 중심을 이루는 라틴 전례 양식이 일반적인 미사의 개념이.
미사 독서
미사 독서() 또는 독서집, 미사 전례 성서는 기독교의 말씀 전례(Liturgia Verbi)에서 사용되는 성경 독서와 화답송을 수록한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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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집
복음집 (Evangeliario di Enrico il Leone). 복음집(Evangeliarium)은 복음의 내용을 담고있지만, 복음서와 구별되는 기독교의 전례서의 하나이.
복음서
복음서(福音書)란 고대 그리스어의 '좋은 소식'이라는 뜻을 가진 ‘유앙겔리온’(Ευαγγέλιον: euangelion, 라틴어 Evangelium)을 한자어로 풀이한 것으로서, 기독교에서는 문서나 구전 형태로 내려오던 예수전승(Jesus Traditional)을 복음서 저자들이 기술한 신학적 문헌들을 뜻. 《복음서신학》/김득중 지음/컨콜디아 흔히 신약성경의 마태오 복음서부터 요한 복음서까지의 네가지 복음서를 일컬어 사복음서라 하며, 요한 복음서를 제외한 세가지 복음서를 공관복음서라고 구분.
기독교
독교(基督敎)From Ancient Greek Khristós (Latinized as Christus), translating Hebrew מָשִׁיחַ, Māšîăḥ, meaning "the anointed one", with the Latin suffixes -ian and -itas.
교회력
회력(敎會歷), 전례력(典禮曆), 성력(聖曆), 월력(月曆)은 기독교에서 지키는 절기들을 배열한 달력이.
전례서
미사 경본의 필사본, 입당송 부분(이탈리아 피렌체). 전례서(典禮書)는 기독교의 전례를 거행하는데 필요한 기도문과 전례문, 전례 행위나 동작에 관한 예식 규정(rubrica)을 모두 담은 책이.
서간집
서간집(書簡集)은 편지를 모아 책으로 엮은 것이.
시간 전례
시간 전례(時間典禮) 또는 성무일도(聖務日禱)는 천주교 의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등이 매일 정해진 시간에 하느님을 찬미하는 공적이고 공통적인 일련의 기도를 말. 미사와 마찬가지로, 시간 전례의 내용은 교회에서 공인받은 생활 기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로 찬미가와 시편 기도, 짧은 독서 등으로 엮여 있. 모든 성직자에게는 시간 전례를 바쳐야 할 의무가 있으며, 수도자들은 수도회 회헌 규정에 따라 시간 전례를 바. 특히 시간 전례는 천주교 수도 생활에 있어서 기도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 평신도들에게도 가급적 시간 전례를 바칠 것을 권유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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