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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각류

색인 신용각류

신용각류(新龍脚類, Neosauropoda)는 용각하목 하위의 분류군으로, 쥐라기 후기부터 백악기 후기까지 서식.

19 처지: 동물, 백악기 후기, 공룡, 분지도, 브라키오사우루스, 대비류, 디플로도쿠스, 용각하목, 용각아목, 용반목, 울트라사우루스, 절멸, 쥐라기, 진용각류, 지배파충류, 척삭동물, , 아파토사우루스, 티타노사우루스류.

동물

동물(動物) 또는 뭍사리는 동물계(動物界, Animalia)로 분류되는 생물의 총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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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후기

백악기 후기(99.6 – 66 Ma)는 중생대의 백악기를 둘(전기와 후기)로 나누었을 때 나중의 기간을 말. 후기 백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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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공룡(恐龍)은 지배파충하강 공룡상목(恐龍上目) 동물들을 통틀어 일컫는 용어이며, 이러한 의미로 쓸 때는 일반적으로 공룡으로 간주되는 익룡, 어룡, 수장룡은 포함되지 않.​ 좁게는 중생대의 쥐라기와 백악기에 걸쳐 크게 번성했던 화석 파충류들을 총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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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지도

분지도(分芝島)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주문2리에 있는 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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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에서 살았던 브라키오사우루스과 용각류 공룡의 한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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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류

비류(大鼻類, Macronaria)는 용각하목 하위의 분류군으로, 쥐라기 중기부터 백악기 후기까지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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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로도쿠스

스()는 사무엘 웬델 윌리슨에 의해 1877년 화석이 발견된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디플로도쿠스과의 용각류 공룡의 한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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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하목

용각하목(龍脚下目, Sauropoda), 흔히 용각류(龍脚類, Sauropods)는 용반목에 속하는 하목의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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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각아목

용각아목(龍脚亞目, Sauropodomorpha)은 용반목 하위의 아목으로, 목이 긴 초식 공룡의 무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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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반목

용반목(龍盤目, Saurischia)은 공룡의 두 종류 중 하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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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사우루스

울트라사우루스(Ultrasaurus)는 중생대 백악기 전기,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서식한 4족 보행의 대형 용각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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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멸

도도, 1651년에 Jan Savery 그림, 최근에 멸종한 동물의 대표 격이다. 생태학에서 절멸(絶滅, extinction) 또는 멸종(滅種)은 생존해 있던 종의 개체가 더 이상 세계에서 확인되지 않게 되는 것을 말. 해당 종을 구성하던 마지막 개체가 사망하는 시점을 멸종 시기로 본. 따라서 야생 동물의 경우에는 멸종을 판단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 일련의 연구에 의하면 지구상에 등장했던 종의 99% 이상이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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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라기

(Jurassic period)는 중생대의 두 번째 시기로, 2억 년 전부터 1억 4500만 년 전까지 지속된 지질 시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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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각류

용각류(眞龍脚類, Eusauropoda)는 용각하목 하위의 분류군으로, 쥐라기 초기부터 백악기 후기까지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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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파충류

배파충류(Archosauria)는 이궁류에 속하는 양막류의 일종으로 현재 살아 있는 종류로는 악어와 새가 여기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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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삭동물

척삭동물(脊索動物) 또는 척색동물은 발생 시에 척삭이 만들어지는 동물로 후구동물 상문의 척삭동물문(학명: Chordata)에 속. 척삭은 대부분 연골이나 경골로 이루어진 척추로 바뀌지만 평생 척삭이 남아있는 동물도 있. 분류학에서는 척추동물 아문에 속하는 모든 동물, 예를 들어 사람을 포함한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 어류와 피낭동물 아문에 속하는 해초강, 탈리아강과 같은 동물들을 모두 척삭동물문으로 분류하고 있. 한 때는 장새류와 같은 반삭동물문도 척삭동물문에 속한 것으로 파악하기도 하였으나, 오늘날에는 서로 다른 문으로 본. 후구동물 상문에 속하는 또 다른 문으로는 불가사리류 같은 것이 속해 있는 극피동물문이 있. 캄브리아기의 대폭발 시기에 출현한 척삭동물문에는 최소한 6만여 종 이상의 동물이 속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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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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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토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Apatosaurus)는 1억 5천만 년 전 쥐라기 후기에 서식한 용각류의 한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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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노사우루스류

사우루스류(Titanosauria) 또는 티타노사우루스상과(Titanosauroidea)는 용각하목 하위의 분류군으로, 쥐라기 후기부터 백악기 후기까지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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